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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기욤뮈소 저 | 김남주 역 | 밝은세상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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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370906 / 40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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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가 돌아왔다! - 기욤 뮈소 신작 소설『사랑을 찾아 돌아오다』출간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의 연이은 성공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한 기욤 뮈소의 신작 소설『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가 국내출간을 앞두고 있다. 전작인 『사랑하기 때문에』까지 4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기욤 뮈소의 소설은 프랑스에서 다시 한 번 정상 등극의 영예를 누리며 ‘뮈소 열풍’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 소설은 초판 출간부수만도 30만 부에 달해 ...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가 돌아왔다! - 기욤 뮈소 신작 소설『사랑을 찾아 돌아오다』출간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의 연이은 성공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한 기욤 뮈소의 신작 소설『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가 국내출간을 앞두고 있다. 전작인 『사랑하기 때문에』까지 4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기욤 뮈소의 소설은 프랑스에서 다시 한 번 정상 등극의 영예를 누리며 ‘뮈소 열풍’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 소설은 초판 출간부수만도 30만 부에 달해 기욤 뮈소의 달라진 위상과 독자들의 기대를 실감케 했다. 2008년은 한국에서도 기욤 뮈소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구해줘』,『사랑하기 때문에』,『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동시에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그의 소설이 동시다발로 사랑받는 이유는 재미와 속도감 있는 전개가 뛰어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사랑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마에스트로로서의 탁월한 면모 때문일 것이다. 프랑스 언론이 지적한 바대로 ‘기욤 뮈소 현상’은 현재진행형이다. 영상미가 돋보이는 생생한 장면 구성,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빨아들이는 빠른 전개는 이번 소설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비주얼한 측면을 강조하는 그의 소설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을 연상시키는 장면 전개와 극적 긴장감이 녹아 있어 한시도 지루해 할 틈을 주지 않는다. 영상세대 젊은이들이 가진 감성과 취향, 기호에 절대적으로 부합하며 21세기 소설이 나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이끌어낸 뮈소는 새로운 소설의 활로를 시각화, 영상화에서 찾고 있는 셈이다. 기욤 뮈소는 대중소설 작가를 자임한다. 그가 문학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이야기꾼들의 소설, 독서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는 소설에 매료되었던 탓이다. 독자들과의 교감을 소설을 쓰다 보니 식당, 버스, 지하철, 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을 좋아하고, 항상 눈과 귀를 열어두고 사람들을 관찰하는 ‘사람 마니아’를 자처한다. 소설을 쓸 때 인물들의 감정 변화, 상황과 대화, 사람마다 다른 습관 등을 제대로 그려나가기 위해서이다. “제 소설은 표면적으로는 유쾌하고 가볍지만 근본적으로는 보다 깊이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현실, 미스터리, 스릴러 등의 요소들은 사실 보다 의미 있는 다른 질문들을 이끌어내기 위한 매개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죽음, 인간존재의 연약함, 우연과 운명이라는 것, 흐르는 시간, 회한과 후회 같은 주제들 말입니다. 저는 삶에서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인간은 늘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존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기욤 뮈소가 어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기욤 뮈소 소설을 왜 읽는지 물으면 재미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재미만 있다면 쉽게 싫증날 법도 한데 그의 소설은 갈수록 열광하는 독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기욤 뮈소가 위에서 언급한 부분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소설에 담긴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 사랑이 불러일으키는 파고가 독자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으로 아로새겨지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삶과 사랑을 구원할 마지막 24시간이 주어졌다! - 끝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격정의 사랑, 허를 찌르는 반전! - 지나온 삶을 깨끗이 묻었다. 운명의 사랑까지도. - 허물 벗듯 드러나는 남자의 비밀스런 과거에 우리의 심장은 가파르게 뛰기 시작한다. 작가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미덕이라면 아마도 변신에 능해야 한다는 것이리라.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는 미스터리적 요소가 강한 소설이다. 뛰어난 미스터리 기법의 미덕이라면 독자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 결말일 것이다. 이 소설은 반전의 묘미가 뛰어나다. 완전하게 읽는 사람의 의표를 찌른다. 따라서 읽고 난 다음의 느낌이 유쾌하고 깔끔하다. 참신한 미스터리 기법이 구사되는 가운데 사랑과 야망의 이야기가 녹아들어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에단 휘태커와 셀린, 제시, 지미는 뮈소의 캐릭터 연구가 빛을 발한 결과 색다른 묘미를 주는 인물들이다. 정신과 의사인 에단은 성공을 이루기 위해 20년간의 삶을 폐기처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는 날 길을 걷다가 살아온 곳, 절친한 친구, 만나던 여자를 버려두고 떠나온다. 충동적인 행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오래 전부터 착실히 계획한 모반이다. 지나온 삶은 나른한 안주만이 있었을 뿐 변화와 도전 없이 무미건조할 뿐이었기에 에단은 떠남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기로 한다. 보스턴을 떠나 뉴욕에 정착한 에단은 어떤 만남을 계기로 쾌속의 성공가도를 달리지만 여전히 행복하지는 않다. 그는 비로소 사랑을 버리고, 우정을 버리고, 인간미를 버리고 이루어낸 성공이야말로 반쪽짜리일 뿐이라는 인식에 다다르지만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자신의 호화요트에서 잠을 깬 에단의 침대에 한 여자가 누워 있다. 그는 전날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출근을 위해 주차장에 가보니 최신형 쿠페 마제라티가 일부 파손돼 있다. 그날 방송국 인터뷰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 보니 한 소녀가 그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소녀는 그와 상담을 원하지만 에단은 거절하며 다른 정신과의사를 소개시켜주려 한다. 그때 방을 박차고 나간 소녀가 권총자살을 하면서 사태는 예기치 않은 혼란 속으로 접어든다. 에단이 묻어버린 과거로부터 온 인물들이 하나씩 등장하기 시작한다. 한 가지씩 충격적인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네 권의 소설『완전한 죽음』2004년, 『구해줘』2005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06년, 『사랑하기 때문에』2007년을 펴낸 이 33세의 젊은 작가는 서스펜스와 감성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스틸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이 소설 역시 뮈소 열풍의 기폭제로 전혀 손색없는 작품이다. 뮈소에 대한 열광의 이유가 이 소설 안에 모두 들어 있다. -파리 마치 기욤 뮈소의 소설에서는 감정이 지렛대 역할을 한다. -르 피가로 매거진 기욤 뮈소는 노련한 추리작가의 방식으로 감성소설을 쓰는 데 탁월한 작가이다. -렉스프레스

