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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고궁박물관 -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29

시리즈 : 신나는 교과서 체험 학습 [85]

국립고궁박물관 저 | 스쿨김영사 | 2008년 07월

국립 고궁박물관 -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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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30525 / 64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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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살아 있는 경험을 통해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워 주는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


준비 없이 가는 체험학습은 이제 그만!
교과서의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학습을 효과적으로 안내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구석구석 발로 뛰어 만든
체험학습 교과서!


체험학습이란
체험 학습은 학생의 학습과 관련된 학습 자료가 있는 장소에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의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하게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체험학습이 왜 화두인가
지식과 정보로 넘치는 현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 상은 지식과 정보를 단순히 기억하고 재생하는 능력보다 생산적으로 활용할 줄 하는 종합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다. 지식과 정보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정확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하고, 이런 이해력은 바로 경험 여부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경험을 하지 않고서는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학습 이해력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은 아주 중요하다. 이런 통합적인 교육의 대안으로 현장 체험학습이 중요하게 떠올랐다. 최근 토요 자율학습이 확대 시행되면서 체험학습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보다 높다. 하루를 쉰다는 개념보다 ‘현장 교육’의 중요성 때문에 부모들은 방법을 찾고 있다. 무엇보다 교과에 연계된 현장에서의 체험학습은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개념과 아직 배우지 못한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하고 나서 쓴 초등학생의 글

체험학습, 알고 제대로 하자!
현장 체험학습의 핵심은 호기심이 불러일으키는 관찰과 탐구, 그리고 현장을 제대로 느끼기이다. 그렇다면 아이들이 현장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어떤 것을 도와주는 것이 좋을까? 현장에서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은 현장 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사전 정보를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최대한 현장을 즐기고 느끼게 해 주며, 체험학습 후에는 정리하는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준비된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은 현장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배경에서 기획된 것이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이다.

[신나는 교과서 체험학습]의 특징

①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현장 정보가 가득!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현장 정보 등이 담겨 있어 체험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체험학습을 마치고 보고서를 쓰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실었다. 각 권마다 역사 신문,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견학 보고서 등 다양한 정보를 실어 글 쓰는 훈련을 도와준다. 사진과 일러스트 자료로 누구나 눈에 띄는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다.
② 다양한 생각이 쑥쑥!
현장에서 유물과 유적을 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여러 가지 장치를 담아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③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 참여
현장에서 직접 초등학생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사들과 역사 기행을 이끌고 있는 체험학습 강사, 그리고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했다.
④ 초등학교 교과 과정을 반영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를 선정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책 내용
경복궁 입구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은 500년 전통을 지닌 조선 왕실의 품위 있는 문화를 전시하고 있으며, 2007년 11월에 전면개관을 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국립고궁박물관을 둘러보며 왕과 왕비를 비롯한 조선 왕실의 사람들은 어떤 생활을 했는지, 어떤 물건을 사용했는지 살펴본다. 낯설게 느껴졌던 조선 왕실의 문화에 한 발짝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총 3개의 층으로 꾸며져 있다. 하지만 책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층별 전시실의 순서를 따르지 않고 주제별로 묶어 5개의 장으로 나누었다. 먼저 1장인 <조선의 역사와 기록 문화> 에서는 1392년 시작된 조선 왕조의 500년간 지속된 수준 높은 기록 문화를 소개했다. 왕이 다스리는 나라인 만큼 강력한 왕의 권력을 상징한 유물들도 살펴볼 수 있는데, 어보와 어책, 교명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조선왕조실록과 눈으로 보듯 생생하게 기록한 의궤에 대해 알아보면서 조선의 뛰어난 기록 정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장 [유교의 나라, 조선의 의례]에서는 유교를 나라의 통치 이념으로 삼은 조선의 다양한 의례를 살펴본다. 특히 제례 가운데 가장 큰 종묘제례는 어떤 절차로 이루어지는지, 큰 그림과 설명글로 한눈에 쏙 들어오도록 설명했다.
3장 [조선 왕실의 일상]에서는 좀 더 재미있는 조선 왕실 가족들의 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 왕세자의 하루는 나의 하루와 어떻게 다른지, 왕과 왕비는 어떤 음식을 먹으며 지냈는지 등 왕실 문화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왕실에서는 어떤 가구들이 쓰였는지 살펴보고, 왕과 왕비의 평상복과 행사시 차림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으로 다양하게 꾸몄다.
4장 [과학 기술의 나라, 조선]에서는 천문, 농업, 의학, 무기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조선 시대 과학 기술에 대해 살펴본다. 조선 시대에 왜 천문학이 발달하게 되었는지, 해시계 ? 물시계 등 시간을 알리는 원리는 어떤 것인지 자세히 설명해 놓아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그밖에 우리 고유의 약재에 대한 연구는 어떤 수준이었는지, 잦은 외세의 침략으로 개발한 무기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했다.
5장 [왕실의 예술과 문화]에서는 왕실의 번영과 백성들을 잘 다스리기 위해 문화와 예술을 장려한 조선 왕실의 유물들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보여준다. 왕의 초상화를 그리는 사람은 누구인지, 어진을 그릴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소개하고, 궁궐에서 음악을 연주할 때 어떤 악기를 사용했는지도 알아본다. 또 글짓기와 사군자 그리기 등과 같은 취미 생활을 한 조선 시대 왕들의 삶을 엿보며 예술과 문화를 중요시한 우리 조상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왕실 유물과 문화를 두루 소개한 이 책을 살펴보면서 우리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는 눈높이를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교과와 관련이 있어요.
4학년 2학기 사회 1. 문화재와 박물관
(1) 옛 도읍지와 문화재
(2) 박물관 견학과 문화재 답사
4학년 2학기 도덕 4.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
4학년 미술 12. 우리나라 미술품
5학년 2학기 사회 3. 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
(1) 조상들의 멋과 슬기
(2) 민속을 통해 본 조상들의 삶
6학년 1학기 사회 1. 우리 민족과 국가의 성립
(1) 하나로 뭉친 겨레
(2) 유교를 정치의 근본으로 삼은 조선

