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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히테 쉘링 헤겔

로타엘라이 저 | 백훈승 역 | 인간사랑 | 200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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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182571 / 32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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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독일관념론은 칸트에 의해 요구된 사유방식의 전회와 비판적으로 대결하면서 성립되었고, 무엇보다도 피히테, 쉘링 그리고 헤겔에 의해 대표된 철학이다. 저자는 칸트 이후의 독일관념론의 사유의 기본특성을 ‘수행적 관념론’(der operative Idealismus)이라고 말하고 있다. ‘수행적’이라 함은 정신이 단순히 고정된 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에 대해 영향을 미치고 부단히 운동하는 특성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관념론의 기초개념은 관념(이념, Idee)이며, 관념에 대응하는 것은 정신(Geist)이다. 따라서 수행적 ... 독일관념론은 칸트에 의해 요구된 사유방식의 전회와 비판적으로 대결하면서 성립되었고, 무엇보다도 피히테, 쉘링 그리고 헤겔에 의해 대표된 철학이다. 저자는 칸트 이후의 독일관념론의 사유의 기본특성을 ‘수행적 관념론’(der operative Idealismus)이라고 말하고 있다. ‘수행적’이라 함은 정신이 단순히 고정된 점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에 대해 영향을 미치고 부단히 운동하는 특성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관념론의 기초개념은 관념(이념, Idee)이며, 관념에 대응하는 것은 정신(Geist)이다. 따라서 수행적 관념론은 수행적 정신론이다. 헤겔에 의하면 생동적인 스스로의 활동(Selbsttätigkeit)만이 현실적인 활동일 수 있다. 그런데 생동적인 스스로의 활동이라는 성격을 지닌 것은 바로 정신이다. 정신인 자아는 대상에로의 전진운동을 할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로 되돌아오는 운동, 즉 복귀운동을 한다. ‘수행’은 이러한 2중 운동으로 발생한다. 이 연구는 독일 관념론 철학(피히테, 쉘링, 헤겔)의 수행적 정초작업을 칸트와 비판적으로 연관하여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독일 관념론 철학의 한계들과, 즉 절대적 완결에 대한 그의 요구와 비판적으로 연관하여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이 연구는 관념론 이후의, 구성적 학문이론의 단초들을 전망으로 보여주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로타엘라이
저자: 로타 엘라이(Lothar Eley)
엘라이(Lothar Eley, 1931-) 교수는 독일 파더본(Paderborn)에서 태어나 본(Bonn) 대학과 뮌스터(Münster) 대학에서 신학, 철학, 수학, 물리학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1962년에 쾰른대학 철학부에서 󰡔에드문트 훗설의 선험적 현상학에 나타난 선천성의 위기󰡕(Die Krise des Apriori in der transzendentalen Phänomenologie Edmund Husserls)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69년에 󰡔형식논리학에 대한 메타비판󰡕(Metakritik der formalen Logik)으로 교수자격을 취득하고 1970년에 쾰른대학 철학과 정교수가 되었으며 정년 후 쾰른대학 철학과 명예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저술로는 독일관념론 특히 헤겔에 대한 많은 저술들과, 훗설 현상학 그리고 논리학 및 사회 현상학에 대한 많은 저술들을 출간했다. 가장 잘 알려진 저작에는 󰡔형식논리학에 대한 메타비판󰡕(Metakritik der formalen Logik, 1969), 󰡔선험적 현상학과 사회 체계이론󰡕(Transzendentale Phänomenologie und Systemtheorie der Gesellschaft, 1972), 그리고 󰡔헤겔의 논리학󰡕(Hegels Wissenschaft der Logik, 1976)이 있고 근래의 저술로는 󰡔구성적-현상학적 인지론 및 의지론의 특징들󰡕(Grundzüge einer konstruktiv-phänomenologischen Kognitions- und Willenstheorie, Königshausen & Neumann. Würzburg, 2004)가 있다.

