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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살 키라의 만화 경제교과서 2 - 경제로 세상읽기

시리즈 : 열두살 키라의 만화 경제교과서 [2]

최선규 저 | 을파소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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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14929 / 159쪽 25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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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 경제 위기 속에서 배우는 살아 있는 '진짜' 경제! 경제 위기 속에서 배우는 진짜 경제 최근 사회적 화두는 단연 '경제'입니다. 각종 매체들은 연일 '물가 상승', '고유가 압박', '경제성장률 위축', '주식 폭락' 등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경제 상황을 앞다퉈 보도하고 있습니다. 온 국민의 관심이 경제에 집중돼 있고 전 세계가 경제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현 시점은 어린이들에게 진짜 경제를 가르칠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경기 악화에 대한 온갖 진단과 해석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어린이들에게 경제의 명확한 의미와 사회를 보는 다양한 시각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문과 뉴스에서 보도되는 경제적 이슈들은 아이들에게 있어 낯설고 어려운 용어들일 뿐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개념만으로는 유가 상승과 자신이 먹는 아이스크림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의 관계를 스스로 생각하고 유추해내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경제를 우리가 살아가는 것, 그 자체라고 느끼게 할 수는 없을까? 경제를 암기하여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와 닿는 체험으로 '흡수'할 수는 없을까?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시리즈는 이러한 고민으로부터 탄생하였습니다. 책이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생생한 경제 체험 경제 교육은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만나게 될 크고 작은 선택의 기로에서 답을 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지식 교육입니다. 저자는 초등학생에게 경제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돈 버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서나 상식을 키워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의 기본은 '기회비용'이라는 경제 용어가 아니라 '한 가지를 선택하면 다른 한 가지는 포기해야 한다'는 삶의 진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내가 갖고 싶은 게임기를 사기 위해서는 군것질을 포기해야 한다는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경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 용어를 아이들에게 마구 주입한다면 자신의 실생활과 경제개념을 연결지어 사고하는 깊이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제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여 경제 공부를 멀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초등 경제 교육은 흥미와 체험이 결합되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자기들의 방식으로 체험하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75개의 키워드로 명쾌하게 이해하는 경제 원리 때문에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시리즈는 총 75개의 키워드로 경제에 접근하도록 구성하고, 아이들에게 친근한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었습니다. 한번 이상 접해봤음 직한 익숙하고 구체적인 키워드를 통해 경제 원리를 설명해주고, 다양한 사회적 현상을 사례로 제시함으로써,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경제학습이 이루어집니다. 만화를 통해 더 친근하고 진화된 이미지로 재탄생한 키라와 함께 경제 생활을 체험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경제 원리를 깨닫고, 스스로의 선택에 책임질 수 있는 어린이가 될 것입니다. 각 장의 말미에 수록되어 있는 '교과서 밖 경제 호기심'은 본문의 설명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아이들의 수준에서 던져질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코너입니다. 한 가지 경제 현상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입체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경제 공부에 처음 입문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시리즈는 읽다 던져 버리는 어려운 경제 지식서가 아닌, 책이라는 한계를 뛰어 넘어 아이들의 피부에 와 닿는 생생한 경제 체험이 될 것입니다. 2권은 ‘경제로 세상 읽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사회 구석구석에 스며 있는 경제 원리를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1권이 기본이 되는 경제 개념들을 알기 쉽게 풀었다면, 2권은 경제 개념 하나하나에 담겨 있는 원리를 생활 속 예시들을 통해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특히,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는 보험, 대부업체, 세일, 브랜드, 광고, 스포츠마케팅, 경매, 환율 등 시사적인 키워드가 주를 이루고 있어, 경제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 사회가 돌아가는 원리와 그 역사적 근거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손해 보고 파는 물건이 어떻게 매출을 올려주는지, 먼 나라에서 일어난 전쟁이 어떻게 우리나라의 생선 값을 인상시키는지, 무심코 지나치는 광고 속에 어떤 전략이 숨어 있는지 등등 이론이 아닌 실제 동향으로 나타나는 실물경제를 체험하듯 배울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경제 도서에서는 보기 힘든 시의성 있는 사례들을 적절하게 삽입하여, 어린이들은 물론 경제를 어려워하는 어른들도 쉽고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시리즈는 만화 형식을 빌렸지만 쓸데 없는 유머나 지나친 과장을 지양하고, 만화의 장점만을 부각시켜 어려운 분야를 진지하면서도 쉽게 풀어냈습니다. 성인 경제 서적 못지않은 깊이 있는 내용은 1권을 경험한 독자들이 먼저 손꼽는 장점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은 1권에서 익힌 경제 개념을 토대로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 최선규 소장은 경제 교육이 경제와 생활을 따로국밥 식으로 가르치는 방식에서 탈피해, 아이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 드는 ‘체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의 경제 위기는 어린이들이 살아 있는 ‘진짜’ 경제를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물가 상승과 경기 위축의 압박은 어린이들에게도 더 이상 ‘먼 나라 일’이 아닙니다. 당장 용돈이 줄어들고, 밥상이 단조로워지고, 새 운동화를 마련하는 일이 미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 속에 이미 우리가 배워야 할 경제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경제를 알게 됨으로써 세상 보는 눈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경제를 '학습'해서는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일입니다. 피부에 와 닿는 체험으로 '흡수'해야만 경제 원리를 우리 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열두 살 키라의 만화 경제 교과서 2>는 총 세 권에 걸쳐 풀어내는 경제 교과서 시리즈의 가운데 부분으로, 1권 ‘알기 쉬운 경제 원리’와 3권 ‘함께 풀어 나갈 경제 원리’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 책은 세상의 모든 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은 수많은 요소들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아가 세상을 읽는 데 ‘경제’라고 하는 지식과 잣대가 얼마나 중요하고 유용한 것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2권을 통해 아이들은 무심코 지나쳤던 세상의 일들에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고, 이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자기 나름의 의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최선규
최선규
초등경제교육연구소의 소장으로 한국경제교육학회 이사, 한국경제교과연구회 고문, 서울시초등사회과연구회 자문위원장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늘 초등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눈높이에 맞는 경제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찾아가는 경제 여행>, <동화보다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내 경제습관이 어때서!>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추연규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웹 아트디렉터, 애니메이션 미술 감독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어린이 책 등에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1권 알기 쉬운 경제 원리
01.경제 - 현명한 선택은 경제의 첫걸음
02.경제 주체 - 경제를 움직이는 세 개의 톱니바퀴
03.화폐 1 - 돈이 생겨난 데에는 이유가 있다
04.화폐 2 - 화폐의 역사
05.수입과 소득 - 들?어오는 돈
06.지출고 소비 - 나가는 돈
07.중앙은행 - 한국은행은 중앙은행
08.희소성 - 소중해지려면 자격이 필요하다
09.기회비용 - 포기한 것의 값
10.재화와 용역 - 만질 수 있는 상품,만질 수 없는 상품
11.재산 - 머릿속 지식도 재산이라고?
12.수요와 공급 - 사고 싶은 마음,팔고 싶은 마음
13.거래 - 서울특별시는 거래할 수 없다고?
14.물가 - 오르락내리락 소비자 생활을 좌우한다
15.생산 - 물건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세 가지
16.유통 - 물건이 소비자에게 오는 길
17.시장 -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만나는 장
18.가격 - 보이지 않는 손이 값을 정한다
19.경쟁 - 좋은 걸까,나쁜 걸까?
20.이윤 - 기업의 존재 이유
21.분업과 협업 - 나눠 하고,같이 하고
22.직업 - 직업에도 조건이 있다
23.산업 - 농업에도 우주 산업까지
24.기술과 자본 - 기술이 자본을 낳고,자본이 기술을 낳는다
25.무역 - 나라 간의 교류

