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어머니-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 22

시리즈 :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 (푸른숲) [44]

막심 고리키 저 | 이강은 역 | 푸른숲 | 2008년 08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1847824 / 330쪽 140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 삶의 지침서이자 혁명의 교과서! 소비에트 문학의 초석이자 20세기 러시아 문학사의 일대 전환점을 이룬 작품. 러시아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창시자이자 소비에트 문학의 기수, 막심 고리키 문학의 결정판!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표본, 《어머니》 푸른숲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 스물두 번째 책 《어머니》는 1906년 고리키가 자신이 속해 있던 사회 민주당의 활동 자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을 때 쓴 작품이다. 겁이 많아서 매사에 수동적이기만 한 ‘어머니’가 혁명 운동에 뛰어든...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가슴을 울린 삶의 지침서이자 혁명의 교과서! 소비에트 문학의 초석이자 20세기 러시아 문학사의 일대 전환점을 이룬 작품. 러시아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창시자이자 소비에트 문학의 기수, 막심 고리키 문학의 결정판!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표본, 《어머니》 푸른숲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 스물두 번째 책 《어머니》는 1906년 고리키가 자신이 속해 있던 사회 민주당의 활동 자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에 머물고 있을 때 쓴 작품이다. 겁이 많아서 매사에 수동적이기만 한 ‘어머니’가 혁명 운동에 뛰어든 아들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혁명의 대의大義를 이해하면서 여성 혁명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소설은 고리키 문학의 최고봉으로 소비에트 문학의 첫 장을 열었을 뿐 아니라, 문학사적으로도 일대 전환점을 이룬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1907년 러시아에서 처음 발간된 이래 각국의 언어로 번역 소개되어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에게 혁명의 교과서로 읽혀 왔으며, 인간다운 삶의 권리를 일깨우는 지침서 역할을 하고 있다. 고리키의 《어머니》 이전에도 노동 계급을 등장시킨 작품은 많이 있었지만 그들이 동정의 대상이 아닌 역사 발전의 주체적 존재로서, 또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적극적 유형의 인간 계급으로서 묘사되지는 못했다. 말하자면 《어머니》는 역사를 정확히 꿰뚫어 보는 고리키의 작가적 역량이 제대로 빛을 발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훗날 이 작품은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표본으로 자리 매김하였다. 하지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출간된 책으로는 처음이다. 청소년들을 위한 《어머니》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간다운 삶을 일깨우는 고전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만 청소년들이 읽고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독서 지구력이 높지 않은 청소년들이 읽기에는 분량이 다소 많은 데다, 당시의 시대 상황을 알지 못하고서는 그들의 울분을 헤아리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의《어머니》는 읽고 싶어도 읽지 못하는 청소년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기획되고 편집되었다. 번역은 물론 본문 일러스트, 해설 등 책의 세부적인 면면들을 철저하게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하였기 때문이다. 책 말미에는 현직 국어 교사가 해설을 씀으로써 친절한 해석을 시도함은 물론,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왜 이 작품을 굳이 읽어야 하는지, 현재적 시점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등등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게다가 재미있는 정보 팁과 풍부한 이미지를 함께 싣고 있어 실질적인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을 넘어 보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다. ■ 추천의 말 오랜 세월이 지나 사는 모습은 달라져도,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는 삶의 진실은 여전히 변치 않고 존재한다. 고전 문학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그 '진실‘을 오롯이 담고 있기 때문이다. - 강혜원, 서울 경기상고 국어 교사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세계 명작을 고르다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을 발견한 순간, '바로 이 책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술술 읽히는 문장에다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 그리고 책장을 덮을 때에 남는 여운……. 이제야말로 나도 읽고 아이들에게도 권할 수 있는 '즐거운' 책을 만났다. 학교 도서관에 꽂아 놓으니 색색깔의 책등이 더욱 예쁜 이 책에 아이들의 손때가 잔뜩 묻어 주기를 바란다. - 권현주, 부산 동평여중 국어 교사

저자 소개

1868년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알렉세이 막시모비치 페시코프. 일찍 부모를 여의고 엄격한 외할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하층 직업을 전전하며 생계를 꾸려갔으며 그 와중에 독학으로 글을 깨치고 수많은 책을 읽었다. 하루 14시간씩 일하면서도 공부를 하고 싶어했으나, 대학 입학을 허락받지 못했다. 1887년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이 일로 평생 폐질환에 시달린다. 
그후 당대의 유명 작가 코롤렌코의 소개로 서기로 일하면서 철학에 눈을 뜬다. 1892년 막심 고리키라는 필명으로 「마카르 추드라」를 발표했다. ‘고리키’란 러시아어로 고통스럽다는 뜻이다. 이어 단편과 평론 등을 발표했고, 단편집을 출간하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하면서 체호프, 톨스토이 등 대문호들과 교류를 나누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발표하고 혁명 활동가들과 연루되면서 경찰의 감시 대상이 되었다.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에 항의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체포되고 망명 생활을 시작했다. 이 시기에 만난 레닌과 평생 우정을 나누게 된다. 1913년 귀국할 때까지 러시아혁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했으나, 이후 1917년 볼셰비키 혁명의 폭력성을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정부와 마찰을 빚었다. 결국 레닌의 강권으로 1921년 신병 치료라는 명목 아래 외국으로 떠났다. 1932년 귀국하여 전소작가동맹의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1936년, 스탈린과의 내적 갈등 속에서 죽음을 맞았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강은
옮김 이강은 - 고려대학교 노어 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고리키의 《클림 삼긴의 생애》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노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리키 문학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현대적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혁명의 문학, 문학의 혁명―막심 고리키》가 있고, 《세상 속으로》, 《이탈리아 이야기》 등 주로 고리키의 문학 작품을 번역하였다.

그림 박윤선 - 서울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다. 2003년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 7기 동인전과 2005년 세계 만화가 대회 만화 원화전을 가졌다. 2004년 서울 창작 만화 공모 단편만화 부문 동상을 수상했으며, 그린 책으로 《사기 본기》, 《방한림전》, 《피쉬 스토리》, 《아누비스의 문》, 《밤의 문》 외 다수가 있다. 현재 프랑스 앙굴렘 '작가의 집(la Maison des Auteurs)'에 입주해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목차

목차
기획위원의 말
제1장 공장의 사이렌
제2장 금지된 일을 하는 사람들
제3장 수색
제4장 파벨, 감옥에 갇히다
제5장 용감한 어머니
제6장 면회
제7장 노동자들의 봄
제8장 살인 사건
제9장 붉은 깃발
제10장 새로운 보금자리
제11장 민중의 삶
제12장 탈옥
제13장 동지의 죽음
제14장 새로운 임무
제15장 암호
제16장 흔들리지 않는 신념의 불꽃
제17장 승리하리라
제대로 읽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