역자: 백 훈승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전북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그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거쳐 지겐(Siegen)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분야는 서양근대철학이며, 1999년 지겐 대학교 외국인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있으며, 한국 헤겔학회 편집위원, 국제 헤겔연맹(Internationale Hegel-Vereinigung)⋅국제 헤겔학회(Internationale Hegel-Gesellschaft)⋅미국 헤겔학회(The Hegel Society of America)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아의식과 욕망. 헤겔에 있어서의 욕망의 구조, 발생 및 전개에 관한 연구󰡕(Selbstbewußtsein und Begierde. Eine Untersuchung zur Struktur, Entstehung und Entwicklung der Begierde bei Hegel, Peter Lang, 2002)와 󰡔피히테의 자아론: 피히테 철학 입문, 신아출판사, 2004)이 있고, 역서로는 󰡔시간과 시간의식󰡕(간디서원, 2006)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헤겔 󰡔정신현상학󰡕의 생 개념󰡕, 󰡔누가 구체적으로 사유하는가?: 헤겔과 총체적 사유󰡕, 󰡔존재론적 신 존재 증명에 관한 칸트와 헤겔의 견해󰡕,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이고,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인가?󰡕, 󰡔찰스 테일러와 헤겔에 있어서 자아정체성 및 공동체의 형성에 관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백훈승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전북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그 후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을 거쳐 지겐(Siegen)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연구분야는 서양근대철학이며, 1999년 지겐 대학교 외국인 최우수 박사학위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로 있으며, 한국 헤겔학회 편집위원, 국제 헤겔연맹(Internationale Hegel-Vereinigung)⋅국제 헤겔학회(Internationale Hegel-Gesellschaft)⋅미국 헤겔학회(The Hegel Society of America)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자아의식과 욕망. 헤겔에 있어서의 욕망의 구조, 발생 및 전개에 관한 연구󰡕(Selbstbewußtsein und Begierde. Eine Untersuchung zur Struktur, Entstehung und Entwicklung der Begierde bei Hegel, Peter Lang, 2002)와 󰡔피히테의 자아론: 피히테 철학 입문, 신아출판사, 2004)이 있고, 역서로는 󰡔시간과 시간의식󰡕(간디서원, 2006)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헤겔 󰡔정신현상학󰡕의 생 개념󰡕, 󰡔누가 구체적으로 사유하는가?: 헤겔과 총체적 사유󰡕, 󰡔존재론적 신 존재 증명에 관한 칸트와 헤겔의 견해󰡕, 󰡔“이성적인 것은 현실적이고, 현실적인 것은 이성적”인가?󰡕, 󰡔찰스 테일러와 헤겔에 있어서 자아정체성 및 공동체의 형성에 관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역자서문
예비적 언급
Ⅰ. 서론: “독일 관념론”이라는 개념에 대한 예비적 설명
1. 독일 관념론이란 무엇인가?
