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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왈리드

시리즈 : 다림 세계문학 [40]

프루메이슨 저 | 박미낭 역 | 다림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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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70187 / 272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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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문화가 달라도, 말이 통하지 않아도 친구가 될 수 있어! 서로가 마음을 활짝 열었을 때 찾아오는‘믿음’의 신호, 하이파이브 “너랑은 말이 안 통해!”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완전히 다른 두 아이가 사막 한가운데서 만났다! 문화적 차이를 딛고 진실한 친구가 되는 두 소년의 아찔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아담과 왈리드』가 출간되었다. 호주 작가 프루 메이슨은 두바이에 살면서 겪은 언어와 문화 충돌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썼다고 한다. 더불어 솔직하고 유쾌한 두 소년의 독백이 서로 교차되면서 더욱 실감나게 펼쳐진다. 아부다이에... 문화가 달라도, 말이 통하지 않아도 친구가 될 수 있어! 서로가 마음을 활짝 열었을 때 찾아오는‘믿음’의 신호, 하이파이브 “너랑은 말이 안 통해!”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완전히 다른 두 아이가 사막 한가운데서 만났다! 문화적 차이를 딛고 진실한 친구가 되는 두 소년의 아찔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아담과 왈리드』가 출간되었다. 호주 작가 프루 메이슨은 두바이에 살면서 겪은 언어와 문화 충돌을 바탕으로 이 작품을 썼다고 한다. 더불어 솔직하고 유쾌한 두 소년의 독백이 서로 교차되면서 더욱 실감나게 펼쳐진다. 아부다이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아담은 교육 문제를 이유 삼아 호주로 돌아가겠다고 하는 부모님에게 반항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그때 아부다이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혼란을 틈타 아담은 피난길 도중 어른들 몰래 빠져나오지만, 사막 한가운데서 길을 잃고 만다. 더위와 목마름에 지쳐 쓰러지기 직전, 아담은 손발이 꽁꽁 묶인 채 바위산에 버려진 왈리드와 마주친다. 집안이 어려워 낙타 캠프로 팔려온 왈리드는 우리에 갇힌 임신한 낙타가 가여워 풀어주었다가 주인에게 버림받은 것이다. 물도 먹을 것도 없는 최악의 상황! 서양 문화 속에서 자란 철부지 아담과 이슬람 문화 속에서 자란 왈리드는 힘을 합쳐 아부다이로 탈출해야 한다. 하지만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고 말도 통하지 않으니, 점점 오해만 쌓여가고 일은 엉뚱하게 꼬여만 간다. 과연 두 아이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아담과 왈리드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어 서로를 지켜주고, 눈짓 몸짓을 동원해서 소통하려 노력한다. 결국 한 고개씩 고비를 넘을 때마다 두 소년의 우정도 한 뼘씩 자란다. 자고 있는 사이에 애드암이 돈을 훔쳐간 건 아닐까? 재빨리 돈을 찾아보았다. 다행히 그대로 있다. 왜 안 가져갔지? 돈이 그대로 있다는 걸 확인했는데도 왜 기분이 조금도 나아지지 않은 걸까? -왈리드 이야기 중에서 어떻게 하면 이제껏 내가 만난 그 어떤 친구들보다 왈리드가 훨씬 더 멋진 친구라는 사실을 이해시킬 수 있을까? 왈리드의 진짜 이름이 뭔지, 어디에 사는지 모르지만 그게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는 말이다. -아담 이야기 중에서 작가는 아담과 왈리드가 보여주는 오해와 갈등, 화해와 진실한 우정을 통해서 문화와 언어, 종교 등의 차이로 분열된 우리의 현실을 꼬집는다. 더불어 오해와 편견을 뛰어넘어 진정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아담과 왈리드의 ‘완벽한 하이파이브’는 마음을 활짝 열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시작되는 ‘믿음’과 ‘화해’의 신호인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프루메이슨
글쓴이 프루 메이슨
어린 시절부터 작가가 꿈이었던 프루 메이슨은 많은 경험을 쌓고 싶어서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 호주를 시작으로 캐나다, 아랍 지역까지 곳곳을 여행하던 작가는 두바이에 있는 어린이 잡지?사에서 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동화를 시작으로 천문학, 점성술, 과학, 원예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썼으며, 지금은 호주로 돌아와 작가들을 위한 휴식처를 운영하고 있다.
그린이 데이비드 라일리
미국 캘러머 주에서 자란 데이비드 라일리는 미시간주립대학교와 서배너예술디자인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이후 몇 년 동안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레드 카이트 스튜디오에서 미술 감독을 맡고 있다. 아크릴을 비롯해 수채 물감, 유화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리며, 스튜디오를 졸업한 학생들과 서배너에서 다양한 전시회를 열기도 한다.
옮긴이 박미낭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과 미국 일리노이 주 파클랜드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외국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돼지도 날 수 있어!』『말라깽이와 주름여왕』『늑대가 양우리를 덮칠 때』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미낭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과 미국 일리노이 주 파클랜드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외국 작품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돼지도 날 수 있어!』『말라깽이와 주름여왕』『늑대가 양우리를 덮칠 때』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아담의 첫 번째 이야기
왈리드의 첫 번째 이야기
아담의 두 번째 이야기
왈리드의 두 번째 이야기
아담의 세 번째 이야기
왈리드의 세 번째 이야기
아담의 네 번째 이야기
사막에서 만난 악마와 짐승
마이예트 휴대 전화 신세
흑갈색 산양 마지
오해
다시 나타난 트럭
아찔한 결투
탈출
개 먹이 통조림
낙타 도둑
오아시스 신기루
거래
타라
뜻밖의 구세주
하이파이브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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