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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춤추는 세상

김희택 저 | 집사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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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751268 / 28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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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상에서 얻은 깨달음과 감동,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소망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동들과 신앙생활 속에서 깨닫는 삶의 소중함 등 기독교 신자가 아닐지라도 훈훈한 감?동과 어깨에 힘이 솟는 책이 나왔다. 제목에서도 얼핏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저자는 바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바로 그 고래가 춤추는 세상과 같이 따뜻한 세상에 시선을 맞추고 있다. 개인적인 묵상, 교회생활, 가정생활, 목양에세이, 사회 현상에 대한 반응, 선교지 중국과 관련한 내용 등 이 책의 내용을 훑어보면 저자가 얼마... 일상에서 얻은 깨달음과 감동,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과 소망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동들과 신앙생활 속에서 깨닫는 삶의 소중함 등 기독교 신자가 아닐지라도 훈훈한 감동과 어깨에 힘이 솟는 책이 나왔다. 제목에서도 얼핏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저자는 바로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바로 그 고래가 춤추는 세상과 같이 따뜻한 세상에 시선을 맞추고 있다. 개인적인 묵상, 교회생활, 가정생활, 목양에세이, 사회 현상에 대한 반응, 선교지 중국과 관련한 내용 등 이 책의 내용을 훑어보면 저자가 얼마나 삶을 소중하게 여기며 열심히 살아왔는지 짐작이 간다. 저자 김희택 목사는 목사로 살면서 일상과 사물에 대해 느낀 깨달음과 감동, 사회의 일원으로서 현실에 대해 느낀 울분과 안타까움을 이 책을 통해 토로해 보았다고 전한다. 각각의 내용들은 저자 특유의 섬세함으로 종교적인 색채를 넘어 삶에 대한 진정성까지 내포하는 묘미를 지닌다. 일상에서 느끼는 인간관계의 중요성, 아이를 키우는 과정들, 부부 관계의 소중함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에서부터 꽃들에 대한 시적인 감상 등 저자만의 감동적인 글솜씨까지 느낄 수 있다. 물론 목사로서 느낀 목양에세이를 간과할 수는 없다. 하나님을 ‘곰’으로 칭한 이야기나 하나님의 VIP 등의 비유는 재미를 더해준다. 또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자기 반성의 글에서는 독자들 역시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 또한 눈에 띈다. 고 김선일 씨 사건이나 고 최진실 씨의 자살 등 쉽게 말하기 힘든 문제에 대해 부드러운 필치 속에 핵심을 꿰뚫는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현재 중국에서 선교활동 중에 느낀 소소한 삶의 즐거움과 목양에세이 역시 기억에 남는다. 저자 김희택 목사는 프롤로그를 통해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기에 전혀 편견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가능한 한 바른 생각, 균형 잡힌 주장을 하려고 노력했다”며 용기를 내서 책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책 안에서... 주일 낮 예배를 마치고 친교실에서 교인들과 얘기를 나누는 중에 집사님 한 분이 “이제야 나는 하나님이 참으로 곰이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라고 중얼거린다. ‘곰’이신 하나님, 참 재미있는 표현이다. 우리가 사람을 일컬어 ‘저 사람 곰 같다’ 할 때는 어떤 경우일까? 천하장사처럼 힘이 세거나 주변의 변화에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든든함 또는 미련해 보일 정도로 인내하는 성품을 일컫는 표현이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을 곰이라고 한 표현은 현재 진행 중인 현실의 불의한 문제와 관련하여 문제의 근원과 지금까지의 진행과정, 그리고 관련된 사람들의 잘잘못을 다 아시지만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성품을 재미있고 솔직하게 표현한 것일 뿐, 다른 뜻이 없었기에 ‘신성모독’이라거나 ‘하나님을 망령되게 일컬었다’고 입에 거품을 물 필요는 없다. - 74p 죽음을 바로 앞에 두고 되돌아본 시한부 인생이 “안 해본 일이 많은 것은 후회되지 않아도 제대로 해본 일이 없는 것은 후회스럽다”는 고백이 가슴을 때린다. 정신이 번쩍 든다. 그러면서 나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본다. 이것, 저것 하고 싶은 일이 많아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다양하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궂은 일은 궂은 대로, 힘든 일은 힘든 대로 그래도 배울 것이 있고 하다못해 경험은 남는 거다’ 하며 지내왔고, 재미있고 즐거운 일은 그 재미와 즐거움에 취하기도 했다. 그렇게 그저 내 앞의 생을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이 시점에서 지난 생애를 되돌아보며 내 인생의 고비마다 야무지게 매듭짓고 살아온 게 무엇이 있었는가를 생각해 보니 갑자기 조바심이 생기면서 일없이 소변이 마려워진다. - 78p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다. 사람을 세우는 나라가 되고 국민이 되어야 한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고 판단하기보다 그의 장점을 보고 칭찬하며 격려해 줄 때 우리의 가정과 사회는 건강하게 살아날 것이다. 작은 성과에도 진심으로 칭찬하고 비록 나의 기대와는 다른 성과가 나왔더라도 당사자의 눈높이에서 그 가치를 인정해 주자. 대책 없이 비판하고 남을 헐뜯는 것으로 자신을 보호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 생활 속에서 “넌 안 돼” “넌 못 해” “넌 할 수 없어”란 말을 입에 올리지 않기로 다짐하자. 대신에 “잘~했다” “하면 돼” “할 수 있어”란 말을 입에 담고 살자. 그런 칭찬과 격려의 말이 있는 곳에 사람이 큰다. 마음이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지고 꿈이 커진다. 그런 나라, 그런 사회, 그런 가정이 우리의 희망이다.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 129p 우리의 아들딸들이, 내일의 이 사회를 책임져야 할 우리의 젊은이들이 이다지도 시대의 질곡 속에서 술에 취하고 무기력해지고 비굴해지고 있다. 역발산기개세로 세상을 향해 “운명아, 내가 간다. 길 비켜라!”하며 나가야 할 젊은이들이, 세상과 기성세대를 향해 진취적 기상으로 부조리와 모순을 지적하고 당돌하게 도전해야 할 젊은이들이, 거세된 말처럼 “잘 부탁드립니다”라니……. - 149p 내가 갖지 못한 것 때문에 불평하기보다 내가 현재 가진 것으로 인하여 만족하며 살아온 것을 얼마나 감사하는지 모른다. 내가 생의 마지막 날 영원하신 심판자 앞에 서게 될 때에 엄위로우신 재판장의 자리에 앉으실 그 분이 내게 물으실 것은 “네 생애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었느냐?” 하는 추궁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 왔느냐” 하는 삶의 과정에 대한 질문일 것임을 나는 의심치 않는다. - 155p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는 서로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다고 했다. 바로 그것! 부부는 그렇게 벌거벗고 서로를 바라봐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하는 관계다. 다시 말해 둘 사이에는 아무 가릴 것도, 감출 것도 없는 관계라야 한다는 것이다. 서로에게 솔직하라. 부부 사이에 아무것도 감추거나 숨기지 말라. 삶의 전 영역에서 마음에 거리낌이 생기지 않도록 내어놓고 의논하면서 더 나은 삶을 모색해 나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부부에게만 허락하신 특권이다. 거짓은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최대의 적! 하지만 정직은 어떠한 인간관계든 강화시켜 주고 지속시켜 주는 능력이다. - 228p 성경은 우리에게 “나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라”고 말한다.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 다른 사람의 불편을 나의 불편보다 더 미안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그것이다. 하기 쉬운 말로 하자면 범사에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하기의 생활화라고나 할까. 이기주의가 아닌 이타주의다. 바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모범적인 삶이다. - 254p

