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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 손만성

시리즈 : 베틀북 오름책방 [4]

정해왕 저 | 베틀북 | 2008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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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886032 / 116쪽 17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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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름처럼 뭐든지 느긋하게, 어느 정도쯤 되면 더 이상 노력하지 않는 아이, 손만성.
어느날 만성이에게 쥐어진 조금 특별한 반지로 인해 만성이가 조금씩 변하게 되는데......
진정한 힘은 그 어떤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신이 변하면서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때 비로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하는, 유쾌하고 귀여운 장난꾸러기 동화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에 평범한 아이는 없다, 정말 좋아하는 것을 못 찾았을 뿐! 《대기만성 손만성》은 무척 평범한 아이, ‘만성이’가 같은 반 다래를 짝사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특별한 일을 그리고 있다. 인도 할?머니가 건네준 마법의 반지 ‘띠올라’로 다래의 마음을 얻으려다 실수로 엉뚱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과 선생님의 칭찬 속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만성이, 그리고 그런 만성이를 점점 좋아하게 되는 다래의 모습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이를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마법의 힘은 필요 없다는 것을, 자신이 달라... 세상에 평범한 아이는 없다, 정말 좋아하는 것을 못 찾았을 뿐! 《대기만성 손만성》은 무척 평범한 아이, ‘만성이’가 같은 반 다래를 짝사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특별한 일을 그리고 있다. 인도 할머니가 건네준 마법의 반지 ‘띠올라’로 다래의 마음을 얻으려다 실수로 엉뚱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과 선생님의 칭찬 속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만성이, 그리고 그런 만성이를 점점 좋아하게 되는 다래의 모습이 역동적으로 펼쳐진다. 이를 통해 누군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마법의 힘은 필요 없다는 것을, 자신이 달라지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작가는 만성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평범’하다고 이름 붙여진 많은 아이들에게 ‘세상에 평범한 아이는 없다’, ‘정말 좋아하는 무언가를 못 찾았을 뿐이다’, ‘어떤 아이들이라도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신나게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캐릭터가 분명한 등장인물, 탄탄한 구성에 흥미진진한 반전,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주제 등이 뛰어나다. 억지로 말고 좋아서 하는 일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도 억지로 하는 일 말고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나씩 찾게 되길 바랍니다. 요리하기나 실험하기, 노래 부르기나 그림 그리기, 춤추기나 공차기…… 뭐든지 괜찮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좋아하는 그 일을 신나게 그리고 열심히 해 나가면 여러분의 인생이 아름답고 행복해질 테니까요. -작가의 말 중에서 [줄거리] 어느 한 구석 특별할 것도 없고, 특별해지고 싶지 않은 아이, 만성이. 어디에서든 중간인 것이 최선이라고 믿는 만성이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 같은 반 다래에게 마음을 빼앗긴 것이다. 만성이는 처음으로 특별해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때 같은 건물에 사는 인도 할머니가 사랑을 맺어 준다는 마법의 반지 ‘띠올라’를 만들어 준다. 반지 ‘띠올라’를 가지고 온 날부터 만성이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평소에 자신에게 관심도 없던 선생님이 지나친 애정과 칭찬을 쏟는 것이다. 만성이는 처음에는 오히려 부끄럽고 얼떨떨해 하지만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만성이는 겉모습에도 신경 쓰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급기야 어려움에 빠진 다래를 용감하게 구해내기도 한다. 반지의 힘인지, 만성이가 달라져서인지 모르지만 다래도 만성이를 좋아하게 되고, 만성이는 이 모든 게 반지 덕분일 거라고 믿고 반지를 소중하게 여긴다. 그러던 어느 날, 반지를 잃어버린 만성이는 다래의 마음이 떠날까 봐 초조해 한다. 하지만 다래의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만성이를 대하는 선생님의 태도가 돌변하게 되는데… 만성이는 그제야 깨닫게 된다. 마법의 반지가 실수로 선생님의 마음을 붙잡았다는 것을. 다래의 마음을 얻은 힘은 반지의 힘이 아니었다. 만성이 자신이 달라졌기 때문이었다. 이제 만성이는 반지의 힘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다래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한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열심히 해도 괜찮다는, 조금 특별해져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 소개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딸 ‘션션’을 얻어 아빠가 되었고, 동화 <개땅쇠>를 발표하여 작가가 되었다. 그 뒤로, 이야기 지어내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어린이책작가교실’ 대표로서 참신한 어린이책 작가들을 길러 내는 한편,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 내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개똥도 아끼다 자린고비 일기》, 《엄마, 고마워요!》, 《토끼 뻥튀기》, 《대기만성 손만성》 등이 있으며 <금강초롱>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글 피어나다>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다.

목차

목차
뭐든지 중간인 만성이
달라도 너무 달라
2층 구석방 인도 할머니
머리카락 한 올 때문에
이 반지가 도와줄 거야
선생님, 갑자기 왜 그러세요?
드디어 나타나는 반지의 힘
띠올라는 어디로 갔을까
반지의 힘 말고 마음의 힘으로
나 좋아서 하는 일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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