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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596207 / 19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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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지혜로 가는 길 [29]
출판사 리뷰
이제까지 사제는 인도 전역에서 연주를 했고 수많은 연주를 들었지만, 이런 소리는 평생 들어 본 적이 없었다. 그 소리는 수정으로 만든 종 같은 야경꾼의 몸에서 솟아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이전까지 들은 모든 것은 그저 음성이고 소리였을 뿐이며, 지금 듣고 있는 것은 순수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의 인생에서 처음으로 그는 지극한 희열을 경험했다.
서서히 밤이 지나갔다. 야경꾼이 노래하는 동안 크리슈나 조각상은 본래의 받침대로 돌아갔고 평소의 자세를 되찾았다.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하자 야경꾼은 노래를 그치고서 조각상 앞에 엎드려 절했다. 여전히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사제는 야경꾼이 일어나기를 오랫동안 기다렸다. 마침내 아침 예배를 드리러 사람들이 도착할 때가 되어 걱정된 그는 야경꾼에게 다가가서 말했다.
"이제 일어나게. 당신이 할 일은 끝났다네. 집에 가서 잠을 자게." 하지만 야경꾼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사제가 부드럽게 그를 흔들자, 야경꾼의 몸이 옆으로 쓰러졌다. 그의 영혼이 신과 함께 하기 위해 올라간 것이었다. 그는 죽었지만 그의 얼굴은 기쁨으로 빛나고 있었고, 그의 몸은 아침 해처럼 빛을 발하고 있었으며, 사원은 빛으로 가득 찼다.
_본문 중에서-
목차
1. 풍요의 새
2. 비법
3. 성자가 된 청소부
4. 변화
5. 우유 속의 버터
6. 상인과 매춘부
7. 샹카라와 그의 제자들
8. 바보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9. 한 해의 왕
10. 성자와 전갈
11. 다플리 바바
12. 자나카 왕과 락슈만
13. 구루와 왕
14. 가르침
15. 어려운 일
16. 원숭이와 망고나무
17. 천국에 가지 못하는 상인
18. 기적을 행하는 성자
19. 사라스와티 나디
20. 소원을 들어주는 소
21. 야경꾼
22.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23. 쉬바와 악마
24. 나라다와 미친 성자
25. 나라다의 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