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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우리겨레 좋은고전 [12]

이효성 저 | 꿈소담이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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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894669 / 184쪽 188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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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기획의도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청나라 견문록 연암 박지원은 1780년에 8촌 형인 박명원이 사신으로 청나라에 갈 때 자제군관 자격으로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는 그때 북경과 열하를 돌아보고 쓴 견문록입니다. 이 무렵의 청나라는 조선보다 문물이 월등히 발달해 있었습니다. 청나라는 편리한 기구를 잘 이용하여 살림에 부족함이 없도록 한다는 ‘이용후생’이 돋보이는 나라였던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실학자인 박지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박지원은 그런 문물을 세세히 살피고 물어서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청나라의 모든 것이 뛰... ★ 기획의도 조선 후기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청나라 견문록 연암 박지원은 1780년에 8촌 형인 박명원이 사신으로 청나라에 갈 때 자제군관 자격으로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는 그때 북경과 열하를 돌아보고 쓴 견문록입니다. 이 무렵의 청나라는 조선보다 문물이 월등히 발달해 있었습니다. 청나라는 편리한 기구를 잘 이용하여 살림에 부족함이 없도록 한다는 ‘이용후생’이 돋보이는 나라였던 것입니다. 이런 모습은 실학자인 박지원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박지원은 그런 문물을 세세히 살피고 물어서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청나라의 모든 것이 뛰어난 것은 아니며, 그들의 그릇된 면도 꼬집어 이를 경계하는 것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는 견문을 기록한 일기이지만, 연암 박지원 특유의 해학과 풍자가 녹아들어 있어 재미를 줍니다. 유학만을 숭상하고 실생활에서는 큰 발전이 없었던 조선 후기의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이를 개선하고자 했던 박지원의 사상이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 특장 우리 겨레 좋은 고전은 원전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이한 시리즈입니다. 본문 뿐 아니라 글 뒤에 작품해설을 실어 고전에 대한 이해를 더욱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전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남긴 좋은 글을 읽고 우리 문화와 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저자 소개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났다. 196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네 발 달린 우산'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1982년부터 1995년까지 동아일보 신춘문예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1986년 한국동화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달과 뱃사공', '나팔 공주', '인형 아가씨', '울엄마', '호랑이네 집', '열두 대의 꿈마차'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도강록 편
- 순조롭지 않은 출발
- 호랑이가 사람을 노리는 곳
- 희한하고 우스꽝스러운 일들
- 반듯반듯 가지런한 집들
- 꼭 벽돌을 사용
- 돌과 벽돌 중 어느 게 좋은가
- 털이 다 빠?진 닭도 보고
- 방고래 이야기
▶성경잡지 편
- 인사하는 강아지
- 뺨을 때리는 형벌
▶속재필담 편
- 즐거운 대화
- 골동품의 진짜와 가짜 판별법
▶태화유관록 편
- 아름다운 달밤이 아까워라
- 조선은 좋은 나라요
- 우스운 황제의 명령
- 구경에 정신 팔리다
- 하늘의 이치를 논함
▶환연도중록 편
- 사냥 때문에!
- 두툼해진 내 봇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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