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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수학이 좋아진다 수학에 흥미를 잃어가는 자녀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기시모토히로시 저 | 이수경 역 | 황금부엉이 | 200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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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301924 / 20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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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2012학년도 수능 시험부터 인문계(문과)의 수학 범위가 확대된다는 발표가 있었다. 즉,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고등학교때 수학을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얘기다. 고등학교 수학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대다수 교육 전문가의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에 재미를 붙이면 된다는 것이다.

내 아이에게 초등학교 때부터 수학에 재미를 붙여주기 위해 우선 아이의 수학 실력이 어떤지,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 체크해보자. 벌써 수학에 흥미를 잃었다면 계산력이 좋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계산력이 되어야 나중에 배우는 응용문제, 문장제를 풀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오면서 수학의 기초는 계산력에 있다는 것을 절감했다.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계산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빨리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에서는 능력을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무조건 수학 공식을 외우라고 하는 게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원리를 설명해주면 이해하고, 바로 풀어볼 수 있게 하고 있다. 수학의 기본인 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어,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 후에 재미있는 예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학의 원리와 함께 수학이 우리의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부분들을 짚어주어 실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친근한 삽화도 들어 있어 흥미를 이끌어낸다.

수학에 흥미를 잃어가는 자녀를 위해 저녁 먹고 딱 10분씩, 엄마와 아이가 함께 쉬운 계산 문제를 풀어보자. 어느 새 몰라보게 수학실력이 쑥쑥 자라 있을 것이다. 단, 10분 이상은 절대로 하지마시라!

그리고, 수학을 좋아하게 되면 텔레비전이나 컴퓨터 게임에서 점점 멀어진다. 반면 독서는 좋아하게 된다. 그런 기대와 인내를 갖고, 초조해하지 말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10분만 노력하자. 틀림없이 100일 안에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될 것이다. 또, 엄마와 집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면 비싼 학습지나 과외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결과를 가져온다. 평생 공부하는 습관을 몸에 붙여주고, 공부의 재미를 가르쳐주는 것은 자녀에게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기시모토히로시
저자 : 기시모토 히로시 (岸本 裕史)
1930년 고베 시에서 태어났다. 고베 시 초등학교 교사로서 기초학력의 조성 및 향상과 성장하는 힘, 의욕의 관계를 실천과 연구를 통해 해명해 ‘보이는 학력, 보이지 않는 학력’이라는 참신한 학력관을 처음으로 주장하여 이후 ‘보이는 학력, 보이지 않는 학력’ 이론은 일본 교육계의 큰 화두가 되었다. 특히 기초학력의 중심이 가정 학습에 있음을 강조하고 보이지 않는 학력(學力)이야말로 아이가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입 시험을 보기 위해서만이 아닌,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 이끌어줄 ‘살아갈 힘’이라고 강조했다. 1990년 퇴직 후, 교육사로 활약 중이다.『 초등 공부력의 비밀』은 1981년에 출간된 이후 110만 부가 판매되어 ‘교육서 필독서’로 손꼽히고 있다. 저서에 『학력을 키우는 3가지 비밀』외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수경
대학에서 지리학과 일본어를 공부한 뒤, 좋은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천천히 깊게 읽는 즐거움≫≪현명한 엄마의 육아 기술≫≪오감을 자극해서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7세 전 민감력이 평생지능 결정한다≫≪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수경
건국대학교에서 지리학과 일본어를 공부한 뒤, 지금은 자녀교육과 자기계발, 건강 서적을 중심으로 일본어로 된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 <타임슬립> <파랑새>, 자녀교육서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아버지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매일 10분, 수학 천재가 되는 법> <공부의 신들도 모르는 문제해결의 기술> <행복한 부자로 키우는 우리아이 용돈교육>, 육아서로는 <현명한 엄마의 육아 기술> <오감을 자극해서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 <반갑다 사랑한다 고맙다 우리 아기>, 자기계발서로 <인생의 프로젝트> 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계산력은 수학의 핵심이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예외 없이 계산이 정확하다. 수학을 못하는 아이는 계산이 느린 데다 정확하지도 않다. 계산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계산은 특별히 어려운 사고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계산의 원리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부모에게 말대답을 하거나 나쁜 짓을 하다 들켰을 때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릴 정도로 재치 있는(?) 아이라면 계산의 원리 정도는 금방 이해한다. 그런데도 실제로 계산을 시켜 보면 자꾸 틀린다. 숫자가 커지면 커질수록 우물쭈물 대고 반 넘게 틀린다.
수학을 못 하는 것은 머리가 나쁘기 때문이 아니다. 수학의 핵심인 계산력이 많이 떨어지는 탓이다. 계산의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고, 게다가 연습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p.28~29 중에서

3의 경우는 이렇게 말해도 좋을 것이다.
“엄마는 2단과 5단의 비밀은 알고 있었어. 하지만 3단에도 비밀이 있다는 건 몰랐어. 배우고 난 뒤에 비로소 알았지. 답을 한번 볼까? 3, 6, 9지. 그 다음은 12, 15, 18이야. 자, 12는 1과 2를 나란히 쓴 수야. 그 두 수를 한 번 더해 볼까? 1+2는 3이지? 그 다음 15는 1과 5로 되어 있고 두 수를 더하면 6이 된단다. 18은 1과 8로 이루어졌고 두 수를 더하면 9가 되지. 계속해서 21은 2와 1이고 더하면 3이고, 24의 2와 4를 더하면 6이 되고, 27의 2와 7을 더하면 9, 30의 3과 0을 더하면 3……. 어때? 3단의 답은 3, 6, 9, 3, 6, 9, 3, 6, 9로 되어 있지? 이것을 발견하고 엄마는 깜짝 놀랐단다!”
아이는 수의 비밀(!?)을 듣고 틀림없이 눈을 반짝일 것이다. 이 비밀은 나중에 분수를 배울 때 약수를 찾는 열쇠가 된다. 단순히 구구단을 통째로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수가 지닌 신비함도 가르친다. 아이는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수학을 좋아하게 되는 계기가 될지 모른다. - p. 93~9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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