저자 소개

  • 저자 : 국립고궁박물관
지은이 :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왕조와 대한제국의 궁궐 유물들을 전문적으로 수집, 전시하는 문화재청 소속 박물관이다. 서울 경복궁 경내 동쪽에 있으며 국가적 의례와 궁중의 실생활을 보여주는 유물 4만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소재구 초대 관장이 2005년 8월에, 정종수 2대 관장이 2009년 2월에 임명되었다. 관장 산하에 기획운영과, 전시홍보과, 유물과학과가 있다. 이 가운데 유물과학과는 오래 된 유물들에 대한 보존, 복원, 복제를 맡고 있으며, 수장고를 관리하고, 왕실문화 정보들을 도록과 연구서로 발간하거나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하는 일을 한다. 2012년 현재 규모는 지상 2층, 지하 1층, 총 관리연면적 1만739㎡. 주요 시설로는 전시실 15개실 7073㎡, 수장고 15개실 4102㎡, 보존과학실 1개실 349㎡이다.지하1층에는 궁중회화실, 궁중음악실, 어가의장실, 자격루실이 있다. 지상 1층에는 탄생교육실, 왕실문예실, 대학제국실이 있으며, 지상 2층에는 제왕기록실, 국가의례실, 궁궐건축실, 과학문화실, 왕실생활실이 있다. 이들 12개 실에 950점의 왕실 유물이 상설전시되며 매년 특별전시가 몇 차례씩 열린다.  

그림 : 이진우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4년 일본 국제원화전에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물고기 소년 과학자 되다』『왜 법을 어기면 안 되나요?』『역사 속 우리 법 이야기』『한국사를 이끈 리더』『이해가 쏙쏙 쉬워지는 과학원리』 등이 있습니다.  

목차

한눈에 보는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의 역사와 기록 문화
이성계, 조선을 세우다
절대 권력자, 왕의 상징물
문화로 피어난 기록 정신
새 시대 새 나라, 대한 제국

유교의 나라, 조선의 의례
나라를 다스리는 법칙, 유교
왕실의 다섯 가지 의례
조상님께 정성을, 종묘제례

조선 왕실의 일상
대통을 잇는 왕세자의 길
왕실 사람들의 생활 공간, 궁궐
장금이표 수라상
왕실 가족은 멋쟁이

과학 기술의 나라, 조선
왕의 학문, 천문학
시간을 다스리는 왕
왕의 건강을 살피는 의학
나라를 구하는 무기

왕실의 예술과 문화
왕을 그린 그림, 어진
왕실에 잔치가 열렸네
궁궐에서 들리는 음악 소리
팔방미인 왕의 취미 생활

국립고궁박물관을 나서며
나는 국립고궁박물관 박사!
사대문 안 궁궐 돌아보기
정답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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