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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따라하는 조경 시공 입문

송광섭 저 | 에세이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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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31771 / 175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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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삭막한 사회에서 내면의 풍요를 찾으려면 자연과의 교감을 늘리는 길밖에 없고, 바쁜 일상에서도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 돌볼 줄 아는 사람이 결국 성공적인 삶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왜 이렇게 사는 걸까’ 하는 고민이 들기 시작한다면 만사 제치고 모종삽부터 들 것을 이 책은 권유하고 있다. 저자 송광섭(독일 국가 공인 조경사)은 “자연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주위에 있다”며 “아파트 베란다나 작은 화단에 정성을 들여 화초를 키우다 보면 자연의 섭리를 알게 되고 인간의 나약함을 알고 나... 삭막한 사회에서 내면의 풍요를 찾으려면 자연과의 교감을 늘리는 길밖에 없고, 바쁜 일상에서도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 돌볼 줄 아는 사람이 결국 성공적인 삶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왜 이렇게 사는 걸까’ 하는 고민이 들기 시작한다면 만사 제치고 모종삽부터 들 것을 이 책은 권유하고 있다. 저자 송광섭(독일 국가 공인 조경사)은 “자연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주위에 있다”며 “아파트 베란다나 작은 화단에 정성을 들여 화초를 키우다 보면 자연의 섭리를 알게 되고 인간의 나약함을 알고 나서 겸허함을 배우게 된다”고 강조한다. 그는 “자연을 아는 아이들은 정서가 안정되고 강하다”며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외국어나 영재 교육이 아니라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정성”이라고 덧붙였다. 또 단순히 생태계 복원차원을 떠나 상실된 인간성 회복을 위해 도시녹화사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다. 서울시가 현재 기존 건축물에 대한 옥상녹화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공공기관 신축건물 설계 시 옥상녹화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은 이를 잘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조경 산업이 조만간 급부상할 것이라며 이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조경은 건물가치를 높여주고, 생활이 복잡해질수록 조경이 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조경시대란 특별한 거주지나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닌 평범한 우리를 위한 일상적이고 대중적인 것을 말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는 현재 우리의 주거지라 할 수 있는 아파트 베란다와 마당 한켠의 아담한 정원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 특히 꽃예술과 조경 산업이 발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최근 들어 조경에 대한 수요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고, 조경의 필요성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이는 단지 삶의 질이 높아지고 국민소득이 증가한 데서 오는 현상이 아니다. 조경이 우리 생활에 주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사회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당초 조경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시기를 10년 후로 예상했으나 5년 후로 앞당기는 등 시장 전망치를 수정하고 있다. 조경 관련 직종도 조경사를 비롯, 정원관리사, 화훼장식사, 관상용 식물 재배자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조경 장르도 실내 조경에서부터 베란다-테라스-발코니 조경, 정원조경(주택조경), 원예치료 조경, 분수조경, 계단조경, 암석조경, 벽면조경, 옥상조경(옥상 녹화), 터널조경, 묘지-장례 조경, 파티조경, 결혼식장 조경까지 세분화되고 있는 추세다.

저자 소개

독일국가공인조경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플로시스>가 운영하는 가든디자인 1기 과정을 수료했다. 보다 체계적인 조경 및 환경생태 공부를 위해 중앙대학교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세계일보, 머니투데이, 이코노믹리뷰 편집국장에 이어 현재 이투데이 증권부장으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꽃예술과 조경의 미학 : 꽃은 시들지 않는다』,『초보자도 따라하는 조경시공입문』 등이 있다.

목차

목차
Prologue
제1장 - 조경의 시대가 오고 있다
IT 이후는 정서산업이 지배한다 _ 16
조경을 잘 하면 건물 값이 오른다 _ 19
조경의 가치를 알고 미리 준비해야 _ 25
예술성과 품격이 있는 조경 _ 27
자연을 내 품안에…‘실내조경’_ 31
실내 정원,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_ 33
활용 가치가 높은 자투리 공간‘베란다’_ 35
도시민의 작은 휴식 공간‘발코니’와‘테라스’_ 37
버려진 공간에서 낭만의 장소로‘옥상정원’_ 41
옥상에 연인들을 위한 카페를 만들어라 _ 44
옥상조경, 지속적인 관리가 생명 _ 51
도심 벽면을 푸르게‘벽면 녹화’_ 53
묘지를 가족 공원으로 만들어라 _ 44
종합예술인‘조경가’인간의 정서를 어루만진다 _ 56
‘녹지를 확보하라’공원화 사업 활발 _ 58
제2장 - 조경 시공 A~Z
‘가든 디자인’을 아시나요 _ 66
측량-도면 그리기 _ 67
도면의 종류 _ 69
조경 설계-가든 디자인 _ 71
조경 설계 전문회사 독일 데이터 플로어(DATA FLOA) _ 73
“3차원 설계 정원문화 만끽하세요”_ 75
한국인의 뛰어난 조경 능력 _ 77
바닥 정지 작업 _ 81
바닥 다지기-경계석 설치 _ 82
조경의 기초 소재‘잔디’_ 83
정원의 운치를 높여라‘퍼걸러(Pergola)’_ 86
조경의 멋을 한껏 살린다‘조명’_ 89
정원에 생동감을…연못-분수 _ 91
미니 수영장 만들기 _ 96
연못 분수 주변에 잘 어울리는 조형물들 _ 97
높낮이의 조화‘층계-계단’_ 100
은밀한 차폐 효과·위요감, ‘담·울타리’_ 104
정원 분위기를 좌우하는‘바닥’_ 108
제3장 - 해외의 아름다운 정원
자연보다 더 아름다운 경관 _ 116
독일인의 문화 공간‘그루가 파크’_ 117
수초로 둘러싸인‘미니 수영장’_ 119
조경 산업의 메카‘독일’_ 121
네덜란드 붐캄프 가든 …정원과 예술품의 만남 _ 124
네덜란드‘아펠턴 가든’_ 126
500개 분수들의 화려한 쇼 …이탈리아 티볼리 _ 128
다시 가보고 싶은 영국 왕립식물원‘큐가든’_ 132
원예 선진국·정원의 나라‘영국’_ 135
쓰레기 더미가 거대 녹지로…중국 성해광장 _ 141
풍류와 사색의 공간…우리네 전통 정원 _ 143
일본-중국, 정원 대중화 적극 나서 _ 145
제4장 - 정원관리
정원관리 _ 150
아무리 나쁜 환경에서도 흙이 좋으면 3개월은 견딘다 _ 152
좋은 흙 만들기 _ 153
비료에 대한 이해 _ 156
식물이 잘 자라는 환경은 사람에게도 좋다 _ 157
병해충 관리 _ 159
물은 언제 줘야 하나 _ 161
식물도 넓은 공간을 좋아한다‘분갈이’_ 163
나무를 옮겨 심을 때 _ 167
나무 모양새 만들기‘전정’_ 169
식물에는 맞는 화기를 사용하라 _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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