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신경식회고록-7부능선엔적이없다

신경식 저 | 동아일보사 | 2008년 10월

신경식회고록-7부능선엔적이없다

북트리

정가
$36.00
판매가
$19.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0906522 / 474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요 약 1973년 봄, 나는 10년 동안 봉직했던 언론계를 청산하고 정계에 입문했다. 국회의장 비서실로 출발하여 42세에 출사표를 던져 두 번의 좌절을 경험했고, 7년을 기다려 13, 14, 15, 1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정계에 들어온 이후 나는 김영삼 대통령후보 시절의 비서실장, 그분이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는 총재 비서실장, 정일권 국회의장 비서실장, 이회창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 그 분이 당 명예총재가 된 후에는 명예총재 비서실장 등, 비서실장역만 다섯 번 역임했다. 이 나라 최고 정치 지도자들의 비서실장만... 요 약 1973년 봄, 나는 10년 동안 봉직했던 언론계를 청산하고 정계에 입문했다. 국회의장 비서실로 출발하여 42세에 출사표를 던져 두 번의 좌절을 경험했고, 7년을 기다려 13, 14, 15, 16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정계에 들어온 이후 나는 김영삼 대통령후보 시절의 비서실장, 그분이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는 총재 비서실장, 정일권 국회의장 비서실장, 이회창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 그 분이 당 명예총재가 된 후에는 명예총재 비서실장 등, 비서실장역만 다섯 번 역임했다. 이 나라 최고 정치 지도자들의 비서실장만 다섯 번이나 역임한데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비서실장이라는 자리는 무슨 큰 직함은 아니지만 정상급 정치지도자의 최측근에서 결단의 순간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간단히 말해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이다. 그런 자리가 번번이 내게 돌아온 이유에 대해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 책의 제목이 그 해답이라고 생각한다. “7부 능선엔 적이 없다.” 항상 중도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정상을 향해 무리하게 몸부림치지 않았고, 나의 위치에서 그때그때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일 것이라 생각된다. -필자의 말 중에서 어눌하고 숫기 없었던 타고난 충청도 양반 타고난 절제의 달인 충청도 양반기질로 어눌하고 숫기 없어 보이던 그가 냉엄하고 험하기가 주먹세계보다 한 술 더 뜨는 정계에서 4선 의원을 거치면서 사무총장, 장관을 역임하고 이렇다 하는 요직을 모두 거쳤을 뿐만 아니라, 이 나라 정치를 좌지우지하던 거물급 정치인들 바로 밑 참모장이라 할 수 있는 비서실장을 자그만치 다섯 번이나 역임하는 걸 보면서 의아롭지 않을 수 없었다. 이번 자서전을 통하여 그의 면모가 자세히 밝혀져 있다. 이 나라 최고 정치지도자들을 가장 가까이 보필하면서 느낀 점, 정파 간에 얽힌 막간의 이야깃거리들을 조용하고 부드럽게 되돌아보았다. 동료 의원들과 언론인들과 나누었던 우정을 회고하고 있어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졌고 자주 웃음을 금치 못했다. 그런 일도 있었구나 하고 놀라기도 했다. 여느 자서전들과 달리 가벼운 내용들이 많아 읽는 재미도 쏠쏠하다. 노신영 전 국무총리

저자 소개

  • 저자 : 신경식
1963년 3월 대한일보사 견습기자 시험에 합격하여 언론계에 첫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10년간 정치부 기자로 중앙청과 국회를 출입했다.
1973년, 유신체제 속에서 임기 6년의 제9대 국회가 출범할 때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정일권 의장이 같이 일을 하자고 권유하여 10년 동안 재직했던 신문사에 사표를 내고 국회의장 수석 비서관으로 취임했다. 이어 국회의장 비서실장으로 한국의 정치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들여다보았다.
제5공화국의 탄생과 때를 같이하여 직접 정치에 참여하겠다고 결심하고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의 고배를 들었다.
포기하지 않고 국회 전문위원, 지구당 위원장을 계속하다가 대통령 직선제 이후 실시된 제13대 국회에 민정당으로 출마하여 당선했다. 그때부터 제16대 국회까지 4선 의원으로 16년 간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2004년 정계은퇴를 선언하고 칩거하면서 가감 없이 진실을 기록하여 앞으로 이 나라 정치가 올바른 길로 나갈 수 있도록 작은 안내판 노릇이라도 하겠다는 염원으로 이 글을 썼다.

목차

목차
필자의 말
추천의 글
제1장 신문기자 시절
대학 졸업 전후
중앙청 출입기자
취재 현장
중앙청에서 만난 사람들
판문점의 남·북한 기자들
제2장 내가 만난 사람들
정일권 국무총리와의 인연
부정선거 시비로 야당 등원 거부
기자실에서 본 정치인들
기자실 주변의 이야깃거리들
모든 정보는 청와대로
제3장 정치에 뛰어들다
여의도의 길은 멀고
의정 단상에 서다
대선 후보 비서실장
문민정부 개각 1호
상임위원장
월드컵 유치
2%의 대선 석패
한나라당 사무총장 취임
피 말린 4선 고지
제4장 “의원님, 제발 산소 마스크 쓰지 마세요”
허위 날조와 모함으로 얼룩진 청와대의 길
10억 어디에 썼어?
남은 이야기
가족 이야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