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제2세계 세계 권력의 대이동은 시작되었다

파라그카나 저 | 이무열 역 | 에코의서재 | 2009년 01월

북트리

정가
$56.00
판매가
$30.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6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2717151 / 663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중·EU ‘新 빅3’와 제2세계로 재편되는 세계질서의 미래를 조망한 책! 을 잇는 국제관계 분야의 떠오르는 신성 파라그 카나의 예리한 통찰 “흥미진진하고, 생생하며, 지적 통찰을 놓치지 않?는 새로운 세계 일주” -파리드 자카리아, 편집장,《흔들리는 세계의 축》 저자 “오바마 행정부가 마주하게 될 세계의 딜레마들을 대담하게 정리한 파노라마식 총람” -즈비뉴 브레진스키, 전 국가안보보좌관, 《거대한 체스판》 저자 “국제정치의 정연한 이론을 만들어내는 수십 개 산업국가의 동향에 관한 해박하고 정통한 길잡이” -... 미·중·EU ‘新 빅3’와 제2세계로 재편되는 세계질서의 미래를 조망한 책! 을 잇는 국제관계 분야의 떠오르는 신성 파라그 카나의 예리한 통찰 “흥미진진하고, 생생하며, 지적 통찰을 놓치지 않는 새로운 세계 일주” -파리드 자카리아, 편집장,《흔들리는 세계의 축》 저자 “오바마 행정부가 마주하게 될 세계의 딜레마들을 대담하게 정리한 파노라마식 총람” -즈비뉴 브레진스키, 전 국가안보보좌관, 《거대한 체스판》 저자 “국제정치의 정연한 이론을 만들어내는 수십 개 산업국가의 동향에 관한 해박하고 정통한 길잡이” -로버트 카플란, 해외특파원, 《타타르로 가는 길》 저자 “확신에 찬 전망과 대담한 권고…… 큰 뜻과 넓은 시야, 넘치는 기백을 담아 쓴 《제2세계》는 대외정책을 분석한 기존의 책들과 뚜렷한 차별점을 만들어냈다.” - 안드레이 체르니, “오늘날의 지정학에 관한 철저하고도 대담한 조사 기록이 번개 같은 속도로 눈앞을 스쳐간다.” - 윌리엄 그라임스, 미 중 EU '新 빅3'의 치열한 격전지 제2세계 현장보고서 미 단일 패권시대를 지나 다극화 시대를 맞아 급변하고 있는 세계질서와 권력의 지형도를 탁월한 혜안과 통찰력으로 새롭게 그려낸 책 미국이 유일한 패권국으로 군림하던 세상은 끝났다. 이제 세계무대는 미국, 중국, 유럽연합이라는 '新 빅3'가 21세기 리더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경쟁이 가장 치열하고 분명하게 드러나는 곳은 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5개 전략 지역인 동유럽, 중앙아시아, 남미 중동, 아시아에서 막중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2세계 국가들이다. 이번에 에코의서재에서 출간한 《제2세계》는 미국의 싱크탱크 기관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 출신으로 오바마 선거캠프의 대외정책 팀을 이끈 국제관계 전문가 파라그 카나가 다극세계의 티핑포인트인 핵심 전략 지역 50여 개국을 발로 뛰며 다니며 쓴 제2세계 현장 보고서다.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시장인 동시에 세계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서 세계화의 주요 전장으로 떠오른 제2세계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패권을 가름하는 주요 격전지. 21세기 지정학과 세계화의 렌즈로 이 나라들을 두루 여행한 저자는 21세기 패권을 좌우할 이들이 어떻게 세계의 승자와 패자로 가르고, 중국과 유럽연합, 미국이 저마다 독특한 제국의 중력을 이용하여 제2세계 국가들을 자신의 영향권 안으로 끌어당기는지 보여준다. 그렇다면 이들은 자신이 제휴할 슈퍼파워를 어떻게 선택할까? 어떤 모델의 세계화가 우세할까? 동방이 서방의 라이벌이 될 수 있을까? 5개 언어를 구사하는 저자는 지난 2년간 제2세계를 돌아다니며 보고 들은 생생한 사실과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미국이 지배하던 시대가 왜 그리 갑작스레 유럽연합과 중국이 합류한 3극 체제로 바뀌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보여줌으로써 스릴 넘치는 세계여행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지정학과 세계화의 렌즈로 제2세계를 두루 여행한 저자는 미국이 새롭게 정비하고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시 정하지 않으면 제2세계로 추락하는 위험을 자초하게 될 거라고 경고한다. 넓은 시야와 대담함에서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역사의 종말》에 비견되는 파라그 카나의 《제2세계》는 미래 국제정치경제에 대한 믿을 만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新 빅3’와 제2세계로 재편된 세계질서 강경한 도덕주의를 앞세운 부시 대통령의 8년 임기 동안 세계의 권력분포는 근본적으로 변했다. 