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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이야기4-삼국천하

시리즈 : 삼국지 이야기 [5]

나관중 저 | 유중하 역 | 웅진주니어 | 2008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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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86040 / 244쪽 172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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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비교할 수 없는 깊이, 중문학의 대표교수 유중하가 원전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동양 고전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 하면 딱 떠오르는 책으로 거의 대부분 를 꼽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랜 세월 동안 이 책이 그토록 세인의 사랑을 굳건히 받아 올 수 있었던 그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 걸까? 아마도 그것은 만큼 세상의 인간사를 다양한 측면에서 속속들이 담고 있는 서사적 구조를 갖춘 책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까닭으로 예나 지금이나 통과 의례의 한 과정으로 누구나 필수적으로 를 접하... 비교할 수 없는 깊이, 중문학의 대표교수 유중하가 원전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쓴 ‘동양 고전 중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 하면 딱 떠오르는 책으로 거의 대부분 를 꼽을 것이다. 그렇다면 오랜 세월 동안 이 책이 그토록 세인의 사랑을 굳건히 받아 올 수 있었던 그 힘의 원천은 과연 어디에 있는 걸까? 아마도 그것은 만큼 세상의 인간사를 다양한 측면에서 속속들이 담고 있는 서사적 구조를 갖춘 책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그런 까닭으로 예나 지금이나 통과 의례의 한 과정으로 누구나 필수적으로 를 접하게 되는 것이다. 여러 종류의 가 저마다의 모습으로 세상에 얼굴을 내미는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이리라. 하지만 웅진주니어에서 2001년 출간한 후 새로운 표지로 선보이는 유중하 교수의 는 중국 문학을 전공하는 필자가 원전에 의거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오랜 기간에 걸쳐 꼼꼼히 쓰여졌다는 점과, 국내외 각종 자료를 충실히 참조하여 생동감이 살아 있는 화가의 원색 그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가히 ‘어린이 삼국지’의 결정판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천하를 호령한 영웅들의 이야기 특히 이번에 출간한 에서는 가장 빛나는 명장면을 권별 부제로 내세워 1권에서는 유비, 관우, 장비가 복사꽃 핀 뜨락에서 의형제를 맺는 장면인 ‘도원결의’를, 2권에서는 일대 위기를 맞은 조조가 하상 강가에서 배수의 진을 쳐 원소를 무너뜨리는 ‘배수진’을, 3권에서는 제갈량이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전투에서 눈부신 승리를 거두는 ‘적벽대전’을, 4권에서는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가 빛을 발하는 ‘삼국천하’를, 5권에서는 천하통일의 대업을 이루기 위해 사마의와의 일전을 불사하는 ‘출사표’를 다룸으로써 아이들에게 의 진면목을 소상히 보여주고 있다. 각 권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활약상에 따라 권별로 달리 인물을 소개하고 있으며 기존에 나와 있는 어떤 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삼국지 깊이 읽는 법’을 각권마다 본문이 끝나는 곳에 소개하고 있다. 즉 본문을 읽고 난 뒤 미처 몰랐던 사실을 이 글을 통해 새삼 깨달을 수 있다는 점과, 다시 읽게 될 때에는 훨씬 더 깊은 이해로 를 접하게 됨으로써 보다 큰 재미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 ■ 권별 내용 소개 삼국지이야기 4 / 삼국천하 바야흐로 위, 촉, 오, 삼국이 천하를 지배하는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가 빛을 발하는 대목이다. 제갈량은 적벽대전 이후 다소 소원했던 동오와 다시 혈맹 관계를 맺어 조조를 물리치고자 했으나, 손권은 관우가 자신을 개의 아들이라고 한 데 격분하여 조조와 손을 잡고 형주를 공격한다. 관우는 이 싸움에서 비장한 최후를 마친다.

저자 소개

중국 원말.명초의 소설가.극작가. 14세기 원말.명초 뛰어난 통속문학가로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샨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1364년에 살았다는 기록 외에 전기는 밝혀져 있지 않으나 최하급의 관리였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나관중은 소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소설가와 극작가 두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있다. 다만 그의 호인 '호해산인'이 당대 여러 지역을 방랑하며 지내는 문사를 뜻하는 점으로 미루어 떠돌이 문인집단의 일원이었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한꺼번에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천으로 몰려드는 바람
유비, 서천의 새 주인이 되다
한중 땅을 집어삼키는 조조
마침내 천하가 셋으로 나뉘다
장려한 두 영웅의 죽음
위의 천하가 열리다
삼국지 깊이 읽는 법_한자로 풀어 보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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