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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빙글우리몸

프랑크지라르 저 | 류재화 역 | 토마토하우스 | 2008년 06월

빙글빙글우리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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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089418 / 12쪽 218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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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빙글빙글 원판을 돌리면 어느새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몸도 마음도 쑥쑥 자랍니다. 하지만 몸과 마음보다 더 빨리 자라는 것이 아이들의 궁금증입니다. 특히 취학을 전후한 아이들은 자신과 가족에게서 주위 환경으로 눈을 돌리면서 늘 \"왜?\"라는 물음을 입에 달고 다니게 됩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이 시기에는 무슨 정보이든 좀더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아이 스스로 이해하게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빙글빙글 우리 몸』과 『빙글빙글 사계절』은 몸과 사계절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책입니다.'이거 알아?'라고 묻는 질문 코너를 통해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원판 바퀴라는 독특한 장치로 그 답을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처음에는 흑백 그림만 보이다가 화살표 방향으로 바퀴를 돌리면 흑백 그림에 색깔이 입혀지며 답을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성은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또한 눈으로만 보는 책 읽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원판을 돌리고 답을 찾는 적극적인 책 읽기가 가능합니다. 원판 돌리기와 같은 신나는 놀이 뒤에 자연스러운 학습 효과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신기해!

『빙글빙글 우리 몸』은 신기한 회전판을 돌리며 우리 몸의 비밀을 하나씩 찾아가는 책입니다. 피부 속에는 무엇이 있는지, 신체 기관들은 각각 무슨 기능을 하는지, 그리고 다섯 가지 감각은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되던 우리 몸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쉬운 설명과 귀여운 그림으로 전달합니다.
주인공인 클라라에게 동생 클로에가 생겼습니다. 클로에는 이도 없고, 엄마 젖밖에 못 먹는 갓난아기입니다. 잠만 쿨쿨 자는 클로에를 보며 클라라는 자신도 이렇게 작았냐고 아빠에게 물었습니다. 아빠는 클라라도 아기였을 때는 클로에처럼 작았지만 많이 자랐기 때문에 지금처럼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스무 살까지는 계속 자란다고 가르쳐주었습니다.
'몸이 계속 자란다고?'요즘 클라라는 궁금한 게 너무 많습니다. 동생 클로에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클로에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 걸까? 우리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빙글빙글 우리 몸』은 클라라처럼 유난히 자신과 타인의 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취학 전후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더불어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에는'인생'이라는 주제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과정을 보여주는데, 이는 아이들에게 우리 몸의 외적 변화뿐만 아니라,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역할 개념도 심어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프랑크지라르
글 : 프랑크 지라르
1965년에 태어났다. 경영학교를 나온 후 나땅 출판사의 편집장을 지냈고, 바야르 출판사 아동물 팀장을 맡기도 했다. 마리 오딜 포르닥과 투르비용 출판사를 경영하면서, 바야르 출판사 아동물 자회사에도 관여하고 있다. 토토 시리즈 등을 집필했다.  

글 : 마리 오딜 포르닥
1963년에 태어났다. 2002년 프랑크 지라르와 투르비용 출판사를 세우기 전에 나땅 출판사에서 편집장으로 일했다. 기획, 편집자로 일하면서 투르비용에서 내는 여러 논픽션 책들을 쓰고 있다.  

그림 : 카트린 브뤼
1954년에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와 그림책 읽기를 좋아했다.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월간 잡지 『투피』의 그림을 담당했고,『비행기 여행』『기사들의 시대』『의사 선생님』등에 그림을 그렸다.  

옮긴이 : 류재화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누벨 대학에서 파스칼 키냐르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수원대학교, 철학아카데미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파스칼 키냐르의 『심연들』 『세상의 모든 아침』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밖에도 라파예트 부인의 『클레브 공작부인』, 조에 부스케의 『달몰이』, 뮈리엘 바르베리의 『고슴도치의 우아함』 등의 소설을 우리말로 옮겼고, 『보다 듣다 읽다』 『오늘날의 토테미즘』 『달의 이면』 『레비스트로스의 말』 『레비스트로스의 인류학 강의』 등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다수의 저작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모든 것은 이렇게 시작되었어 오감 피부 속 우리 몸은 참 신기해! 아야, 아파! 건강해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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