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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처럼 경영하라 천년 제국 로마에서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스탠리빙 저 | 김중근 역 | 청림출판 | 200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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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207688 / 298쪽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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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위기를 통해 더 강해진 로마를 배워라! 삼성전자 윤종용 고문은 “미래는 예측하고 기다리는 자의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자의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사물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통찰력과 선견력을 키워야 한다. 그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역사에 대한 인식이다. 역사는 많은 이의 경험과 지혜를 담은 보고이며, 역사를 바르게 알면 변화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고,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다”라고 일갈한 바 있다. 역사란 결국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타자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힘을 ... 위기를 통해 더 강해진 로마를 배워라! 삼성전자 윤종용 고문은 “미래는 예측하고 기다리는 자의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자의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사물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통찰력과 선견력을 키워야 한다. 그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역사에 대한 인식이다. 역사는 많은 이의 경험과 지혜를 담은 보고이며, 역사를 바르게 알면 변화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고,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다”라고 일갈한 바 있다. 역사란 결국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낸 것이기 때문에 타자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로마의 역사는 현재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남다르다. 무엇보다 작고 힘없는 나라였던 로마가, 먹고 먹히는 전쟁이 계속되는 와중에도 탄탄한 거대 왕국으로 거듭난 과정과 그 힘을 살펴보는 것은 오늘날 우리가 나아갈 바를 찾을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더구나 로마는 기업으로 따진다면 인류 최초의 글로벌기업이다. 주변국들과의 끊임없는 교류와 통합을 통해 로마는 그들만의 문화와 제도, 정책을 만들고 거대 제국을 형성해냈다. 그리고 그들의 흥망성쇠는 기업 조직은 물론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유기적 조직의 흥망성쇠 과정과 궤적을 같이한다. 로마의 역사 속에는 난세를 평정하고 도전과 투지로 나라를 이끈 강력한 리더가 있고, 공화정이라는 이름의 합리적인 제도가 있었다. 로마는 탁월한 리더십, 합리적 시스템, 건전한 문화, 불굴의 투지라는 성공하는 조직의 공통점을 완벽하게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로마의 역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을 읽을 수 있다. 우리는 ‘주식회사 로마’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2000년 전 이탈리아 반도 중부에서 양치기들의 마을로 시작된 로마가 끊임없는 패권다툼과 성장을 거쳐 유라시아 대륙을 넘나드는 거대 왕국으로 군림하기까지의 스펙터클한 과정에는 누구든지 로마인이 될 수 있다는, 특유의 개방성과 강건함을 바탕으로 리더십과 투지가 결합되어 있다. 그리고 이 과정은 흡사 기업이 태어나 무시무시한 경쟁을 거치며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다. 이 책 『로마처럼 경영하라』는 바로 이 점에 착안하여 천년 제국 로마를 하나의 기업으로 규정하고 로마인이 어떻게 벤처기업 로마를 거대 글로벌기업으로 만들어냈는지를 속속들이 밝힌다. 즉 로마의 개방적이고 호전적인 황제나 장군의 리더십을 통해 기업가 정신을 돌아보고, 원로원과 호민관 등을 통해 민주적인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밝힌다. 