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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인생

피터맘슨 저 | 홍종락 역 | 홍성사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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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502607 / 440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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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초대 교회의 생활방식을 따라 일체의 사유 재산 없이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게 살아가고 있는 '브루더호프 공동체' 개척자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의 일대기를 그의 외손자 피터 맘슨의 글로 적어내려갔다.
자신에게 맡겨진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며 사람들을 돌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깊이 듣고 대화했던 하나님의 사람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그의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그의 겸손, 감수성, 연민을 말했고, 또 어떤 이드은 솔직함과 소박한 유머를 떠올렸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상상하기 힘든 시련과 고통이 있었다. 공동체를 아끼는 마음과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십을 배우고 싶다면, 이제 그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된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무소유 공동체 브루더호프 설립에 얽힌 휴먼 드라마 “《꿈꾸는 인생》은 브루더호프 공동체를 건설한 아놀드 부자의 일대기를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기록한 책이다. 책의 내용은 공동체의 구조와 역사보다 주인공인 하인리히 아놀드가 공동체를 건설하면서 겪는 인간적 고뇌와 사건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공동체를 만든다는 것은 이 세상에 길들여진 자신을 부정하고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 과정이 궁금한 분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황대권 / 《야생초 편지》 저자 성경에는 공동체라는 단어가 없다. (공동번역 ... 무소유 공동체 브루더호프 설립에 얽힌 휴먼 드라마 “《꿈꾸는 인생》은 브루더호프 공동체를 건설한 아놀드 부자의 일대기를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기록한 책이다. 책의 내용은 공동체의 구조와 역사보다 주인공인 하인리히 아놀드가 공동체를 건설하면서 겪는 인간적 고뇌와 사건들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공동체를 만든다는 것은 이 세상에 길들여진 자신을 부정하고 하나의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그 과정이 궁금한 분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황대권 / 《야생초 편지》 저자 성경에는 공동체라는 단어가 없다. (공동번역 히브리서 12장 15절에 ‘공동체’라는 단어가 한 번 나오지만 ‘community’라는 단어는 없다.) 그럼에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적 공동체를 말하고 공동체에 대한 이상을 품고 살아간다. 초대교회의 성도들처럼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고 하는 이가 없는” 그런 공동체를 말이다. 오늘날 공동체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무소유 공동체 브루더호프’는 공동체의 모범이다. 세계적으로 9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초대교회의 생활방식에 따라 일체의 사유 재산 없이 형제애를 나누며 살아간다. 자연을 벗 삼아 생활하는 평화로운 모습, 제도화된 교육 속에서 아이들을 사육(飼育)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교육(敎育)하는 모습, 공동 기도와 공동 식사, 텔레비전 없이 독서와 휴식을 즐기는 모습 등은 현실 생활에 찌들어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더없는 이상향이다. 그러나 이토록 안정된 공동체가 되기까지는 특별한 수고와 희생이 필요했다. 《꿈꾸는 인생》은 브루더호프 설립자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아들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써 내려간 소설 같은 전기이다. 그러나 평생을 브루더호프 공동체에 헌신한 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쩌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사람들이 그토록 완악하고 비열할 수 있을까’ 묻지 않을 수 없다. 성경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세워진 공동체였지만 투기와 협박, 기만과 고통이 쉼 없이 이어졌고, 상처를 입고 입히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가 와해되기도 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부서진 사람,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의 자기를 비운 헌신적인 삶, 끝없는 용서는 공동체를 다시금 결속하고 세워 가는 동력이 되었다. 공동체를 만든다는 것은 이 세상에 길들여진 자신을 부정하는 일, 철저한 자기 포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공동체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1913-1982) 초대교회의 생활방식에 따라 일체의 사유 재산 없이 부유하지도 가난하지도 않게 살아가고 있는 ‘브루더호프 공동체’ 설립자 에버하르트 아놀드의 아들. 11세 때 회심을 하고 그리스도를 따르겠다는 소명을 발견한 후 전 생애를 공동체를 위해 헌신했다. 1938년 말씀의 종이요 목자로 추대되었고, 1962년부터 1982년 임종할 때까지 브루더호프의 장로로서 섬겼다. 그는 자신에게 맡겨진 공동체의 내외적인 평안을 위하여 사람들을 깊이 돌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깊이 듣고 하나님과 대화했던 하나님의 사람이다. 지은 책으로는 《공동체 제자도》(Discipleship, 쉴터 역간), 《생각 지킴》(Freedom from Sinful Thoughts, 진흥 역간) 등이 있다. 【추천평】 “맘슨은 한 기독교 공동체의 기쁨과 파토스, 고통과 사랑, 기만과 용서를 공정하고 정직하게 들려준다. 중간에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 도널드 크레이빌 / 《돈, 교회, 권력, 그리고 하나님 나라》 저자 “이 감동적인 전기는 한 사람의 매혹적인 생애를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이 책에 담긴 모험은 이런 도발적인 질문 앞으로 독자를 이끈다. “복음이 정말 진리인 것처럼 살아간다면 내 삶은 어떤 모습이 될까?” - 로버트 엘스버그 / 편집장 “너무나 감동적이고 교훈적인 책. 의미 있고 고결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쉬라 디커 / 쉬라 디커 미디어 인터내셔널 “위인들은 무엇을 느끼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피터 맘슨은 이 지혜롭고 감수성이 풍부한 책을 통해 하인리히 아놀드의 생애를 분명하고 예리하게 보여 준다. 리더십, 인내, 희생과 용서에 대한 지극히 중요한 교훈들로 가득한 책이다.” - 아리 골드먼 / 컬럼비아대학 교수, 《Being Jewish》 저자 “영국 다벨 브루더호프 공동체를 방문했을 때 만난 평화롭고 순박한 사람들의 인상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그런데 그 공동체에 이런 끔찍하고 처절한 역사가 숨어 있었다니! 공동체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황대권 / 《야생초 편지》 저자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그의 이야기는 하나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과 사람들에 대한 끝없는 용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삶의 증언이다.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세워 가신 브루더호프 공동체는, 주님이 이 땅에 밀과 가라지를 함께 자라게 하시지만, 추수 때가 되면 의인을 해와 같이 빛나게 하시는 증거이다.” - 정태일 / 사랑방교회 목사 “세계적인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설립, 위기, 갈등, 회복, 성숙의 과정을 생생히 그려낸 책으로서, 공동체의 진정한 내적 생명력과 지도력이 무엇인지를 공동체 삶을 통해 체득된 진리로 보여 준다. 진정한 기독교를 갈망하며 공동체 삶을 살고자 하는 이는 물론 기존 공동체 멤버들이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필독서이다.” - 김현진 / 사귐의교회 목사

