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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77802 / 216쪽 15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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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성과 미스트랄은 조에가 건네준 황금 시계를 가지고 파리 곳곳을 탐색한다. 특수한 조건에서만 작동하는 나폴레옹의 황금 시계는 아이들을 조금씩 센추리의 비밀에 다가가도록 한다. 조에가 태도를 돌변해 권총으로 협박하자 하비와 엘레트라는 열기구를 타고 도망친다. 강풍을 만난 열기구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충돌할 지경에 이르는데…….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의 특징 고대 역사와 신화, 철학과 전설이 한 작품 속에 녹아들었다! “우주의 비밀이 발견되었을 때 인간은 얼마간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우주에는 밝혀져서는 안 되는 비밀들이 있다.” 고대? 스토아학파 철학자이며 고대 로마 네로 황제의 스승이었던 세네카의 말이다. 100년 마다 돌아오는 센추리 게임은 세네카의 이 말에서 시작되었다. 고대 수학자 피타고라스와 서사시인 호메로스, 프로메테우스의 거울과 고대 마기 승려들의 지혜. 에는 고대 역사와 신화, 철학과 전설에 대한 작가의 해박한 지식이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녹아들어가... ■ 책의 특징 고대 역사와 신화, 철학과 전설이 한 작품 속에 녹아들었다! “우주의 비밀이 발견되었을 때 인간은 얼마간 성장할 수 있다. 하지만 우주에는 밝혀져서는 안 되는 비밀들이 있다.” 고대 스토아학파 철학자이며 고대 로마 네로 황제의 스승이었던 세네카의 말이다. 100년 마다 돌아오는 센추리 게임은 세네카의 이 말에서 시작되었다. 고대 수학자 피타고라스와 서사시인 호메로스, 프로메테우스의 거울과 고대 마기 승려들의 지혜. 에는 고대 역사와 신화, 철학과 전설에 대한 작가의 해박한 지식이 흥미진진한 모험 속에 녹아들어가 있다. 작품 속 곳곳에서 과 마주치게 될 독자들은 호기심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드래곤과 마법사가 나오는 판타지는 잊어라! 마법사와 기사들이 불 뿜는 용을 사냥하는 판타지가 아니다. 지극히 현실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모험과 도전 속으로 독자는 순식간에 빨려 들어갈 것이다. 세계 4대 도시를 배경으로 숨 막히게 벌어지는 은 소설 보다 생생하고 영화 보다 흥미진진하다. 전작에서 로마와 뉴욕이 배경이었다면 5권과 6권은 바람의 도시 파리가 배경이다. 아이들은 루브르 궁전과 바스티유 광장, 파리 천문대와 오래된 성당 등 파리의 명소를 누비며 모험을 이어간다. 각종 사진자료가 글과 어우러져 허무맹랑한 소설이 아닌, 지금 어디선가 벌어지고 있는 리얼한 사건을 체험하는 듯 한 기분이 들 것이다. 불의 반지와 돌의 별… 파리에서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세계를 구성하는 4원소의 힘 중 ‘불의 힘’을 가진 엘레트라를 선두로 하여 아이들은 로마에서 불의 반지를 찾았다. 세 달 후 뉴욕에서는 하비를 중심으로 루스벨트 섬 지하에 숨겨진 운석, 돌의 별을 찾아냈다. 그렇다면 바람의 도시 파리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찾아야 하는가? 고고학자 조에가 넘겨준 나폴레옹의 황금 시계는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5권과 6권의 주인공 미스트랄은 자신의 숨겨진 능력에 눈을 뜨고 새로운 보물을 찾아낼 수 있을까……? 100년을 주기로 운명을 대물림하는 수호자들의 비밀은 무엇인가? 센추리의 비밀을 지키고 다음의 아이들에게 온전히 비밀을 넘겨주는 의무를 가진 수호자들. 전작에서 엘레트라의 고모, 이레네는 세계 각지의 수호자들과 긴밀히 통화하며 아이들이 모험과 도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왔다. 그리고 뉴욕에서는 골동품상 블라디미르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그렇다면 파리에서는 어떤 수호자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5권과 6권에서는 베일에 싸인 수호자들의 엇갈린 운명이 조금씩 드러난다. 보다 큰 스케일, 보다 큰 재미!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전국의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던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 편집부는‘율리시스 무어’의 생존 여부를 묻는 수많은 독자들을 접했다. 허구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을 있을 법한 사건이라고 믿게 만드는 작가의 탁월한 필력은 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보다 스케일은 훨씬 커졌고 이야기 구조는 훨씬 더 정교해졌으며 무엇보다도 훨씬 더 재밌어졌다. 전 세계를 무대로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았던 센추리의 비밀을 파헤치는 아이들의 모험에 기꺼이 동참하게 될 것이다. ■ 줄거리 소개 6권 달의 여신 이시스의 돛을 올려라 성과 미스트랄은 조에가 건네준 황금 시계를 가지고 파리 곳곳을 탐색한다. 특수한 조건에서만 작동하는 나폴레옹의 황금 시계는 아이들을 조금씩 센추리의 비밀에 다가가도록 한다. 조에가 태도를 돌변해 권총으로 협박하자 하비와 엘레트라는 열기구를 타고 도망친다. 강풍을 만난 열기구는 노트르담 대성당에 충돌할 지경에 이르는데……. 팽이가 안전한 장소로 가리켰던 마담 코코의 음악학원에 대피한 아이들은 시벨의 추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로마에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야콥 말러는 파리에서 누구를, 무엇을 감시하고 있는가. 바람의 도시 파리에서 미스트랄은 자신의 숨겨진 능력에 눈을 뜰 수 있을까. 바로 다음 장을 예상할 수 없는 빠른 이야기가 눈앞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서서히 드러나는‘그들’의 정체, 게임의 또 다른 도전자는 누구인가? ■ 야콥 말러는 죽었는가, 살았는가? 1권과 2권에서 미스트랄을 납치해갔던 잔혹한 살인자 야콥 말러. 그는 진짜로 죽었는가? 밤낮으로 미스트랄네 방을 감시하는 남자는 누구인가? 하비를 납치한 마드무아젤 시벨을 만나기 위해 에펠 탑으로 간 미스트랄. 엘리베이터에서 야콥 말러와 비슷한 남자를 보고 경악한다. 로마에서 야콥 말러에게 납치당한 기억이 있는 미스트랄은 공포에 휩싸인다. ■ 세계 각지에 숨어 있는‘그들’의 정체는? 네 명의 아이들이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게임을 계속할 수 있도록 보이지 않게 도와온 그들. 그들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오랜 세월 살아오며 비밀을 수호해왔다. 100년 만에 도전의 기회가 돌아왔고 수호자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 비밀 정보망‘가십 네트워크’와 마드무아젤 시벨의 목적은 무엇인가? 유럽 전역에 광대한 정보망을 가지고 있는 마드무아젤 시벨. 그녀는 버튼 몇 개만 눌러서 원하는 사람을 즉시 찾아낼 수 있는 광대한 정보망을 가지고 있다. 카페와 레스토랑, 기차역을 포함한 수많은 공공장소에 숨은 정보원들이 시벨의 눈과 귀가 되어 아이들을 시시각각 추격한다. 과연 시벨의 목적은 무엇인가? 아이들은 시벨에의 정보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 소개