이는 부시 정부가 추진한 정책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것과 상관없는 밑바닥의 변화 때문이기도 하다. 미국은 냉전 종식 후 유일한 패권국으로 군림하던 10년의 세월을 표류하며 미국 중심의 자유주의적 세계질서를 이어가는 데 실패했고, 결국 유럽, 중국과 지정학 시장에서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런 세계정세 속에서 누구든 유리한 생존 전략을 펼치려면 미국, 중국, 유럽의 세계관을 이해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저자는 우선 유럽연합을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세계의 균형자를 자처하며 실속을 챙기는 전략가의 모습으로 묘사한다. 유럽인들은 군대가 아닌 정보와 경찰력, 사회정책으로 무슬림을 비롯한 급진세력을 사회에 통합시키고, 경제력을 기반으로 옛 소련 국가들과 터키를 끌어안는다. 해마다 북아프리카와 카스피 해 지역에서 건너오는 새로운 파이프라인도 개통되고 있다. 이제 EU 시장은 세계 최대 시장이고, 유럽의 기술이 곧 세계의 표준이며, 개발원조기금을 가장 많이 내는 나라도 유럽 국가들이다. 많은 미국인이 유로화 발행을 비웃었지만, 페르시아 만 국가들은 달러와 유로화로 외화보유고를 다각화하고 있고, 지젤 번천은 모델료를 유로화로 지급해달라고 요구하는 형편이다. 이제 사람들은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라 유로피언 드림을 꿈꾼다. 한편 중국은 미국이 중동에 정신을 빼앗긴 사이 ‘중앙 왕국’을 재건하는 데 박차를 가하며 바삐 움직이고 있다. 동아시아공동체는 물론이고 캐나다에서 쿠바, 베네수엘라에 이르는 많은 나라들과 대규모 자원 협약 및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아프리카에서는 에너지 공급 망을 확보하고 금융 부문에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란을 필두로 미국에 깡패국가로 찍힌 모든 나라가 이제 외교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국이 내려주는 생명줄을 부여잡는 형편이다. 이처럼 중국은 총 한 방 쏘지 않고 남쪽과 서쪽의 주변국들을 빨아들이는 중이다. 여기에는 동아시아 신흥국가들에 정착한 3,500만 화교들이 큰 역할을 해왔다. 이렇듯 세계화의 바람을 타고 하나로 연결된 오늘날의 세계에는 더 이상 신성불가침의 영역이 없다. 중국과 유럽은 레이더망을 피해가며 다양한 방법으로 미국의 뒷마당(라틴 아메리카)을 기웃거리고, 미국과 중국은 유럽의 남쪽 주변부인 아프리카의 자원을 탐하며, 유럽과 미국은 중국 세력권 안에 있는 신흥경제국들로부터 이윤을 뽑아낼 기회를 엿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세계화의 주요 전장으로 ‘제2세계’를 지목한다. 미?중?EU 중에서 전략적으로 자신들의 슈퍼파워를 정하고자 분투하는 핵심 제2세계 국가들은 이미 세계 외환보유고와 저축의 절반 이상을 가지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소비시장인 동시에 세계 성장의 새로운 엔진이기도 하다. 새롭게 재편된 세계질서하에서 이들 제2세계 국가들이 중요한 이유는 해당 국가가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 중 어느 쪽으로 기우느냐에 따라 그 지역 주변 국가들의 행보와 빅3의 패권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생생한 현장에 대한 성실하고 날카로운 분석 그러나 제2세계 국가들이 처한 상황과 입지가 제각각이므로 이들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직접 제2세계 속으로 들어가 세밀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 이에 저자는 2년에 걸쳐 50여 개국을 발로 뛰어다니며 체험한 오늘의 역사를 탁월한 혜안과 통찰력으로 분석한다. 유럽연합의 뉴 프런티어 : 동유럽 동유럽을 다룬 제1부에서는 몰락해가는 러시아의 현실과 동유럽과 카프카스 지방 여러 나라들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하면서, 동과 서의 가교 역할을 자임하며 유럽의 일부로 급속히 편입돼가는 터키의 역할에 주목한다. 어찌 보면 안정적으로 재기하고 있는 것 같은 러시아를 슈퍼파워가 아니라 제2세계로 분류한 이유는 인구와 영향력의 급격한 감소 때문이다. 실제로 러시아 인구는 해마다 50만 이상씩 줄고 있어 2025년쯤에는 드넓은 땅에 얼마 안 되는 인구가 점점이 흩어져 있는 형국이라 더 이상 한 나라로 보기도 힘들다는 게 저자의 평가다.(59쪽, 150쪽) 이미 러시아인