저자 소개

  • 저자 : 피터맘슨
저자 피터 맘슨(Peter Mommsen)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의 외손자로 뉴욕 북부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에서 공부했다. 아내 윌마와 딸 모니카와 함께 독일에서 살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홍종락
1971년에 태어났다.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한국 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에서 4년간 간사로 활동했으며, 2008년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성령을 아는 지식>, <소설 마르틴 루터>,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 <기도하는 여성이 아름답다>, <거룩한 동행>, <탈바꿈>, <세기를 뒤흔든 전도자 조지 휘트필드>, <레프트 비하인드>, <KAL 007-풀리지 않는 의혹>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그날 밤, 나는 오파가 늘 내 안에 머물러 있었음을 깨달았다. 한때 분명했던 오파의 이미지는 점점 틈새가 벌어지는 건너편의 무엇처럼 엷어지고 멀어지고 희미해져 있었다. 이제 나는 그것을 영원히 되찾아야 한다.
나는 오파의 생애에 대해 가능한 한 모든 내용을 파악하여 이야기를 엮어 가면서 해답을 얻기 시작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쓰려고 세 번이나 시도했다가 모두 그만두었다. 한번은 오파의 존재가 너무나 실감나게 다가와 그가 쓴 글들을 도저히 읽을 수가 없었다. 내가 다시 집필하기 시작한 건 1년 전의 일이다. 이 이야기는 아직도 살아 있고 당신의 삶에 의미 있게 다가갈 수 있다.
이 책은 이렇게 해서 태어나게 되었다 몇몇 사람의 이름을 바꾸기는 했지만 모두 실화다.
('프롤로그' 중에서)

공동체 본래의 비전은 변함이 없지만 공동체가 커져 감에 따라 최소한의 일정한 질서가 필요했다. 얼마 후 슈파호프 농장은 새로운 일과를 실험하게 되었다. 가족들은 이제 각자의 숙소에서 아침식사를 했고 점심과 저녁식사만 공동식당에서 했다. 예배와 운영문제를 다루는 모임은 평일 저녁에 열기로 했다. 멤버십도 공식화했다. 합류하기 원하는 장기 손님들을 위해 수습 기간, 시험 기간을 마련했고, 그들은 나중에 세례를 통해 공동체에 평생 헌신할 수 있었다.
이전에 에버하르트는 에미, 엘제와 함께 공동체 전체를 이끌었고, 한스 같은 다른 멤버의 도움을 받았었다. 이제는 운영관리, 업무분담, 농장과 출판사역 감독 등 다양한 영역을 나누어 각 부분마다 책임자들을 지목해 일을 맡겼다. (103쪽, '사춘기' 중에서)

목차

목차
【차 례】
프롤로그
1. 혁명
2. 자네르츠
3. 충격
4. 회심
5. 태양특공대
6. 로테
7. 아버지와 아들
8. 사춘기
9. 타타
10. 새로 온 사람
11. 나치
12. 실룸
13. 안네마리
14. 작별
15. 4시
16. 마지막 편지
17. 피난 결혼
18. 에미 마리아
19. 헬리오퍼
20. 프리마베라
21. 회개
22. 악몽
23. 아이들 사이에서
24. 추방
25. 사푸카이
26. 아버지 노릇
27. 마리안네
28. 모금여행
29. 변화
30. 우드크레스트
31. 시련
32. 해방
33. 마지막까지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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