저자 소개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다. 학구적인 분위기의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났다.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지내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5월 프랑스 문단의 호평 속에 첫 소설《스키다마린크(Skidamarink)》을 출간했으며, 2003년 두 번째 소설 《완전한 죽음(Et Apres…)》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Sauve-moi)》는 프랑스 아마존 85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달성하며 그를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네 번째 소설인《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는 세계 22여 개 국에서 출간되었고,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올라 역시 기욤 뮈소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사랑하기 때문에》도 베스트셀러 최상단에 랭크되면서 기욤 뮈소 소설은 4연속 베스트셀러 1위, 4연속 1백만 부 이상 판매라는 흔치 않는 기록을 이루었다.《사랑을 찾아 돌아오다》역시 초판 30만 부를 소화해내며 순항하고 있다. 2008년 한 해 동안 기욤 뮈소의 소설은 국내 베스트셀러에 세 작품이 장기 랭크되었을 만큼 국내에서도 크게 사랑받고 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다’라는 수식어로 이 젊은 작가가 이룬 성과에 찬사를 표했다. 30대 작가답게 젊은이들의 감성과 취향, 기호에 절대적으로 부합하며 21세기 소설이 나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욤 뮈소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영화적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정교하게 꿰어 맞춰나가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기욤 뮈소는 데뷔 후 최단 기간 1천만 부 이상을 판매하며 프랑스 소설의 새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저서 《완전한 죽음》,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스키다마링크》, 《당신 없는 나는》, 《그 후에》, 《종이 여자》, 《천사의 부름》, 《7년 후》, 《내일》

역자 소개

  • 역자 : 김남주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주로 프랑스 현대문학과 인문학 책들을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사랑의 파괴>, <오후 네시>, <로베르 인명사전>, <모차르트 평전>, <동쪽의 계단>, <낮이 밤에게 하는 이야기>, <아주 느린 사랑의 발걸음>, <세 예술가의 연인>, <세잔, 졸라를 만나다>, <살바도르 달리>, <처녀들의 저녁식사>, <이제 사랑할 시간만 남았다>, <밤의 실종>, <그가 오리라>, <미국 미국 미국>, <사랑의 파괴>, <반박>, <20세기 파리>, <고흐의 인간적 얼굴>,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0 - 푸아로의 크리스마스>, <가면의 생>,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44 - ABC 살인 사건>, <엘렌 그리모의 특별 수업> 등이 있다.

머리말

기욤 뮈소의 소설에서는 감정이 지렛대 역할을 한다. - 르 피가로 매거진

기욤 뮈소는 노련한 추리작가의 방식으로 감성소설을 쓰는 데 탁월한 작가이다. - 렉스프레스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네 권의 소설 <완전한 죽음> 2004년, <구해줘> 2005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2006년, <사랑하기 때문에>2007년을 펴낸 이 33세의 젊은 작가는 서스펜스와 감성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스틸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이 소설 역시 뮈소 열풍의 기폭제로 전혀 손색없는 작품이다. 뮈소에 대한 열광의 이유가 이 소설 안에 모두 들어 있다. - 파리 마치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 지금 하거나 영원히 하지 않거나
프롤로그 2 - 사랑의 종말
1부 도망치기
1 그날……
2 바쁜 남자
3 베일에 싸인 사내, 휘태커
4 제시
5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없다
6 운명의 힘
7 셀린?
8 돌이킬 수 없는 지점
9 차이나타운
10 인스턴트 카르마
11 상사병
2부 맞서 싸우기
12 그 다음날……
13 서둘러,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
14 내가 기다린 건 오직 당신뿐
15 사랑의 말
16 날 보내지 마
17 뉴욕 여자
18 내 삶의 은밀한 갈피 속에서
19 영혼의 상처
20 지미
21 마리사
22 도시의 불빛
23 살아 있는 이들의 마음
24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을 뿐……
25 운명은 결국 승리한다
3부 이해하기
26 시선이 교차되는 한 순간
27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될 사내
28 그 아이를 위해
29 그는 한때 뉴욕에 있었다네
30 너와 함께 보낸 며칠
31 언제 돌아올 거니?
32 끝
33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하고
34 이제 기억난다……
35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36 불꽃 속을 살다
에필로그 - 삶, 오직 삶뿐
작가의 일러두기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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