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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혁명

니시타다시 저 | 하원규외 역 | 전자신문사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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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885072 / 239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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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내 맘대로 본다, 인터넷 시대의 즐거운 TV문화혁명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IPTV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메가TV, 하나로TV, 마이LGtv 등 유사 IPTV 서비스에 뭔가 부족함을 느꼈던 시청자들에게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IPTV 서비스는 초고속 인터넷으로 TV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TV라는 방송분야와 초고속 인터넷이라는 통신분야가 융합한 서비스다.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놓친 프로그램도 원하는 때에 다시 볼 수 있다. 또 인터넷을 이용함으로써 TV 시청과 동시에 채팅, 홈쇼핑, 다채널보기 등이 가능하다. 드디어 IPTV 서비스를 통해 ‘즐거운 내 맘대로 TV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IPTV 서비스의 개시와 함께 미디어업계와 통신업계의 새로운 구도 변화가 예상된다. IPTV는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대표적인 서비스로서, 그 성공 여하에 따라 업계에 미칠 파장이 크다. 방송사업자, 통신사업자, CATV사업자, 단말제조업체 등 관련업체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모멘텀을 찾아야 할 때다.
‘IPTV 혁명’(전자신문사 발행)은 세계 최고의 인터넷 왕국이며 IT강국인 우리나라가 새로운 메가미디어 시대에 또 한번의 성공역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명쾌한 IPTV 성공전략과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방송사, 통신사, CATV, 가전업체 등 IPTV 관련업계에 모범답안 제시

현재 일본은 IPTV 서비스에서 우리보다 한발 앞서 있다. 왜 세계 초일류 인터넷국가 한국의 IPTV 서비스가 일본보다 늦은 것일까? 기술적인 준비는 오래전에 끝났다. 정부 부처 간 이해관계와 정책적인 부단함이 IPTV 서비스의 발목을 잡았다. 2007년 12월 IPTV사업법인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이 국회를 통과함으로써 갈등은 일단락됐다. 이어 2008년 7월 방통위원회가 시행령을 공포함으로써 이변이 없는 한 10월부터 KT를 필두로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 오픈 IPTV 등이 IPTV 실시간 방송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IPTV 혁명’은 IPTV 본격 서비스를 앞두고 국내의 방송, 통신, 콘텐츠, 모바일분야의 기업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략서다. 이 책은 엔지니어의 시각이 아닌 법학자의 냉정한 눈으로 분석한 IPTV 시장과 환경을 분석한 비즈니스 가이드북으로서 IPTV 서비스와 관련해 해결해야 할 다양한 비즈니스 과제들을 언급한다. 그동안 일본 업계가 겪었던 ▲지상파방송의 재송신 ▲저작권 해결방안 ▲난시청 문제 ▲유사 서비스와의 관계 ▲복제대책 등의 경험과 사례가 그것이다.

최근 일본은 제2의 미디어 변혁기를 맞고 있다. 방송법을 통해 그동안 관망자 입장이었던 공영방송사업자 NHK,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KBS가 직접 IPTV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 것이다. NHK IPTV 서비스의 성공여부는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 방송업계의 주요한 관심사다. 이 책은 NHK가 IPTV의 성공을 위해 간과해서는 안될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민영방송, CATV, 콘텐츠 사업자들의 동반성장 방안도 함께 소개한다.

이와 함께 오랫동안 국내 IPTV 전문가로 활동해온 역자들이 말하는 한국적 성공전략도 이 책의 장점이다. 지상파방송관계자, 통신사업자, CATV 사업자, 가전업체, 모바일업체, 콘텐츠 제공업체 등 다양한 사업자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IPTV가 모든 사업자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수 있도록 상생의 길을 제안하고 있다.
정책당국자, 산업계 관계자는 물론 메가미디어 시대의 트렌드를 알고자 하는 대학생 및 일반독자들도 한번쯤 읽어봐야 할 책이다.

IPTV란 무엇인가?

