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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치료에서 정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LESLIE S.GREENBERG 저 | 이흥표 역 | 학지사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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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510270 / 398쪽 180 x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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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정서를 다루지 않고는 내담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으며 치료의 온전한 진전을 이룰 수 없다. 왜냐하면 정서는 우리에게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지금 살고 있는 삶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일러 주기 때문이다. 또한 정서를 바라봄으로써 문제가 무엇이고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명료해지며, 비로소 이성(인지)이 방향타를 잡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거기서 다시 의미와 정체감, 개인의 서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서는 심리치료에서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일차적 텍스트인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정서가 인간의 본성이자 치료의 고유한 텍스트이며 내담자들의 대부분이 정서로 인해 고통스러워함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정서를 다룬 책이 드물었고, 특히 심리치료나 상담에서 정서를 다룬 책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심리치료나 상담을 하는 실무자들, 자신이나 타인의 감정과 삶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분명히 유익하고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치료 장면에서 정서를 왜 다루어야 하며,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그리고 새로운 의미와 정체감을 창출하기 위해 정서를 이성과 어떻게 통합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반부는 최근까지 발전한 진화론적, 신경생리학적 이해를 기반으로 하여 정서가 무엇이고 정서와 정서장애를 어떻게 구분하고 이해할 것이지, 정서 지향적 치료의 핵심과 단계는 무엇이고 기법은 무엇인지 제시하고 있다. 이 중 정서를 일차적, 이차적 정서나 도구적 정서로 구분한 부분은 그린버그의 가장 독창적인 공헌이라고 할 수 있다. 후반부에서는 분노, 슬픔과 괴로움, 두려움과 불안, 수치심, 긍정적 정서 등 치료 장면에서 흔히 접하거나 인간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핵심 정서들을 세분화하여 다루고 있다. 또한 치료 사례를 있는 그대로 제시하고 있는데, 각각의 정서를 어떻게 만나고 다루고 있는지 축어록을 통해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이 책의 커다란 장점이라 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LESLIE S.GREENBERG
지은이 : 레슬리 S. 그린버그 (Leslie S. Greenberg)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요크 대학에서 심리학의 특훈 교수(distinguished professor)이며 요크 대학 심리치료 연구 클리닉의 원장으로 있다. 치료를 위한 정서중심 접근에 대한 주요 저서의 저자이며 다음 저서로는 Working With Narrative in Emotion-Focused Therapy가 있다(2011년에 발간됨). Society for Psychotherapy Research (SPR)의 전 대표이며 SPR Distinguished Research Career Award와 Carl Rogers Award of the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을 받았다. 그는 개인과 커플을 위한 심리치료를 하고 있으며, 또한 정서중심 접근에 대한 훈련을 시키고 있다.  

지은이 : Sandra C. Paivio
캐나다 윈저 대학 심리학과 교수, 임상심리학자  

옮긴이 : 이흥표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임상심리전문가(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 자격을 취득하였다. 현재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 교수로 있으며, KRA 유캔센터 자문심리학자, 한맘정서치료연구소(032-221-1114, cafe.daum.net/dcu.cp.study)의 소장을 겸하고 있다. 마음의 진화, 평판, 배척, 심리치료와 트라우마, 정서 등에 관심이 많고,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도박의 심리』(학지사, 2003), 『마음의 기원』(공역, 나노미디어, 2005), 『심리치료에서 정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역, 학지사, 2008)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흥표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박사이고 KRA 유캔센터 자문심리학자이다.
현재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 교수, 임상심리전문가로 활동중이고 자격증으로는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이 있다 
 

책 속에서

정서를 다루지 않고는 내담자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으며 치료의 온전한 진전을 이룰 수 없다.
왜냐하면 정서는 우리에게 무엇이 잘못되고 있는지, 지금 살고 있는 삶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일러 주기 때문이다.
또한 정서를 바라봄으로써 문제가 무엇이고 가야 할 길이 어디인지 명료해지며, 비로소 이성(인지)이 방향타를 잡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거기서 다시 의미와 정체감, 개인의 서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서는 심리치료에서 가장 먼저 만나야 할 일차적 텍스트인 것이다.

목차

제1장 심리치료에서의 정서의 중심성
정서 도식
치료 장면에서의 정서
치료 장면에서 정서 도식을 활성화시키기
정동, 정서 및 기분
정서와 이성의 통합
진화론적 관점에서 본 정서와 이성
이 책의 구성

Part1 이론적 체계

제2장 정서란 무엇인가
정서는 우리를 행동하도록 조직화한다
정서는 적응적이다
정서는 기억과 사고에 영향을 미친다
정서는 동기적이다
정서는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알려 준다
정서는 의사소통이다
정서의 근원
정서적 경험
자신의 정서를 신뢰하기
과정으로서의 정서
정서 조절

제3장 정서의 평가
정서의 안과 밖
과도한 통제와 통제의 결여
정서의 유형
정서 상태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고통과 나쁜 감정
평가와 공식화

제4장 정서장애의 근원
스트레스
정서의 회피와 부인
조절의 문제
외상적인 정서 기억
역기능적 의미구성
결 론

Part2 치료적 개입

제5장 변화의 과정
정서 작업의 중요한 측면
정서 도식과 자기의 변화
감정 유형에 따른 변화과정
정서 작업에서의 허용의 중심성
일반적 과정
결 론

제6장 정서 지향적 개입의 단계
1단계: 관계 형성
2단계: 활성화 및 탐색
3단계: 정서의 재구성
사 례
결 론

Part3 정서에 따른 치료적 개입

제7장 분 노
각기 다른 정서 상태에 대한 과정 진단
정서 지향적 개입
일차적 분노에 대한 치료적 작업

제8장 슬픔과 괴로움
슬픔과 괴로움에 대한 과정 진단
정서 지향적 개입
슬픔과 고통에 대한 치료적 작업

제9장 두려움과 불안
두려움과 불안에 대한 과정 진단
정서 지향적 개입
두려움과 불안에 대한 치료적 작업

제10장 수치심
수치심의 구분과 평가
정서 지향적 개입
수치심에 대한 치료적 작업

제11장 긍정적 정서
흥미/흥분
행복/즐거움
사랑/애정/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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