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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복수

세희 저 | 영상노트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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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564007 / 38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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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때는 몰랐다,
증오라는 감정 역시
사랑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사랑이라는 존재를 부정했던 그에게 다가온 첫사랑.
첫눈에 자신의 여자임을 알아봤고, 그래서 그녀가 어른이 되기를 기다렸다.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만이 잇을 거라 믿었던 그에게,
그녀는 그의 친구와 사랑에 빠졌다고, 그 친구와 약혼을 한다고 말한다.
배신감에 이를 갈던 그에게 어느 날 날아온 친구의 죽음, 그리고 사라진 그녀.


이제 5년 후, 다시 만난 그와 그녀.

"용서해줘요. 단 한시도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 변한 적이 없어요. 제발 행복하세요."
"용서라고? 사랑이라고? 행복이라고? 하! 그 모든 것을 앗아간 것이 바로 너야.
죽음보다 더한 고통으로 반드시 복수해 주겠어!"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세희
지은이 : 세희
2007년 지성미디어를 통해 데뷔.
출간작 :
<소유의 성>
,
<사랑안해>
, <14%의 욕망>,
<잔인한 복수>
  


책 속에서

"어떻게 해주면 좋겠어요. 내가 뭘 어떻게 해야 모든 것을 원상태로 되돌려 줄 건가요."
"죽어 버려."
"그렇게 하면 모두 제자리로 돌려줄 건가요?"
"누가 들으면 정말 네가 그렇게 해줄 수 있는 줄 알겠다."
"오빠 말대로 하면 정말 돌려줄 거죠?"
"좋아."
"오빠는 날 알고 난 뒤부터 불행해졌나요?"
"말한 것 같은데."
"아, 그랬지. 잊어버렸어. 난 오빠를 알고 나서 행복했는데……또 괜한 말을 했네."
"사무실에서 더러운 오물 냄새가 나려고 하거든, 이제 그만 가줄래?"
"미안해요. 몰랐어요, 그럼……잘 있어요. ……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너만 없으면 돼."
"알아요. 나만 없으면 된다는 것……그렇게 할게요. 오빠가 원하는 대로."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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