저자 소개

  • 저자 : 파라그카나
지은이 파라그 카나Parag Khanna
인도에서 태어나 아랍에미리트와 미국, 독일에서 자랐다. 조지타운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런던정경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으며 뉴 아메리카 파운데이션 미국전략프로그램과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세계경제포럼과 외교문제협의회에서 일했으며, 미군 특수전사령부 지정학 선임고문을 지냈고, 오바마 선거캠프 대외정책팀을 지도하기도 했다. 등 주요 언론 매체에 글을 기고하는 한편, 50여 개발도상국을 직접 여행하며 보고 들은 생생한 사실과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제2세계》를 집필했다. 최근 지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75인’에 선정되고, 미국 IT 전문지 에서 뽑은 ‘2008 가장 명석한 인물’ 1위에 오른 그는 전 세계 지성인들이 주목하는 국제관계 전문가다.
옮긴이 이무열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어판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시민사회운동을 하면서 저술 및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러시아사 100장면》《그래도 사람은 하늘이다》《세계가 시끌벅적 현대역사 100》이 있고, 편서로《세계사 작은 사전》이 있다. 역서로는《블링크》《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코끼리를 춤추게 하라》《발칙한 경제학》《아마존》《타임라인》《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무열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타임-라이프북스>한국어판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시민사회운동을 하면서 저술 및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저서로 <러시아사 100장면> <그래도 사람은 하늘이다> <세계가 시끌벅적 현대역사 100>이 있고, 편서로 <세계사 작은 사전>이 있다. 역서로는 <블링크>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발칙한 경제학> <아마존> <타임라인> <육식, 건강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유럽연합의 뉴 프런티어 : 동유럽
서론 브뤼셀 - 새로운 로마
러시아 사라져가는 제국
우크라이나 익어가는 유럽의 꿈
발칸반도 유럽의 능력 시험장
터키 작은 유럽과 큰 유럽의? 갈림길
카프카스 회랑 지대 유럽과 아시아의 교량
결론 유럽의 동쪽 끝은 어디인가
|제2부| 심장부의 줄다리기 : 중앙아시아
서론 21세기의 실크로드
러시아 중국의 식민지가 돼가는 아시아 땅
티베트와 신장 황금알을 낳는 전리품
카자흐스탄 등거리 외교의 성공 신화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 변방의 꿈틀거림
우즈베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 시련대에 선 봉쇄정책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깊고 깊은 수렁
결론 유라시아 심장부의 새로운 변화
|제3부| 미국 안마당에서의 파워 게임 : 라틴 아메리카
서론 게임의 새로운 규칙
멕시코 아메리카의 교량
베네수엘라 볼리바르의 복수
콜롬비아 안데스의 발칸
브라질 남반구의 중심 기둥
아르헨티나와 칠레 이란성 쌍둥이
결론 먼로 독트린을 넘어서
|제4부| 빅3의 결전장 : 중동
서론 산산조각 난 벨트
마그레브 유럽에서 불어온 변화의 바람
이집트 관료와 신권정치 사이에서
마슈레크 길은 어디에…
이라크 세 토막으로 갈라지다
이란 선과 악을 다시 묻는다
페르시아 만 만류는 어느 쪽으로 흐르는가
결론 아라비아의 모래 언덕
|제5부| 아시아인을 위한 아시아 : 동아시아
서론 중국 중심의 동방 질서
아시아의 강국들 중국의 자존심과 유혹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대중화공영권
미얀마, 태국, 베트남 황금의 삼각지대
중국 새로운 슈퍼파워의 등장
에필로그 세계 권력의 대이동은 시작되었다
옮긴이의 말
미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