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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우시전집

시리즈 : 한국문학의 재발견 작고문인선집 [49]

임동확 저 | 현대문학 | 200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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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755166 / 48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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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저항의 깃발을 올리고 통일을 노래한다! 민족시인 박봉우의 시전집 최초 출간. 평생을 지긋지긋한 가난과 싸우면서도 통일에의 의지를 꺾지 않았으며, 조국의 운명과 미래를 걱정하며 사회의 비리에 대한 고발을 멈추지 않았던 시인 박봉우. 그래서 그는 평생 고단한 삶을 살아야만 했다. 50년대에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통일과 절망을 극복할 의지를 노래했고, 60년대에는 군사 독재에 반기를 들었다. 그는 단 한 순간도 사회 기득권이 된 적이 없으며 언제나 항상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목소리를 높여왔다. 지금까지 박봉우에 대한 연구와... 저항의 깃발을 올리고 통일을 노래한다! 민족시인 박봉우의 시전집 최초 출간. 평생을 지긋지긋한 가난과 싸우면서도 통일에의 의지를 꺾지 않았으며, 조국의 운명과 미래를 걱정하며 사회의 비리에 대한 고발을 멈추지 않았던 시인 박봉우. 그래서 그는 평생 고단한 삶을 살아야만 했다. 50년대에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통일과 절망을 극복할 의지를 노래했고, 60년대에는 군사 독재에 반기를 들었다. 그는 단 한 순간도 사회 기득권이 된 적이 없으며 언제나 항상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목소리를 높여왔다. 지금까지 박봉우에 대한 연구와 시적 평가들은 분단 현실과 통일 의지 등 사회 참여적인 몇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러나 어쩌면 이런 연구 방법은 박봉우의 시세계를 단순화하고 평면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문제점을 내재하고 있다. 그가 타계한 지 20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발간된 『박봉우 시전집』이 박봉우의 작품 전체를 조금 더 큰 시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번 전집 발간을 계기로 박봉우에 대한 정확하고 합당한 평가가 내려지길 기대해본다. * 은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나 작품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작고문인들의 충실한 작품집을 발간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기획하고 현대문학이 펴내는 이 총서는 앞으로 한국문학사의 가치를 정리·보존해 궁극적으로는 우리 문학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동확
지은이: 박봉우
1934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성장했다. 광주서중과 광주고를 졸업한 뒤 전남대 정치학과에서 수학했다. 1952년 광주고 재학 당시 주간지 《문학예술》에 시 「석상의 노래」가 당선된 바 있으며. 1955년 강태열, 김정옥, 박성룡, 이일, 정현웅, 주명영 등과 시동인 ‘영도’를 결성했다. 1956년 신춘문예에 시 「휴전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휴전선』(1957), 『겨울에도 피는 꽃나무』(1959), 『사월의 화요일』(1962), 『황지의 풀잎』(1976), 『서울 하야식』(1986)『딸의 손을 잡고』(1987) 와 시선집『나비와 철조망』(1991)이 있으며, 산문집『사랑의 시인상』(1969) 등을 발간했다. 등을 수상했으며, 생전에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창립회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1990년 3월 1일, 전주시립도서관 촉탁사원으로 재직 중 지병으로 별세, ‘민족시인 박봉우 선생 장’(장례위원장:김중배)으로 전주시립효자공원묘지에 안장되었다. 2001년 임진강역 구내에 그의 대표 시 「휴전선」을 새긴 시비가 건립되었다.
엮은이: 임동확
1959년 광주에서 태어나 전남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 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시집 『매장시편』을 펴내면서 작품 활동 시작했으며, 이후 시집 『살아 있는 날들의 비망록』『운주사 가는 길』『벽을 문으로』『처음 사랑을 느꼈다』『나는 오래전에도 여기 있었다』, 시화집『내 애인은 왼손잡이』5?18 20주년 기념 시선집 『꿈, 어떤 맑은 날』, 산문집 『들키고 싶은 비밀』, 시론집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이유』등을 펴냈다. 2008년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겸임)로 재직 중이다.