2권 경제로 세상 읽기
26. 재테크_ 돈을 다루는 기술
27. 신용 카드와 사이버 머니_신용이 곧 돈
28.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_통화량과 관계있다
29. 주식_기업에 투자하는 돈
30. 주식회사 - 여러 사람의 투자로 세운 회사
31. 벤처 기업 - 아이디어로 세계 시장에 도전한다
32. 보험 - 누구에게나 만일의 경우는 있다
33. 대부업체 - 무이자는 없다
34. 담보, 보증 - 큰돈을 빌릴 때의 조건
35. 어음과 부도 - 약속으로 이루어지는 거래
36. 세일 - 싸게 팔아도 남는 세일의 법칙
37. 브랜드 - 브랜드라면 짝퉁도 좋아
38. 광고 - 15초의 유혹
39. 스포츠 마케팅 - 스포츠로 소비를 부추긴다
40. 재래시장에서 인터넷쇼핑까지 - 시장의 역사는 흐른다
41. 택배와 퀵서비스 - 좀 더 빨리, 좀 더 편하게
42. 경매 - 경쟁을 붙여 물건 값을 정한다
43. 벼룩시장 - 벼룩시장에 정말 벼룩이 있을까
44. 영수증 - 영수증의 요모조모
45. 경기 - 경제의 상태를 알려 주는 경제 예보
46. 세금 - 세금 없이는 국가도 없다
47. 예산 - 돈을 쓰는 데도 계획이 필요하다
48. 사회 간접 자본 - 경제 활동을 뒷받침한다
49. GNP, GDP - 국민 경제 성적표, 국가 경제 성적표
50. 환율 - 우리 돈과 외국 돈의 교환 비율

3권 함께 풀어 나갈 경제 문제
51.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기업 - 코카콜라는 다국적 기업, 나이키는 글로벌 기업
52. 재벌 - 막대한 부의 집중
53. 비자금 - 사과 상자 속 검은 돈
54. 명예퇴직 - 명퇴는 명예로운 퇴직일까
55. 노사 갈등 - 노동자와 회사 간 풀리지 않는 숙제
56. 비정규직 - 우리도 보호 받을 권리가 있다고요
57. 실업률 - 백수들이 늘어 간다
58. 재개발 - 재개발에 울고 웃는 사람들
59. 빈곤의 악순환 - 가난도 대물림된다고?
60. 독과점과 담합 - 소비자를 향한 횡포
61. 부동산 투기 - 집값에 거품이 있다고?
62. 사행심 - 노력 없이는 행운도 없다
63. 리콜과 A/S - 소비자를 우선한다
64. 소비자 운동 - 소비자가 기업을 견제한다
65. 기부 - 대가 없는 사회 환원
66. 웰빙과 로하스 - '나'를 넘어 '우리'를 생각한다
67. 사회 보장 제도 - 최소한의 복지
68. FTA - 공평한 이익이냐, 어느 한쪽의 이익이냐
69. 보호 무역 - 내 나라 산업을 보호한다
70. OECD - 함께 고민하는 경제 문제
71. IMF와 세계은행 - 국가를 상대로 하는 은행
72. 고령화와 실버산업 - 노인들이 늘어나는 시대
73. 오일 쇼크 - 기름이 쇼크를 받았다고?
74 친환경 산업 - 자연과 사람을 생각한다
75. 대체 에너지 - 미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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