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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474008 / 288쪽 144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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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교회를 이끌어가는 목사 열 명이 생각하는 목회와 설교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이 말하는 인생과 성공에 관한 이야기 속에는 그들만의 '버킷 리스트'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목회자로서 설교와 목회 노하우도 알려준다. 이들 목회자들이 추구했던 본질의 목회, 본질의 설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읽는 독자들도 자신의 삶에서 성공과 인생이 어떤 것인지, 그 본질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하나님에게 두렵고도 영광스러운 사명인 '목회'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 뿐 아니라, 모든 평신도가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는 목회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목회와 인생, 성공에 대한 답을 음미하며 하나님 앞에서 삶의 본질을 찾는 시간을 한번쯤 갖게 되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위대한 목회, 위대한 설교를 찾아서
우리 시대 대표 설교자 10인과의 행복한 만남
“목회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성공이란 무엇인가?”
목회와 설교에 일가(一家)를 이룬 목회자들에게 누구나 한 번쯤 물어보고 싶었던 바로 그 질문과 답지(答紙). 위대한 목회, 위대한 설교를 꿈꾸는 설교자들의 목회 독본.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설교자 10명에게서 듣는 목회 소명과 헌신, 열정, 고뇌와 아픔, 그리고 인생과 성공적인 삶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진솔하게 담아낸 이 책은 일반 성도들이 쉽게 들어보지 못했던 목회자들만의 속 깊은 고민을 엿보게 하고, 그간 멀게만 느껴지던 유명 목회자들을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 교회의 목회자가 된다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설교자로 선다는 것, 그리고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포한 말씀대로 살아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진지한 자기 성찰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지침이 되어준다. 일선 목회자들에게 보내는 응원가이자 신학생들이 목회를 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본질의 목회, 본질의 설교를 찾아서
우리 시대 대표 설교자 10인에게서 듣는 ‘나의 목회와 설교,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
옥한흠 정필도 홍정길 이정익 이동원 하용조 이재철 정삼지 강준민 전병욱
언론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저자가 오랫동안 만나 인터뷰한 목회자 10명의 목회 철학과 설교론을 정리한 책. 저자가 모든 목회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물었던 세 가지 질문, “목회(설교)란 무엇입니까?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성공이란 무엇입니까?”는 목회와 설교의 본질, 그리고 목회자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한편 한국교회의 위기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를 짚어준다. 저자는 10인의 목회자들과의 오랜 만남 가운데 한 교회의 목회자가 된다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설교자로 선다는 것, 그리고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선포한 말씀대로 살아내야 한다는 것에 대한 자기 성찰과 진솔한 자기 고백을 이 책에 담았다. 화려한 강단 아래에서 목회자들은 어떤 고민을 하는지, 설교 한 편을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기도를 하는지, 삶의 터닝 포인트를 가져다준 것은 무엇인지, 목회자의 인격과 설교는 어떤 관계에 있는지 10명의 목회자들 통해 들어본다. 이 책은 일반 성도들이 쉽게 들어보지 못했던 목회자들의 속 깊은 고민과 치열한 삶을 보여주고, 그간 멀게만 느껴졌던 유명 목회자들을 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줌과 동시에 이들이 왜 우리 시대에 크게 쓰임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설교, 그 피할 수 없는 딜레마
목회자로서 피할 수도 없고 피해서도 안 되는, 그리고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해나가야 할 목회와 설교를 목회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지난 40년 가까이 강단에서 열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왔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설교가 가장 어렵다고 털어놓는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는 설교를 ‘십자가’에 비유한다. 힘들고, 무겁고, 벗어버리고 싶은 것, 때로는 스스로에게 굉장한 고통이 되었던 것이 바로 설교였기 때문이란다. 설교가 진정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대변하고 있는지, 성도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복음과 율법은 적절히 균형을 이루고 있는지, 설교자 이전에 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설교한 대로 살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끊임없이 요구받기 때문이다. 설교하는 강단은 다르지만 설교가 무엇이냐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는 입을 맞춘 듯 정확히 일치한다. 그것은 자기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요, 성경의 텍스트를 오늘의 상황으로 재해석하고 그것을 우리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저자는 설교와 관련한 회중과의 커뮤니케이션, 좋은 설교의 기준, 설교자로서의 소명의식, 설교 준비 과정, 설교의 스타일 등 설교와 관련한 주요 문제뿐만 아니라 목회 전반에 걸친 통찰력 있는 내용들을 이끌어냄으로 일선 목회자들과 신학들이 참고할 만한 교훈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한국교회의 위기 진단과 그 해법
한국교회의 위기는 곧 강단의 위기라고 한다. 어떤 면에서 강단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보는가?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는 그 위기의 실체를 설교자에게서 찾는다. ‘한국교회의 위기’란 교인 수의 감소를 말하는데, 그 위기의 실체는 교회의 대 사회적 영향력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강단에서 온전한 복음이 아니라 불순물을 섞은 복음을 전하기 때문이다. 즉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야망이나 목적을 위해 복음을 미끼로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옥한흠 원로목사 또한 말씀을 편식하게 만든 설교자가 성도들을 보이지 않게 허약한 체질로 만들었다고 진단한다. 균형을 상실한 강단에서는 복음만 강조되고 율법의 중요성은 등한시되며, 믿음은 강조하되 순종은 가볍게 취급하고, 성공과 긍정만 난무하여 결국 값싼 은혜의 메시지만 남는다는 것이다. 남서울은혜교회의 홍정길 목사는 청중들의 기호에 영합하는 설교를 하는 설교자의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문제를 지적한다. 가벼운 목회자, 영적인 뿌리가 없는 설교자들이 바로 한국교회를 위기로 몰아가고 있는 주범이라고 지목한다.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는 ‘설교의 위기’는 곧 ‘설교자의 위기’이며, 이는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지 못할 때 일어나는 것으로 본다. 이들 10인의 설교자에 의하면 한국교회의 위기는 곧 설교자의 위기인 셈이다. 하 목사는 이렇게 덧붙인다. “명심하십시오. 설교자가 살면 한국교회가 삽니다.”
사진과 활자로 보는 강단 아래서의 일상
지난 2007년 7월, 평양대부흥운동 100주년기념대회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뒤흔들어놓았던 옥한흠 원로목사가 그 설교문을 처음 작성한 뒤 스무 번 정도 고친 이야기, 은혜를 받기 위해 늘 녹음기를 들고 다니며 설교를 듣는다는 정필도 목사, 전임자와 후임자의 아름다운 동역을 보여준 이정익 목사의 비결, ‘설교의 달인’ 이동원 목사의 서재, 일주일에 세 번, 네 시간씩 신장 투석을 받아야 하는 하용조 목사의 병상 사진, 신학생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목회자 가운데 한 명인 이재철 목사의 설교 메모장, ‘성공한 목회자’ 반열에 들기 전의 힘겨웠던 강준민 목사의 역경 스토리, 하루 세 시간에 걸쳐 약 60킬로미터 정도 자전거를 타는 전병욱 목사의 자전거 목회론 등 일반 그리스도인들이 설교 이외에 접하기 어려운 목회자들의 일상과 지나온 목회 이력, 취미 등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