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기자가 바라본 기자 전민조 포토 에세이

전민조 저 | 대가 | 2008년 08월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2850017 / 245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대한민국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누구보다 빠르게 포착하여 국민들에게 전하는 기자들. '사건의 돋보기' 혹은 현장을 볼 수 있는 '망원경' 역할을 하는 기자들은 어떻게 국민들에게 소식을 전하는지, 그들의 치열한 삶의 현장을 보여주는 <기자가 바라본 기자> 포토 에세이가 나왔다.
1970년대 부터 2008년까지 사건의 현장과 인물, 특종을 찾아 동분서주하는 사진기자들을 찍은 사진마다 우리가 쉽게 바라보는 사진 한 장의 탄생과정이 생명의 탄생과 많이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그들의 수고와 노력으로 맺혀진 사진 한 장은 역사에 길이 남는 증거이며 사회를 바라보는 또다른 창이기도 하다. 보다 정확하고 보다 선명하며 보다 감동적인 사진 한 장을 위해 어느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는 사진기자들과 그들이 세상을 마주할 때의 표정이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살아 숨쉬는 듯 하다.
 

출판사 리뷰

인터뷰 당사자와 그를 취재하는 기자를 다시 취재한 이 책은 생생한 현장감만으로도 흥미로운 사진집이지만 \"시간의 흔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당시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주인공들이 시간에 떠밀려 화석처럼 흔적으로만 남고 말았다. 그들은 지금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이 사진집은 그런 의미에서 하나의 교훈으로도 남는다. - 한정식(중앙대학교 사진학과 명예교수) 삶을 역사의 속살로 섬겨온 작가인 만큼, 그의 사진은 옷깃을 새삼 여미게 하는 진실의 힘이 있다. 이 사진집은 휴머니스트인 그가 아거스(Argus)의 따뜻한 역할까지 고루 갖추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 천승준(문학평론가) 전민조의 사진을 볼 때마다 사진은 시간의 눈이고, 시대의 증언이라는 것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이 사진들은 작가가 뉴스의 초점에서 벗어나 저널리스트들의 일상사들을 포착해낸 것들로 우리를 흑백 영상의 과거로 회귀시켜 주는 관조적인 이미지들로 가득 차 있다. 그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진다. - 유홍종(소설가) 기자는 항상 취재 대상에 몰두하면서 그 기사(記事)의 내용에 자신은 빠져 있다. 그러나 그 기사와 사진에는 기자의 시각, 채취 등이 녹아 있기 마련이다. 기사나 관련된 사진에도 빠져 있는 그 기자의 모습을 전해주는 자료는 어디서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무대를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무대의 전경보다 무대 뒤에 숨어 있는 후경(後景)에서 많은 것을 찾아낸다. 기자들의 뒷모습을, 그것도 갖가지 상황에 따른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전민조 기자의 이 사진집이다. 그것도 기자들이 전혀 의식하지 않은 어떤 순간, 그런 순간이 있었다는 것을 여기 찍힌 기자 중 그 누구도 지금까지 알지 못했다는 것이 이 사진첩이 더욱더 리얼하게 비친 소치이다. 동아일보 출판국에서 음악동아 부장으로 근무할 때 나는 종종 아무도 가지 않는 옥상에 홀로 올라가서 아래를 물끄러미 굽어 보고 있었다. 그때 내 눈에 유난이 자주 띈 것이 전민조 기자의 모습이었다. 그 모습은 언제나 그렇게 평화롭고 그렇게 여유로울 수가 없었다. 그는 산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도시를 걷고 있을 때도 산에 오를 때의 모습이 어른거린다. 그리고 그의 사진에는 산을 사랑하는 그 시정(詩情)이 짙게 배어 있었다. - 이순열(음악평론가)

저자 소개

  • 저자 : 전민조
지은이 : 전민조
1944년 일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유년시절을, 인천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서라벌예술대학 사진학과(중앙대학교 사진학과의 전신)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사진기자(1971-1974)를 거쳐 동아일보 사진기자(1975-1998)로 활동했으며, 대학에서 포토저널리즘과 사진윤리를 강의하기도 했다. '모든 사진은 역사'라고 생각하고 특히 인물과 다큐멘터리 사진 분야에 관심이 많다.

사진집으로 『얼굴』(평민사, 1986)과 『서울 스케치』(눈빛, 1992),『섬』(눈빛, 2005), 『농부』(평민사, 2009),『담배 피우는 사연』(대가, 2010) 그리고 저서로『이 한 장의 사진』(행림, 1994), 『가짜 사진 트릭 사진』(행림, 1999),『사진 이야기』(눈빛, 2007), 『기자가 바라본 기자』(대가, 2008),『그때 그 사진 한 장』(눈빛, 2007) 등이 있다.  

목차

서문: 도시의 날짐승, '기자'에 대한 고찰 - 김충식(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가천대학 초빙교수)
1970~1979: 사진 한 장에 목숨을 걸다
1980~1989: 뉴스를 기다리는 사진기자들
1990~2008: 아름다움은 발견하는 자의 몫
'기자 사진집을 내면서 - 전민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