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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557649 / 255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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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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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남의 허물을 책망하는 데 있어서 너무 엄하게 하지 말라. 그가 그 말을 받아서 감당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남을 가르칠 때 선으로써 하되 지나치게 높은 것으로 하지 말라. 그로 하여금 따를 수 있게 하여야 한다.
풀이 - 다른 사람에게 잘못이 있으면 충고해서 고치도록 해야 한다. 만일 다른 사람의 허물을 지나치게 공격하면 상대방의 반감을 사서 두 사람 사이의 정의를 다칠 뿐만 아니라, 도리어 잘못을 조장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사리에 맞게 좋은 말로 설득해서 공감을 얻도록 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가르침에 있어서는 선하게 대해야겠지만, 그 재질을 보아 실행할 수 있는 것으로 해야 한다. 정도에 넘치면 실효를 거두지 못한다.
세월은 본디 길건마는 마음 바쁜 자가 짧다 하고, 땅은 본디 넓건마는 속된 자가 좁다하며, 풍화와 설월은 본디 한가롭건마는 일에 애쓰는 자가 스스로 번거롭다고 한다.
풀이 - 인생 백 년은 짧지 않은 세월이다. 시간을 아껴쓴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건만, 사람들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면서 마음만 바쁜 탓에 세월이 짧음을 한탄한다. 땅을 넓고 넓어서 활동무대가 얼마든지 있는데도, 속된 사람은 활동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땅만 좁다고 탓한다. 바람과 꽃 눈과 달은 본디 한가로운 것인데도, 일에 바쁜 사람은 조용히 느껴보지도 않고서 부질없다고 한다.
목차
머리말
제사
전집
후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