목차

목차
제1시집_ 휴전선
휴전선|화초들의 이야기|저항의 노래|사춘기|과목의 수난|과수원|수난민|사격수|음악을 죽인 사격수|눈길 속의 카추샤|당신의 눈|산국화|바다의 사상과 미소|목숨의 시|바위|신록지대|여백|강?물|부감도|서정 원경|접동새|나비에게서|정과 여인과|정원 같은 애인 | 나무 그늘|산 열매|사랑의 눈|가을의 소녀상|광장의 소년상|나비와 철조망|신세대|사미인곡 |창은|능금나무|석상의 노래|중립지대|도|창백한 병원|오월의 미소|사랑 뒤에 오는 여백
제2시집_ 겨울에도 피는 꽃나무
겨울에도 피는 꽃나무|사랑의 말| 악의 봄|도시의 무덤|표정|무의미한 곁에서|병정엽서|흑실소묘|사수파|고궁 풍경에서|가로의 체온|낙엽들의 휴일|회색지|광장의 목소리|밤은 말하여 준다|설원에서도|안개 같은|고독한 여행자| 가을에도 눈물은|밤의 온실|소묘집에서|어느 여인숙|음악을 아는 나무|검은 침실|음모일지|뒷골목의 수난사|미소|사랑 뒤에 오는 여백
제3시집_ 사월의 화요일
진달래도 피면 무엇하리|소묘·1|소묘·2|소묘·3|소묘·4|소묘·5|소묘·6|소묘·7|소묘·8|소묘·9|소묘·10|소묘·11|소묘·12|소묘·13|소묘·14|소묘·15|소묘·16|소묘·17|소묘·18|소묘·19|소묘·20|소묘·21|소묘·22|소묘·23|소묘·24|소묘·25|소묘·26|소묘·27|소묘·28|소묘·29|소묘·30|소묘·31|소묘·32|소묘·33|소묘·34|소묘·35|소묘·36|소묘·37|소묘·38|소묘·39|소묘·40|소묘·41|소묘·42|소묘·43|자살해버린 계절|홍수 진 해바라기|절단된 유월은|양지를 향해|고도의 나무|참으로 오랜만에|양단된 연인들|가을 주점|어머니에게|젊은 화산|그늘에서|눈보라 속에서|지성을 앓고 있는 공동묘지
제4시집_ 황지의 풀잎
언제나 우리 땅|대법원 앞에서|서울 하야식|아리랑 고개의 할미꽃|잠 못 이루는가|아버지 경제|경제학교수 휴강|백두산의 양심|푸른 계절|한 잔의 포도주|핑크빛 일기|밤하늘|조각 |귀로| 그 누가 살고 있는지|적십자|25시의 사랑|쓰레기 역사|신세계 소금|별밭을 찾아|에즈라 파운드|한 많은 조선|1969년의 코스모스|잡초나 뽑고|팔려가는 봄|설렁탕들|한 장의 신문을 들면서|어린이 UN총회|잔디밭 국부론|진달래꽃|인왕산 건빵|보시오 독도|황무사회|사원우표|악법은 외면한다|이 세상에|가시오|또 한번 올 날은|외인부대|또 파고다공원론|창이 없는 집|황지에 꽃핀|대지의 대특호활자|사회부장|고구려인|광화문에서|백두산 |반 쪼각의 달|황지의 풀잎|1960년대의 휴지통과 시론|지평에 던져진 꽃 | 십자가를 해나 달에게|달밤의 혁명|쌩똥문명|해방 20년·1|해방 20년·2|동해의 갈매기|밀주
제5시집(시선집)_ 서울 하야식
정신병원에 피는 창백|봄의 미학|무등산의 봄|밤의 꽃|언제 고향에 가 보려나|시인들은 무엇하는가|악한 세대|아픔|부드럽게|무등에서 만납시다|불|대지|우리는 가슴이 아프다|분단에서
제6시집_ 딸의 손을 잡고
휴전선의 나비|분단아!|우리는 우중에 있다|사랑하는 내 고향 광주를 아직은 노래하지 않으련다|뿌리치고 온 서울|병실|밖으로 나가고 싶다|창문을 열면|신화|신화 같은 이야기|정신병원 풍경|외로운 개업|겨울 포장집의 아내|너를 보내놓고|내 딸의 손을 잡고·1|내 딸의 손을 잡고·2|담배|달나라의 암석·2|전쟁아 가거라|그날을 어찌 잊으랴|까마귀 싸우는 곳|어지러운|분단기|조용히 살고 싶다|시인을 아끼는 나라|민중의 소리|당분간 모든 신문을 사절합니다|사자야 지금은 잠을 자야지|외면|고향은 없나|근신중|텅텅 빈 서울|서울 촌놈들|전주에 와서|충장로|무등산|정신병원|죽은 듯 눈 감고 싶다|촛불이 꺼지기 전에|열쇠가 없다|새벽닭이 울 때|끝나는 시간|은하수에 있는 철조망|달도 지네|자장가|별들|잠이 오지 않을 때|양지바른 곳에|지금 꿈을 꾸고 있는데|날이 새면|날이 밝으면|일찍 일어나|새벽 4시|이 세상의 죄인|어젯밤 꿈은|늦은 밤|달밤의 그늘|병실에 있으면|아카샤 꽃|백의 여인|언제나 병동엔|창|해가 솟는다|쓰레기통의 대 조각가|병자들|북두칠성|나 혼자만의 나그네|가난할 때|식탁|개미들의 노래|살구꽃|죽는 것이 아니다|더욱 고독할련다|상암동에서|청량리|길|이제부터|원경遠景|꿈틀거리는 산길|달밤의 청소부|달빛|하늘을 보았다|해가 떠오르는 도시|노래|종아|일기·1|일기·2|고요할 뿐|며칠 동안 쉬면서|푸른 빛 붉은 빛|하늘|오로지 사랑은 하나|그림자|바람뿐인 사랑|산|눈을 감으면|보랏빛 마리아상|아침 햇살 속에|봄|오월 풀밭|사랑의 이야기|아지랑이|옛날에 옛날에|꽃동산에|언제나 세월은 흘러도|음악이 있는 풍경|달을 밟은 우주인|달나라의 암석|달나라의 암석·1|달나라의 암석·3|핵 일기|힘의 신|놀라울 일이다|못자리의 골프장|따라오소서|1990년의 노래
발굴시편
녹슨 철로|버섯처럼 돋아난 섬|절개를 지키는 바위|절단된 가슴|이 땅은 누가 지키는가|바다에 던져지고 싶다|쌀쌀한 풍경|가을|혁명|우리는 피를 흘려서는 안 된다|휴전 이후|희망 |분단된 조국 앞에 우리는|꽃그늘에서|어쩔 것이냐|민중의 소리|촛불의 노래|마리아 상象 |해 저무는 벌판에서|광주
해설 - 황지의 풀잎과 광기의 시학 · 임동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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