2. 수행적 관념론 - 수행적 유물론
3. 종교적인 메시지로서의 관념론
4. 이 연구의 과제설정
5. 관념론적 사유의 사변적 단초에 대한 잠정적 해명
Ⅱ. 요한 고트리프 피히테(1762-1814)
1. (1794/95)에 대한 안내
1.1. 기획하는 이성이라는 칸트의 규정과 피히테가 말하는 실행으 로서의 이성이라는 개념
1.2. 전기(傳記)
1.3. “자기동일성”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1.4. 정립, 활동, 이론이성, 실천이성
1.5. 방법에 관한 주석들
1.5.1. 논리적인 자아-형식
1.5.2.(1794/95의 학문론에 의하여) 추상작용을 넘어 A\u003dA와 “나 는 존재한다.”를 얻으려는 시도
1.5.3. 행위와 행위의 형태. 지성적 직관
1.6. 행위함과 철학적 반성
2. 학문론(1794/95)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2.1. ?학문론이라는 혹은 소위 철학이라는 개념에 대하여(17941, 17982)
2.2. ?청중을 위한 수고(手稿)로 쓰여진 전 학문론의 기초? (1794/95)
2.2.1. 전 학문론의 원칙들(Ⅰ, 91-123)
2.2.2. 이론지의 기초(Ⅰ, 123-246)
2.2.3. 감각, 직관 및 지각(경험)의 연역
2.2.4. 실천적인 것에 관한 학에로의 이행
3. “새로운 방법에 의한” 학문론(1797/98)
3.1. 학문론의 이러한 기획의 주요한 특징들
3.2. “새로운 방법에 의한” 전 학문론의 구분에 관하여
4. 피히테의 (1796)
5. 윤리에 대한 피히테의 숙고
6. 예나 시절의 종언. 무신론 논쟁(1798/99)
6.1. 예비적인 역사적 언급
6.2. 무신론 논쟁의 기초들
7. 피히테의 후기시절
7.1. 전기(傳記)
7.2. 후기 학문론들
8. 회고
Ⅲ.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셉 쉘링(1775-1854)
1. 전기(傳記)
2. 쉘링의 시작들. 지성적 직관
3. 자연철학
4. 쉘링의 동일철학
5. 쉘링의 신학
6. “기독교 철학”으로서의 후기철학
Ⅳ.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1770-1831)
1. 관념론의 완성자로서의 헤겔(?)
2. 헤겔의 베른 및 프랑크푸르트 시절
3. 예나 시절
3.1.
3.1.1. 철학의 필요(욕구)
3.1.2. 지성과 이성, 자연과 정신의 관계에 대한 주석들
3.1.3. 반성과 직관
4. 예나 시절의 추가적인 저술들에 대한 개관
5. 에 대한 소개. 피히테 및 쉘링과는 다른 관념론적 사유의 새로운 단초
6. (1807)
6.1. 헤겔이 “정신 현상학”으로 표현하고 있는 과제의 설정
6.2. “학을 위한 준비” 및 정신과학 체계 내의 분과 로서의 현상학
6.3. 의식의 경험
6.3.1. 의식
6.3.2. 자아의식
6.3.2.1. 자아의식의 자립성과 비 자립성. 지배와 예속
6.3.2.2. 자아의식의 자유
6.4. 이성, 정신, 종교, 절대지 - 의 C장(章)의 길
7. 예나 시절의 종결, 밤베르크로 그리고 뉘른베르크의 애기디엔 김 나지움의 교장으로 떠남
8. 헤겔의
8.1. 헤겔이 말하는 논리학 개념에 대하여
8.2. 존재, 본질 및 개념에 관한 이론으로서의 헤겔의 논리학
8.2.1. 예비적 언급
8.2.2. 존재론
8.2.3. 본질론
8.2.4. 개념론
9. 헤겔의 하이델베르크 및 베를린 시절
10. (철학강요)
10.1. “엔쮜클로패디>라는 개념과 그것의 구분
10.2. 자연철학
10.3. 정신철학
10.3.1. 주관적 정신
10.3.1.1. 인간학
10.3.1.2. “현상학”에로의 이행, 습관
10.3.1.3. 현상학
10.3.1.4. 현상학으로부터 직접 사회이론에로가 아니라 심리학에 로 이행하는 문제
10.3.1.5. 피히테에 관한 주석
10.3.2. 객관적 정신
10.3.2.1. 법철학의 소개, 법 개념
10.3.2.2. 추상법
10.3.2.3. 도덕
10.3.2.3.1. 기도(Vorsatz), 의도(Absicht), 복지(Wohl)
10.3.2.3.2. 선과 양심
10.3.2.4. 인륜
10.3.2.4.1. 가족, 사회, 국가의 매개체로서의 인륜
10.3.2.4.2. 시민사회와 국가
10.3.2.4.3. 국가
10.3.2.4.3.1. 국가, 그리고 국가들의 관계
10.3.2.4.3.2. 입헌국가(국내법)
10.3.2.4.3.3. 국제법. 세계사
10.3.3. 절대정신
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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