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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212051 / 36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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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국사 51가지 미스터리 중 하나가 100년 만에 풀리다 지난 11월 2일 홍콩 문회보에는 “고도의 과학기술이 100년의 수수께끼를 풀다”라는 제목 아래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08년에 갑자기 죽은 광서제의 사망원인이 ‘병으로 인한 자연사가 아니라 비상(비소로 만든 극약)으로 인한 독살임이 밝혀졌다’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사실 정사에는 광서제의 사인이 병사病死로 기록되어 있지만 야사는 물론 많은 관련 학자들이 끊임없이 그의 독살설을 주장해 왔던 것. 본서에 담겨져 있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중국사 51가지 미스터리 중의 하... 중국사 51가지 미스터리 중 하나가 100년 만에 풀리다 지난 11월 2일 홍콩 문회보에는 “고도의 과학기술이 100년의 수수께끼를 풀다”라는 제목 아래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08년에 갑자기 죽은 광서제의 사망원인이 ‘병으로 인한 자연사가 아니라 비상(비소로 만든 극약)으로 인한 독살임이 밝혀졌다’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사실 정사에는 광서제의 사인이 병사病死로 기록되어 있지만 야사는 물론 많은 관련 학자들이 끊임없이 그의 독살설을 주장해 왔던 것. 본서에 담겨져 있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중국사 51가지 미스터리 중의 하나인 가 그의 죽음 이후 100년 만에 비로소 밝혀진 것이다. 오랜 역사를 지닌 중국은 그런 만큼 후대 사람들에게 크고 작은 수수께끼 또한 많이 남겨놓았다. 《중국사의 숨겨진 이야기》는 위의 ‘광서제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와 같이 오늘날까지 그 비밀이 밝혀지지 않은 것들 중 특히 많은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51가지 주제에 대한 과학적 보고서라 할 수 있다. 각각의 주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과 논증을 통해 제시하는 이론들은 흔히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내용과는 사뭇 다를 뿐 아니라 나름대로 신빙성이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진실 여부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한껏 부추기고 있다. 수수께끼의 장막을 벗겨냄으로써 알 수 있는 중국사의 진면목 아득한 원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정치와 과학, 풍속, 천문, 지리, 역사, 문학, 고고학, 지리, 민속, 군사, 종교 등 중국사와 관련된 전 분야를 아우르며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내용 이면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기존 이론을 반박하는 새로운 시각과 이론들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 수록된 51가지 이야기들은 모두 오늘날까지 정론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여러 가설들과 함께 때로는 신비롭고, 때로는 흥미로움을 전해줌으로써 중국사의 진면목을 발견하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고 있다. 기존 사료는 물론, 새로운 자료, 그리고 300여 컷에 달하는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는 논증과 반박을 통해 독자 나름대로 내려보는 수수께끼에 대한 진실 여부는 이 책이 주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목차
1. 아득히 오래된 연원을 찾아서
한자는 정말 창힐이 만들어낸 것인가 / 요순 선양은 양보인가 찬탈인가 / 《추배도》는 도대체 무엇인가 / 팔괘에 담긴 본래의 뜻은 무엇인가 / ‘만세’는 언제부터 황제만을? 위한 호칭이 되었는가 / 《시경》은 정말 공자가 편찬한 것인가 / 중국 민족은 언제부터 ‘화하’라고 불렀나 / 최초로 서천에서 경전을 가져온 사람은 현장인가
2. 아득한 역사 속으로
서복이 바다 건너 동쪽으로 간 곳은 / 황학루라는 이름은 어디에서 연유한 것인가 / 마르코 폴로는 진짜 중국에 왔던 걸까 / 정화는 왜 일곱 번씩이나 출항했나 / 이자성이 최후를 마친 곳은 어디인가 / 효장태후는 정말 개가를 했을까 / 진비의 죽음은 서태후의 소행인가
3. 묻혀 있는 진실을 찾아서
달마는 정말 9년 동안 면벽 수행을 했을까 / 수묵 산수화를 처음 그린 사람은 누구인가 / 누가 진짜 태극권의 창시자 장삼풍인가 / 양귀비는 진짜 마외역에서 죽은 것일까 / 광서제가 갑자기 붕어한 진짜 이유는
4. 감춰진 비밀을 따라가다
《산해경》은 과연 어떤 책인가 / 악비가 '만강홍'의 작가인가 / 공자 출생에 얽힌 미스터리 / 맹강녀는 정말로 만리장성에서 목놓아 울었나 / 조식은 누구를 위해 '낙신부'를 쓴 것인가 / 《홍루몽》속편의 저자는 조설근인가, 고악인가 / 도연명의 도화원은 과연 어디를 말하는 것인가 / 《금병매》의 진짜 작가는 누구인가 / 《수호지》의 원작자는 누구인가
5. 신비한 부호를 풀다
사모무정은 언제 만들어진 것일까 / 진시황 때의 12개 금인은 어디로 갔을까 / 조조의 능묘는 정말 72군데인가 / 돈황 장경동은 왜 만든 것일까 / 무측천이 무자비를 세운 이유는 / 화씨벽의 정체는 무엇일까 / 칭기즈칸의 능은 왜 말의 등에 있는 것인가 / 한혈보마는 왜 피처럼 땀을 흘리는가
6.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
북흉노가 이주한 곳은 어디인가 / 누란 고성은 왜 갑자기 사라진 것일까 / 삼성퇴 유적지의 수수께끼 / 목야 전쟁터는 어느 곳인가 / 부상은 식물 이름인가, 나라 이름인가 / 로프노르는 움직이는 호수인가 / 백두산 천지에는 괴물이 살고 있을까 / 알선동에는 누가 살았는가
7. 기묘한 풍속의 유래를 찾아서
단오절의 기원 / 열두 띠는 언제 만들어진 걸까 / 북인의 현관은 왜 낭떠러지에 걸려 있는가 / 춘련 풍습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 문신의 유래 / 제야에 화약을 터뜨리는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