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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곰곰이의 겨울 이야기

도로시마리노 저 | 이향순 역 | 북뱅크 | 2008년 12월

꼬마 곰곰이의 겨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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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863717 / 36쪽 191 x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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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겨울잠을 자야 하는 꼬마 곰곰이는 눈이 어떻게 생겼을까 보고 싶어 엄마 아빠에게 졸라 첫눈 내리는 광경을 봅니다. 그러나 겨울이 되어 눈이 내리면 숲속의 여러 생물들이 먹이를 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처음 안 곰곰이. 새들과 다람쥐, 토끼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며, 삭막한 겨울 숲에서 작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잔치를 벌입니다. 기꺼이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곰곰이의 순수하고도 따뜻한 마음은 이웃 마을의 월동준비를 위해 지붕을 수리해주러 간 아빠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꼬마 곰곰이는 엄마와 함께 맛있는 과자를 구워 놓... 겨울잠을 자야 하는 꼬마 곰곰이는 눈이 어떻게 생겼을까 보고 싶어 엄마 아빠에게 졸라 첫눈 내리는 광경을 봅니다. 그러나 겨울이 되어 눈이 내리면 숲속의 여러 생물들이 먹이를 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처음 안 곰곰이. 새들과 다람쥐, 토끼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며, 삭막한 겨울 숲에서 작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잔치를 벌입니다. 기꺼이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곰곰이의 순수하고도 따뜻한 마음은 이웃 마을의 월동준비를 위해 지붕을 수리해주러 간 아빠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꼬마 곰곰이는 엄마와 함께 맛있는 과자를 구워 놓고 크리스마스트리도 장식합니다. 이웃을 도와주고 돌아오는 아빠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지요. 이웃마을 친구 집에 지붕을 고쳐주고 돌아온 아빠는 산타클로스처럼 선물을 풀어놓습니다. 고소한 과자 냄새와 아름다운 트리, 엄마의 정성이 담긴 저녁식사, 그리고 아빠가 주신 선물이 있는 꼬마 곰곰이 네 집 풍경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줍니다. 곰곰이가 처음 체험한 겨울은 이렇게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그 따뜻함과 행복이 우리 가슴에도 고스란히 전해져옵니다. 꼬마 곰곰이 시리즈 이번 이야기는 눈 내리는 겨울 숲이 배경입니다. 매년 겨울이 오면 겨울잠을 자야 하는 곰곰이는 한 번도 눈을 본 적이 없습니다. 문득 눈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진 곰곰이는 엄마 아빠에게 한 번만 눈을 보게 해달라고 합니다. 한결같이 뒤에서 지켜봐주고 조용히 이끌어주는 다정한 엄마와 든든한 아빠는 이번에도 호기심 넘치는 꼬마 곰곰이가 대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가 직접 보고, 느끼고, 만져보며 안 지식이야말로 진정한 자기 것이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꼬마 곰곰이는 태어나 처음으로 눈 내리는 광경을 봅니다. 곰곰이에게 그것은 다만 아름답고 신기하고 즐거운 체험으로만 끝나지 않고, 여태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에 눈 뜨는 계기가 됩니다. 겨울이 되어 눈이 내리면 숲속의 여러 생물들이 먹이를 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처음 안 곰곰이. 새들과 다람쥐, 토끼들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며, 삭막한 겨울 숲에서 작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잔치를 벌입니다. 기꺼이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곰곰이의 순수하고도 따뜻한 마음은 이웃 마을의 월동준비를 위해 지붕을 수리해주러 간 아빠의 모습을 꼭 닮았습니다. 꼬마 곰곰이는 엄마와 함께 맛있는 과자를 구워 놓고 크리스마스트리도 장식합니다. 이웃을 도와주고 돌아오는 아빠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지요. 고소한 과자 냄새와 아름다운 트리, 엄마의 정성이 담긴 저녁식사, 그리고 아빠가 주신 선물이 있는 꼬마 곰곰이 네 집 풍경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줍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에 대한 관찰력과 풍부한 감수성, 그리고 이웃에 대한 사려 깊은 마음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혜로운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꼬마 곰곰이와 하나가 되어 매번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또 즐겁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이향순

저자 소개

  • 저자 : 도로시마리노
지은이 도로시 마리노(Dorothy Marino)
작가이자 화가인 도로시 마리노는 1912년 칼라푸야 산맥의 작은 마을인 오레곤 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습니다. 다섯 살 때 가족이 미주리 주 메이트랜드로 이사했습니다. 도로?시 마리노는 이 마을에서 주로 학교와 교회 봉사 및 자연과 관련된 활동을 하며 행복하게 몇 해를 보냈습니다.
후일 도로시 마리노의 가족은 켄자스 주 로렌스에서 서점을 여는데, 그녀는 이곳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켄자스 대학에 들어가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도로시 마리노는 책의 삽화에 관심을 가져 1954년 자기가 그린 그림에 어울리게 『어린 안젤라와 강아지』라는 이야기를 짓게 되었습니다. 그 후 몇 권의 동화책을 쓰고 삽화도 그렸습니다. 그 가운데 이 책 『꼬마 곰곰이의 처음 학교 가는 날』을 비롯 『꼬마 곰곰이의 남쪽 나라 여행』, 『꼬마 곰곰이의 겨울 이야기』, 『꼬마 곰곰이의 여름 캠프』등 꼬마 곰 버지 시리즈가 유명하며, 어린 아이들의 인기 인물인 꼬마 곰곰이에 대한 이야기를 몇 개 더 지었습니다. 그녀는 현재 뉴욕의 브룩클린에 살고 있습니다.
옮긴이 이향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거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아일랜드 근대극에 나타난 유랑민 연구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전공인 아일랜드 문학 외에 한국영화 연구도 몰두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관심을 갖고 『할머니 집 가는 길』, 『난 싫다고 말해요』, 『꼬마 곰곰이의 처음 학교 가는 날』(꼬마 곰곰이 시리즈 1), 『꼬마 곰곰이의 겨울 이야기』(꼬마 곰곰이 시리즈 2) 등의 그림책을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조지아대 비교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1980년에 서울대학교 사범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1985년 미국 노스이스턴대학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1997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1998년에 조지아대학에서 언어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조지아대학 비교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인 아일랜드 문학 외에 한국영화 연구도 몰두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도 관심을 갖고 『할머니 집 가는 길』『난 싫다고 말해요』 『꼬마 곰곰이의 처음 학교 가는 날』 『꼬마 곰곰이의 남쪽 나라 여행』 『꼬마 곰곰이의 겨울 이야기』 『두 마리 아기 곰』 『졸려요 졸려요 아기 사자』 『딸꾹질 한 번에 1초』 『야누슈 코르착』 『당나귀 도서관』『대리석 거인』등의 그림책을 번역하기도 했습니다. 


저서로 『비구니와 한국 문학』(예문서원, 2008), 『Welcome to Korean!』(부북스, 2010, 공저)이 있고, 한국 비구니 승가, 한국 문학 및 영화, 아일랜드 문학에 대해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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