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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530049 / 111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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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란, 권희, 이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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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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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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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미네르바시선 [43]
반디앤루니스 리뷰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 누구에게 건네는 말일까. 평범한 것들을 다시금 재구성하여 들여다보며 세상과 사물의 질서에 대해 시인은 시인 자신에게 말하는 걸까. 아니면 아직 자연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조근조근 자연 대신 말해주는 것일까. 누구에게 하는 말인들 어떠랴. 아름다움과 신비가 이 자연을 형성함을 알게 되면 그 뿐.
출판사 리뷰
역사시에서 여행시까지의 긴 여정
이 시집은 문효치 중견시인이 살아오면서 본 것, 들은 것, 경험한 것들의 흔적들을 시적 언어들로 표현한 시들로 대개는 시인의 상상력 속에 들어와 그 모습을 조금씩 덜어내거나 덧붙여서 새로운 모습으로 빚어진 것들이다. 시인이 추구하는 현실의 내면에 있는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백제시’의 대가답게 맨 앞에 백제시 10편이 눈에 뛴다.
살아오면서 본 것 들은 것 경험한 것들이 많다. 이것들의 흔적을 여기에 담는다. 이 흔적들은 내 나름의 시적 언어들로 표현된 것들인데 대개는 내 상상력 속에 들어와 그 모습을 조금씩 덜어내거나 덧붙여서 새로운 모습으로 빚어진 것들이다. 또한 되도록이면 시의 눈을 밝혀 사물 속에 내장되어 있는 비의를 캐 보려 노력했지만 역부족을 확인했을 뿐이다. 그래도 쓸 수 밖에 없다.
-2008년 여름 문효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