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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498995 / 335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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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뇌룡난타 [5]
반디앤루니스 리뷰
낭떠러지에서 떨어졌다.
기연?
은거기인?
전설의 무공?
개뿔…….
난 노예가 되었다.
강호 최고의 현상범 사냥꾼 귀야랑 추대풍!
눈 떠 보니 노예가 됐다!
"이 새끼들! 감히 날 노예로 만들어?
좋아, 두고 봐! 네놈들 목에 걸린 현상금은 다 내 거야!"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낭떠러지에서 떨어졌다. 기연? 은거기인? 전설의 무공? 개뿔……. 난 노예가 되었다. 강호 최고의 현상범 사냥꾼 귀야랑 추대풍! 눈 떠 보니 노예가 됐다! “이 새끼들! 감히 날 노예로 만들어? 좋아, 두고 봐! 네놈들 목에 걸린 현상금은 다 내 거야!”
"살인 세 건, 방화 열아홉 건……."
줄줄이 죄수의 죄목을 읊어 가던 관리는 기가 막혔다.
목록에 적혀 있는 죄목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었다.
주로 방화에 관련된 죄목이었다.
감옥에 있는 죄수의 자료를 흝어보던 관리는 문득 의아했다.
"어? 무공 급수 일급? 허! 일급이면 대단히 강하다는 거 아냐?
야, 이놈 누가 잡아 왔냐?"
관리의 물음에 옥졸이 재빨리 대답했다.
"귀야랑(鬼野狼)이요."
"뭐? 귀야랑?"
"네."
-중략-
"뭐라! 현상범 사냥꾼? 그럴 리가! 현상범 사냥꾼은 기껏해야 자잘한 놈들이나 잡아 오는 자들 아니냐!
그렇게 강한 무공을 지닌 자가 일간 사냥꾼 같은 천한 짓이나 할리가 없다!"
-중략-
"그게 아니라요, 어르신같이 그자의 실력에 반해서 귀야랑을 찾아간 분들이 많거든요. 근데 다들……."
"다들?"
"그냥 포기하시던데요."
-중략-
"……말씀 안 하셔서 모르겠어요. 그냥 귀야랑이 거절했다고 하더라고요."
"훗! 정성이 부족했군, 정성이! 그런 자라면 마땅히 삼고초려라도 해야지.
쯧쯧. 내가 가면 분명히 다를 게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말하는 관리를 보며 옥졸은 속으로 혀를 찼다.
'쯧쯧. 또 멀쩡한 사람 하나 버리겠군.'
관리가 문득 물었다.
"그런데 그분, 지금 어디에 계시냐?"
떨어지고 있다. 이 씨발 놈아!
목차
서장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