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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고 사람을 읽는다 표정을 간파하여 마음을 꿰뚫어보는 성공 처세술

카도아키오 저 | 이윤정 역 | BM BOOKS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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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301801 / 239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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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람의 기분과 건강상태, 생각 등 모든 것을 드러내는 얼굴. 사람의 얼굴은 세상을 향한 출입문과 같다. 그 사람의 인생을 말해주며 성격이나 인간성, 생각, 생활환경 따위가 응축되어 아무리 숨겨도 드러나게 마련이다.
사람의 얼굴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정보와 메시지들을 제대로 읽어내고 영리하게 이용하는 마음을 꿰뚫어보는 성공 처세술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얼굴 생김과 그때그때의 표정 변화 등을 통해 '악인'이라 불리는 위험한 사람들을 가려내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사람을 꿰뚫어보는 안목을 키우고 심리를 읽어 성공을 향한 보이지 않는 심리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카도아키오

역자 소개

  • 역자 : 이윤정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석사 과정과 도쿄외국어대학 대학원 일본어과 연구생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번역서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 여행』, 『악마의 패스』, 『시대가 변했다』, 『당신이 솔로일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이유』등이 있다.

책 속에서

· 업무상 만났을 떄 손으로 입을 가리는 사람을 조심하라
업무상의 협상을 할 때 입에 손을 가져가는 사람이 있다. 사려 깊은 인상을 주지만, 속셈이 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다. 예컨대 해서는 안 될 말이 튀어나왔을 때 “이런, 말이 잘못 나왔네요” 하고 손으로 입을 가리는 동작을 한다. “지금 한 말은 못 들은 걸로 해주세요” 하고 당황해서 한마디 덧붙인다. 직장에서건 개인적인 자리에서건 자주 보게 되는 장면이다.
손으로 입을 가리는 동작은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는 몸짓 언어다. 업무상의 미팅에서 버릇처럼 입가에 손을 가져가서 입을 가리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기분과 정보를 교묘히 조작해서 전달하는 타산적인 전략가라 할 수 있다.
이쯤에서 이야기를 접는 편이 안전하다거나, 상대방이 이용할 수 있으니 정보를 주지 말자거나 하는 계산이 머릿속에서 핑핑 돌아간다. 예를 들면 관심을 끌 만한 정보를 슬쩍 흘린 뒤, 상대방이 반응을 보이면 대충만 대답하고 구체적인 계획이나 세부 사항은 숨기거나 하는 식이다.
이런 사람은 자기 이야기를 별로 하지 않는다. 거짓말은 하지 않더라도 본심을 내비치지 않으며, 상황을 냉정한 눈으로 바라본다. 일이 터졌을 때 자신에게 피해나 책임이 돌아오지 않도록 항상 몸을 사리는 편이다.정리해보면 말하는 모습에서 드러나는 사람의 본성은 이렇게 요약된다.

· 입에 손을 대고 말하는 사람
이야기할 때 늘 입가에 손을 가져가는 사람이 있다. 혼자 생각에 잠길 때도 마찬가지다. 이런 버릇을 가진 사람 가운데는 전략가가 많은 듯하다. 해도 되는 말과 해서는 안 될 말, 비밀에 부쳐두어야 할 말 등을 신중히 구별해서 말한다. 심리학에서는 이런 타입은 비밀주의자이고, 거짓과 가식이 많고, 질투심이 강하고, 친한 사이에도 의심이 많아서 고립되기 쉽다고 말한다. 사실 그렇게까지 성격이 고약하지는 않더라도 단세포적인 사람이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

· 입을 비죽이 내밀고 말하는 사람
어른이 되어서도 입을 비죽이 내밀고 말하는 사람은 평소에도 입술이 약간 튀어나와 있다. 이것은 언제나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해야 직성이 풀리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증거다. 자기주장이 강하고 뭐든 앞에 나서서 이끌어가고 싶어한다. 게다가 신경질적이고 까탈진 성격이어서 온갖 일에 불평과 주문을 해대지 않고는 못 배긴다. 앞에 나가서 설치지 않더라도 자의식이 강하고 자기주장도 심하다. 뭐가 못마땅한지 사사건건 불평을 늘어놓기 때문에 입이 비죽이 튀어나온 것이다.

· 입을 비틀며 말하는 사람
관상학에서는 입을 비틀며 말하는 사람은 대개 눈치가 빠르고 신경질적인 성격이라고 한다. 협동심도 부족하다. 자기 과시가 심하고 상대방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뭐든 참견하려 드는 사람도 있다. 자아가 강한 사람이지만, 그것을 사회생활과 잘 조화시키지 못한다. 그리고 말할 때 입을 비트는 행동은 성격적인 것에 더해 스트레스의 영향도 있을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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