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86089226 / 360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홍칼리
-
베벌리 로버츠 가벤타
- 10,800
- 16,200
- 15,300
- 24,300
- [시리즈] 마음의 고향 [5]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한 사람의 인생이란 열반에 이르기까지의 머나먼 수행의 길! 〓 ▒ 세상에 태어났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부질없이 목숨을 버리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OECD국가 중 자살률이 1위라니 이 불명예가 언제 씻길지 미지수입니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어렵게 이 세상에 나와 살면서 왜 사람들은 죽으려 하는 걸까요? 우울증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데, 왜 사람들은 이 세상 내 현재 모습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이 세상에 어떻게 태어났는지 생각해봅시다. 수많은 정자 중 단 하나의 난자와 만날 확률은 1... 〓 한 사람의 인생이란 열반에 이르기까지의 머나먼 수행의 길! 〓 ▒ 세상에 태어났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부질없이 목숨을 버리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OECD국가 중 자살률이 1위라니 이 불명예가 언제 씻길지 미지수입니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어렵게 이 세상에 나와 살면서 왜 사람들은 죽으려 하는 걸까요? 우울증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데, 왜 사람들은 이 세상 내 현재 모습에서 행복을 찾지 못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이 세상에 어떻게 태어났는지 생각해봅시다. 수많은 정자 중 단 하나의 난자와 만날 확률은 100층 고층 건물에서 바늘을 던지고 1분 안에 찾을 확률과 맞먹을 것이며, 수정된 개체가 태아로 무사히 성장할 확률은 눈을 감고 그 바늘에 실을 꿸 확률과 비슷할테니, 우리가 이 세상에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은 결코 대충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렇게 힘들게 태어났으면서 사람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내가 왜 태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여기서 ‘기억’이라고 얘기하는 이유는 내가 태어난 이유는 바로 내 자신이 정말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본디 마음자리가 부처이면서 태어난 순간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깜빡하는 모양입니다. 사실 이 세상은 내가 부처라는 사실을 잊고 살아도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이 발전할수록 세상은 부처의 면모보다는 사람이 만들어놓은 기쁨과 행복이 더 많아지고 더 값져 보이니까요. 하지만 사람이 이룩한 것들은 시간이 지나면 퇴색합니다. 사람들은 곧 사라질 것을 알면서도 그것들을 쫓습니다. 왜냐하면 차곡차곡 시간을 들여 쌓아가는 환희보다는 순간에 왕창 얻는 즐거움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한순간에 그 즐거움이 사라지면 극한 외로움과 허탈감이 ‘삶의 회의’로 다가오는 것입니다. 결국 ‘나’는 나를 위해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릴 것, 내가 가진 것, 내가 느끼는 것을 위해 사는 꼴이 되지요. 이 세상에 ‘나’라는 존재감은 더 이상 없는 것입니다. ▒ ‘나’를 찾는 여행 진리는 가까운 곳에 있다 하였습니다. 우리는 분명 이 세상에 어떠한 이유로 태어났습니다. 어느 한 사람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세상이 지치고, 무의미해지고, 덧없고, 재미없어졌다면 이제부터는 내 ‘마음자리’에서 삶의 의미를 찾으십시오. 먼 곳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지 마십시오. 내가 왜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는 친구가 알 수 없습니다. 부모님도 말해주지 못합니다. 오직 자신의 마음속에, 본래 있던 자리에, 숨겨져 있는 본성품에 해답이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이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로워도 당신은 원래 부처였습니다. 살면서 당신의 부처자리를 찾아 부디 해탈의 희열을 맛보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중생들이 감로의 맛을 모르면 참다운 자유와 참다운 행복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어째서 그러는 것인가? 그것은 감로의 맛을 모르면 우리한테 칭칭 감겨 있는 구속(拘束)을 풀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다 풀어버리는 참다운 경계, 참다운 일체존재의 근본성품, 그런 자리를 완벽하니 깨닫고, 우리 중생들한테 깨닫는 감로수 같은 법문을 주시는 그 분이 부처님이기 때문에 부처님의 많은 그러한 명호 가운데서 감로왕여래라 하는 그런 명호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서 그러한 감로수(甘露水) 같은 맛을 얻을 것인가? 감로수는 늙지 않고 죽지 않고 또는 이별도 없고 모든 지혜 자비 일체능력이 온전히 완전하게 갖춘 맛이 감로 맛입니다.
진여불성은 경(經)에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불생불멸(不生不滅), 본래 낳지 않고 죽지 않고, 불구부정(不垢不淨), 더러운 것도 없고 청정할 것도 없는, 부증불감(不增不減),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는 자리입니다. 하여튼 어떠한 차원으로 보나, 즉 능력으로 보나 지혜로 보나 자비심으로 보나, 또는 행복으로 보나, 어떤 면으로 보나 완벽한 자리, 충만한 생명 자체입니다.
이 자리에서 인연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이 산이고 냇물이고 인간이고 또는 삼천대천세계의 별이고 달이고 해이며 이들 모두가 다 우주에 본래로 충만한 진여불성으로부터 인연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승적인 연기법입니다.
- 淸華 큰스님 말씀 중에서
목차
1부
一. 菩堤方便門 보리방편문
2부
二. 般若와 正見 반야와 정견
三. 一如平等 일여평등
四. 現代佛敎와 參禪 현대불교와 참선
3부
五. 永遠한 生命의 빛, 眞如佛性光明
영원한 생명의 빛, 진여불?성광명
六. 一相三昧 一行三昧 일상삼매 일행삼매
七. 眞如緣起 진여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