IPTV(Internet Protocol TV)는 초고속 광대역망를 통해 디지털 방송과 양방향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TV 서비스다. 즉 인터넷 기술인 IP방식을 통해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전송받아 TV나 휴대용 단말로 인터넷이 되는 곳에선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인터넷 망을 통해 방송을 시청하므로 콘텐츠에 대한 반응을 바로 방송국으로 전달할 수 있는 양방향 방송이 가능하다. 언제든지 놓친 프로그램을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에 시간에 쫓겨 일찍 귀가할 필요가 없다. 여러 프로그램을 시청자 마음대로 선별해 보는 다채널 방송도 가능하다. 영화를 보면서 인터넷 메신저로 친구와 대화를 나누거나 화면에 나온 상품을 홈쇼핑에서 즉시 주문하고 결제할 수도 있다. TV를 이용한 원격교육이나 증권 서비스도 제공된다. TV로 주민등록등본 같은 민원서류를 신청해 발부받는 ‘TV정부’도 가능하다.
방통과 통신의 대표적인 융합서비스로 방통융합시대의 대표적인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기대되는 서비스다.

저자 소개

  • 저자 : 니시타다시
저자 : 니시 타다시 (西 正)
오피스N 대표. 1982년 3월 동경대학 법학부를 졸업한 후, 같은 해 4월 미쓰이은행(현 미쓰비시은행)에 입사했다. 1994년 4월 사쿠라총합연구소, 2001년 4월 일본총합연구소의 조사부미디어연구센터 소장을 거쳐 2003년 7월에 오피스N을 창업했다. 통신, 방송, 인터넷 등 미디어 전반에 걸쳐 법제와 현업의 이슈를 진단하고 명쾌하게 방향을 제시하며, 대부분의 저서는 베스트셀러 대열에 올랐다.

저서 : ‘신미디어 진화론, 인터넷에 밀리는 텔레비전’(닛케이BP), ‘IT 대 방송, 차세대 미디어 비즈니스의 공방’(닛케이BP), ‘디지털방송이 바뀐다! 시청 스타일과 비즈니스 모델’(일간공업신문사), ‘방송업계 핸드북’(동양경제) 등  

역자 : 하원규
1981년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입소하여 정보정책연구실장, IT정보센터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동경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학위와 사회정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중앙일보ㆍ삼성전자 공동주체 21세기 논문대상(1985), 일본 정보통신보급재단 텔레컴 사회과학상(1993), 국무총리표창(1999), 산업훈장 철탑(2007) 등을 수상했으며, 저서로는 《유비쿼터스 IT혁명과 제3공간》(2002), 《미래과학교과서 시리즈①》(2006), 《Super IT Korea 2020》(2008), 《Super IT Korea 2030》(2010), 《디지털 행성과 창조도시》(2012) 등이 있다.  

역자 : 홍영교
숙명여자대학에서 학부와 석사를 거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숙명여대 김도훈 교수와 ETRI 하원규 박사가 공동 주관하는 ‘IT 기술과 미디어 패러다임 변혁을 다루는 주말연구회’에 7년간 참여하며 간사를 맡고 있다. 유비쿼터스 확산 전략 및 u-Korea 정책 수립을 위한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08년 현재 숙명여대에 출강한다.  

역자 소개

  • 역자 : 하원규외

하원규 _ wgha@etri.re.kr
동경대학에서 신문방송학 석사와 사회정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근무, 정보정책연구실장, IT정보센터장, u-IT전략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눈앞의 별천지, 유비쿼터스 세상」(김영사) 외 다수의 저서와 역서가 있으며, 2002년에 출간한 「유비쿼터스 IT혁명과 제3공간」(전자신문사, 공저)은 지금까지 ‘u-Korea 전략’의 바이블로 평가받고 있다. u-Korea 기본전략 수립 등의 공로로 2007년 철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홍영교 _ evanion@sookmyung.ac.kr
숙명여자대학에서 학부와 석사를 거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숙명여대 김도훈 교수와 ETRI 하원규 박사가 공동 주관하고 있는 ‘IT 기술과 미디어 패러다임 변혁을 다루는 주말연구회’에 7년간 참여하며 간사를 맡고 있다. 유비쿼터스 확산 전략 및 u-Korea 정책 수립을 위한 다수의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현재 숙명여대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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