각각의 리더들이 어떻게 권력을 얻고, 또 권력을 잃었는지를 역사의 흐름에서 정확하게 집어냈을 뿐 아니라, 로마라는 거대제국이 무너진 까닭이 무엇인지를 로마정신의 몰락이라는 태제를 통해 윤리와 리더의 정신이라는 기준으로 설명해냈다. 그리고 이 모든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술회하면서, 이를 오늘날 비즈니스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현상에 정확하게 접목시켜냈다. 특히 로마제국을 ‘주식회사 로마제국(Rome, INC)’로 규정하고, 그들이 영토를 넓히고 주변국을 복속시킨 전략을 경영전략과 적대적 인수합병으로, 탐욕에 눈이 먼 리더가 나라를 어떻게 망가뜨렸는지를 엔론, 타이코 등의 사례와 접목시켜내면서 기업윤리에 환기를 가하거나,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등의 리더와 리더십을 옥타비아누스(아우구스투스) 등의 사례로 비유해낸 부분이나 한니발 장군과 TWA항공의 하워드 휴즈를 비유해낸 부분에서는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주식회사 로마제국의 경영전략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이는 현대의 경영 현장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다. 먼저 리더는 어려울수록, 초기 단계일수록 회사의 이념을 세우는 데 더 공헌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로마의 창립자인 로물루스는 음식, 복식, 주거방식 등과 같은 기본적인 생활 형태부터 언어, 문화 사회 환경 등 향후 천년 동안 로마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였다. 그는 과단성이 있었으며 대단히 위험스러운 인물이었다(pp28~29)”라면서 이 같은 리더의 성향이 로마의 발전 원동력이었음을 밝힌다. 비우호적 인수합병에 관해서는 인간적인 동시에 냉정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로마인들이 사비니를 침략하여 복속시킨 과정에 대입하여 설명한다. 인수합병을 통해 얻은 소득으로 피인수 기업의 구성원들에게 인간적인 존중을 제공해야 하며, 사후 관리 시에는 냉정하게 복속시켜야 한다는 것을 컴팩과 HP의 사례로 치환하여 설명한다. 또한 이와 동일한 선상에서 인재를 받아들임에 있어서 개방적 성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pp. 42~44) 한편 직원의 태도나 경영자의 태도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한다. 위기일수록 애사심을 가진 인재가 존재하는 조직만이 살아남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예컨대 로마와 카르타고의 전투를 두고 “로마군이 주식회사 로마제국의 정규직이라면 타르타고의 용병은 일종의 비정규 일용직이다. 당연히 카르타고는 퇴직금을 비롯한 갖가지 복리후생 제도를 누리는 정규직들로 구성된 로마 기업과 싸우는 데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p.86)”고 알리면서 위기일수록 많은 이들이 머리를 맞대고, 하나로 결집되어야 함을 밝힌다. 혼란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에 관해서는 율리시스 카이사르의 예를 통해 ‘야망으로 똘똘 뭉쳤다’,‘감상적이지 않았다’, ‘배짱이 두둑했다’, ‘전략적이고 교활했다’, ‘말은 간결했으나 하는 말마다 격언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충성심과 성과를 이끌어 내는 능력이 출중했다’ 등 그의 특성을 짚어내어 어떻게 조직을 융성하게 만들 수 있는지와 권력을 잃게 된 까닭이 무엇인지 등을 밝히고 있다.(pp. 166~188) 촌철살인의 작가 스탠리 빙이 본 주식회사 로마제국 이 책의 작가인 스탠리 빙은 거대 글로벌기업의 임원으로 「포춘」의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재원이다. 그는 ‘스탠리빙식 화법’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날카롭고 명쾌한 촌철살인의 글을 발표하면서 세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 책 역시 그의 날카로운 시선과 명쾌하고도 유머러스한 문체가 생생하게 살아 있다. 그는 로마 제국의 깊숙한 곳까지 꿰뚫어보고, 이를 기업 활동과 비즈니스의 관점으로, 즉 역사와 경영이라는 양날의 칼로 통섭해냈다. 그의 남다른 시선과 재치, 그리고 적확한 비유와 생생하고 유머러스한 문체는 로마 역사를 쉽게 읽어 내려가면서도 그 이면에 담긴 경영의 지혜와 교훈을 정확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별히경제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는 기업과 경영자, 비즈니스맨들은 ‘로마제국은 사라졌으나 로마는 지금도 존재한다’는 주장처럼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로마제국의 법, 제도, 문화적 토대를 인식하고, 이를 기반으로 위기를 극복해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마지막으로 마르쿠스 레피두스가 있다. 그는 카이사르의 충직한 친구였다. 따분한 늙은 관리였지만 그라면 나머지 두 사람이 너무 앞서가는 통제할 수 있을 것이었다. 어떤 경영 조직이든 이러한 인물은 꼭 필요하다. 여러분 주변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루한 회의 시간, 모두들 졸거나 낙서를 끼적거리고 있는데 홀로 또렷한 정신으로 깨어 있는 사람. 역동성은 부족하지만 끈기와 성실함에 있어서는 따라올 자가 없다.(p. 198) 로마 제국 전역에서 낡은 신은 이제 죽었다는 소문이 퍼졌다. 그리고 사람들은 점차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세상을 바라보면 천국이 눈앞에 펼쳐지며,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 형제자매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주식회사