1974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면서 소설 《전사의 길》을 썼는데, 이 작품이 이탈리아의 유명 출판사 피엠므에서 주관하는 바텔로 아 바포레 상을 받았다. 이때부터 소설을 써서 책을 내기 시작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와 《센추리 게임》시리즈를 썼고, 이 이야기와 더불어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책 속에서

노트르담 대성당을 지나자마자 열기구는 갑자기 방향을 바꿨다.
“하비! 조심해!”
노트르담 성당의 큰 첨탑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것을 본 엘레트라가 고함쳤다.
“나도 봤어! 계속 하강하고 있어!”
풍선을 덥히도록 뜨거운 공기를 힘닿는 데까지 올려 보내면서 하비가 대답했다. 총알에 뚫린 구멍이 점점 더 커지는 것 같았다.
하비는 바구니 가장자리로 올라가서 밧줄을 잡고 거의 밑으로 떨어질 정도로 균형을 잃은 채 몸을 뒤로 젖혔다. 대성당을 지나쳐 갈 수 있을 정도로 50센티미터라도 열기구의 방향을 바꿔보려는 필사적인 시도였다.
“돌아라, 착하지, 돌아! 돌라고!”
하비가 울부짖듯 말했다. 엘레트라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초를 셌다. 1초, 2초, 3초.
3초에서 눈을 떴다.

목차

목차
제1장 12궁도 / 제2장 방명록 / 제3장 배신자 / 제4장 열기구 / 제5장 태양왕 / 제6장 별의 광장 / 제7장 동냥 / 제8장 천문대 / 제9장 몬테크리스토 서점 / 제10장 충돌
-수호자의 대화
제11장 만남 / 제12장 오르골 / 제13장 추락 / 제14장 깨어나다 / 제15장 두 번째 기회 / 제16장 이시스의 베일 / 제17장 파리의 배 / 제18장 마지막 / 제19장 관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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