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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언론인이되려는젊은이들에게

정달영 저 | 한울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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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039513 / 372쪽 210 x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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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정달영의 강의노트 2001~2006년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였던 정달영의 '전문 보도문장론', '취재보도론' 강의노트. 그는 말하는 듯한 문장으로 강의할 내용을 노트에 적어 강의를 준비했다. 따라서 이 글을 통해 강의실에 앉아 그의 강의를 듣는 것 같은 기분으로 생생한 강의 내용을 만날 수 있다. 정달영의 기자론 기사론 한국언론재단이 발행하는 월간 ≪신문과방송≫에 2001년 1월호부터 2004년 4월호까지 39회 연재된 글. 이 시대의 신문의 의미, 기사문장론, 기사 쓰기와 취재의 엄격성, 우리 언론의 부끄러운 자화상, 특종에 얽힌 비화, 신문의 역사와 미래, 언론의 사명 등에 대해 가려운 곳을 긁고 현장 에피소드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하늘의 길 땅의 길 정달영이 이스라엘 등 기독교 발생지를 성지순례하며 ≪한국일보≫에 총 15회 연재했던 기사(1982). 문장을 읽는 맛이 남다르며 기획취재, 르포르타주 기사의 전형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글이라 할 만하다. 이 기사의 호평에 힘입어 당시 ≪한국일보≫는 성지순례 기사 인도 편(불교)을 연이어 기획하기도 했다. 독자 대상 언론인이 되려는 청소년, 관련 학과 대학생 글쓰기와 언론, 언론사(史)에 관심 있는 일반인

저자 소개

  • 저자 : 정달영
저자 : 정달영
충북 진천 출생.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졸업. 1962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이래 40년간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편집위원, 편집국장, 상무이사, 상임고문, 주필 등을 역임했다. 방송위원회 어린이프로그램 심의위원장, 안익태 기념재단 이사로도 활동했다. 가톨릭 신자로서 가톨릭 언론인회장을 역임하며 언론과 종교를 접목한 활동에도 참여했다. 퇴직 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로서 '전문 보도문장론', '취재보도론' 등을 강의했다.
고인은 간결하고 유려하며 따뜻한 글로 유명했고, ≪한국일보≫에 연재한 '정달영 칼럼'을 통해서는 균형 있는 시선과 해박한 내용으로 사회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전망을 담아냈다.
가톨릭언론대상(1992), 서울언론인클럽 신문칼럼상(1998), 제10회 대한언론상(2001)을 수상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할 말은 많아도'(우신사, 1987), '나는 부끄러움을 찾았다'(사람생각, 1999)가 있다.

목차

정달영의 강의노트
기자는 누구인가 | 기사란 무엇인가 | 문장수련을 어떻게 하나

정달영의 기자론 기사론
신문기사에 대한 관심 함께 넓히자 | 기사문장 쓰기 새로운 시도 | 토박이 우리말 살리기 | 시간의 엄격성이 부족하다 | 표절은 우리의 못생긴 자화상 | 비속어,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스포츠 기사와 월드컵 이야기 | 오오오 말하기의 어려움이여 | 공명심이 부른 호환, 오보 | 외신 특종에는 진한 잉크 향기가 | ‘손 털고’ 나선 기자들의 새로운 신문 | 작은 신문이 보인 희망 | 종군기자와 전쟁보도 | 본질에 대한 끈질긴 천착 | 나의 30년 취재원 채규철 이야기 | 기자 40년―3·1절에 생각한 일 | 순례자의 노래, 신심과 시심 | 칼럼은 약자를 위한 단조 | ‘한 문장에 한 생각’ 담기 | ‘대~한민국’ 고급지 꿈꾸기 | 전직이 기자인 사람들 | “언론이 부끄럽다”는 언론인 | 2002, 기자가 가는 스산한 길 | 정치권력에 충원되는 기자들 | 명편집자, 언제나 명기자다 | 정형 깨기 한계와 가능성 | 이라크 전쟁, 첫 희생자는 언론? | 말길이 막히면 나라가 망한다? | 오보, 취재 경위를 밝혀라 | 시일야방성대곡, 또 다른 슬픔 | “기이한 전투의 정지, 50년” | 언론을 향해 던져지는 질문 | 연예기자 1세대의 추억 | ‘대학살과 보도지침’의 80년대 | 기자의 나이 먹음, 마지막 진액 짜기 | 이오덕의 걱정 & 고종석의 생각 | 이공계 기자, 이공계식 글쓰기 | 우리 신문 자기반성은 왜 없나 | 언론이 가야 할 ‘역사의 길’

하늘의 길 땅의 길
돌·모래 위 평화와 전쟁 함께 엉겨 | 나자렛에서 | 에인 케렘에서 | 베들레헴에서 | 예루살렘 성전에서 | 유다 광야에서 | 사해에서 | 갈릴래아 호반에서 | 카파르나움에서 | 카나에서 | 베타니아에서 | 겟세마니에서 | ‘십자가의 길’에서 | 성묘교회에서 | 승천의 산정(山頂)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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