저자 소개

  • 저자 : 스탠리빙
지은이 스탠리 빙
인문·사회학적 사유와 경영학적 사고의 절묘한 통섭을 이룬 작가로 유명하다. 그의 책들은 따뜻한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냉철한 분석과 비판을 잃지 않는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관심과 지식은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부터 사회와 역사를 아우르는 거시적 정치관계에 이르기까지 투쟁과 화합, 대경과 상생의 근원적 원리를 종횡으로 관통한다. 특유의 시니컬한 문체에 유머 코드까지 더해진, 날카로우면서도 위트 넘치는 ‘스탠리 빙식 화법’을 구축한 그는, 「포춘」의 인기 칼럼리스트이며 소설가로도 유명하다.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사실 그는 누구나 알 만한 유명 다국적 기업의 중역이다. 평소에는 성실한 모범 직장인이지만, 글을 쓸 때만큼은 촌철살인의 비유와 통쾌함이 작렬하는 살인적인 위트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처세법을 제안하는 등 야누스 적인 삶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키아벨리라면 어떻게 했을까?』『코끼리 던지기』 『크레이지 보스』 등이 있다.
감수자 김경준
김경준은 개인과 기업을 위한 ‘경영코칭’과 시대를 읽는 경영코드들을 제시하는 컨설턴트로, 주 분야는 장기전략 수립 및 구조조정을 통한 기업 경쟁력 회복이다.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고, 쌍용투자증권(현 굿모닝신한증권)에서 기업금융부, 지점, 기업분석부 등을 거치며 기업금융 ?투자분석 및 애널리스트 업무를 담당했다. 그 후 쌍용경제연구소, 쌍용정보통신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딜로이트 컨설팅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잘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인정받는 팀장은 분명 따로 있다』의 경영코칭 3부작과 『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위대한 기업 로마에서 배운다』등이 있다.
옮긴이 김중근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했다. 체이스 맨해튼 은행 서울지점 외환담당 차장, 파리바 은행 서울지점 자금 부장, 한솔종합금융 국제금융 부장을 역임했다. 한경와우TV, MBN 주식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인터넷에서 주식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금융연수원, 한국무역협회 등의 산업연수원과 아주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김중근 금융 컨설팅 대표, 「한국경제신문」주식 담당 객원 전문으로 다수의 책을 저술 번역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중근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국제경영학을 전공했다. 체이스 맨해튼 은행 서울지점 외환담당 차장, 파리바 은행 서울지점 자금 부장, 한솔종합금융 국제금융 부장을 역임했다.
한경와우TV, MBN 주식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인터넷에서 주식 애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금융연수원, 한국무역협회 등의 산업연수원과 아주대학교 등에 출강하고 있으며, 김중근 금융 컨설팅 대표, 「한국경제신문」주식 담당 객원 전문으로 다수의 책을 저술 번역하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감수의 글
1장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두 형제가 구멍가게 벤처를 창업하다
첫 번째 합병과 여러 번의 납치
2장 공화정 시대를 열다
공화정, 탄탄대로를 달리는 기업에 바치는 송시?
전쟁, 전쟁, 그리고 또 전쟁
미친 공화정
3장 난세는 영웅을 낳는다
로마 최초의 거물 마리우스
최후의 순간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주식회사 로마제국의 재창조
안토니우스와 아우구스투스
4장 영원한 제국
로마 정신의 몰락
주식회사 로마제국의 쇠락과 멸망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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