저자 소개

  • 저자 : 김희택
지은이 : 김희택
1953년 3월 경남 창녕에서 출생했다. 고암초등학교를 거쳐 의령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고 1973년 부산의 고신대 신학과에 입학했다. 1975년 군종장교 시험에 합격하여 예비역 무관후보생으로? 발탁된 후 1981년 신학대학원을 졸업하여 목회학 석사(M,div) 학위를 취득했다. 동년 4월에 대한예수교 장로회(고신) 경북노회에서 목사 임직을 받은 후 입대하여 8월에 육군 군종목사(중위)로 임관해 동경사 예하 57연대, 국군 진해병원, 국군군의학교, 9공수 특전여단, 1공병여단, 육군 통신학교, 21사단, 53사단, 50사단, 28사단, 5군단에서 군종목사로 종군한 바 있다. 2001년 4월 말 20년 동안의 군종사역을 마감하고 전역(예비역 소령)한 후, 2002년 10월 부산에 있는 연희교회의 청빙을 받아 4년 가까이 사역을 했다. 2006년 8월 중국에서 경제활동 중인 한인 기독교 신자들의 신앙지도를 위해 출국하여 지금까지 3년째 중국의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현재 대한예수교 장로회(고신) 남부산 노회에 소속되어 있다.

목차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타는 목마름으로……
제1장 내 모습 이대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그렇게 조급해서야
미운 일곱 살
접촉사고는 엄청 피곤해
맞춤 행복
언제나 오월의 에덴이어라!
우린 언제쯤 어른이 될까?
물보다 진한 것이 어찌 피뿐이랴!
너는 목회를 재미로 하느냐?
오오, 친구여!
헌신은 재능보다 우선이다
너는 나의 꽃이라

제2장 묵상의 오솔길

곰, 곰이라구요?
단 한 가지만이라도
그만 됐네, 이 사람아!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홀연히 변화하리라!
선으로 악을 이기라!
억지로 진 십자가
온유한 사람이 받는 복
하나 됨, 그 영원한 신비
하나님의 VIP
험악한 세월
고객이 봉이라구요?
제3장 광야의 메아리
고래가 춤추는 세상
무엇이 문제인가?
비용을 예산하라!
나의 죽음을 욕되게 하지 말라
온 세상을 품어야 한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니?
재벌 총수의 죽음
황당한 장례식
제사가 문제인가?
최경주 프로를 위한……아멘?

제4장 은혜와 진리
하나님은 시월에 결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다리라!
금화를 찾아라!
영원을 내다보는 창문
예배가 왜 필요할까?
프로는 환경을 탓하지 않는다
전도가 선거보다 쉬운 이유
카리스마는 어디에서 오는가?
피차 물로 먹으면
모든 것을 용서하마. 사랑한다!
좋은 교회란?
낮잠이 필요해!
올해가 마지막인 거 아시죠?
집집마다 우리 구주
벌거벗어도 부끄럽지 않다
또 다른 탕자
제5장 왜 중국을 말하는가
저 낮은 곳을 바라보다
하늘에 속한 사람의 나라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본의가 아니었습니다!
중국 폭발
근신하라 깨어라!
졸정원(拙政園) 산책
황산에 올라보니
중국에서 맞는 생소한 휴일
집 떠나면 고생
양보 문화 옮겨심기
백설의 신학
왜 중국을 말하는가?
에필로그
언젠가 후회하지 않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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