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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7364369 / 194쪽 173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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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야기를 읽다 보면 프랑스 문화가 머리에 쏙쏙! 옷, 음식, 집, 자연환경, 정치 등 우리가 궁금한 프랑스에 관한 정보가 모두 들어 있어요. 타임머신 발명 후 벌써 세 나라를 여행한 막가이버 탐험대!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타임머신은 여행을 더욱 흥미롭게 이끈다. 하지만 막가이버 박사의 첫사랑 소마즈는 점점 노골적인 방해로 타임머신 여행을 위기에 빠뜨리는데……. 소마즈의 음모에 분노와 실망을 느낀 막가이버 박사, 프랑스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더욱 새롭게 펼쳐질 막가이버 탐험대의 세계 여행 이야기!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함께 떠나요! 고고씽~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는 예술과 포도주의 나라로 친근한 서부 유럽의 프랑스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줍니다. 프랑스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역사, 지리, 국민성,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프랑스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와 조카 영리, 그리고 영리의 남자 친구 무식이는 프랑스로 여행을 떠납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자랑하는 3대 요리를 맛보고, 넓은 포도밭에서 포도주와 관련된 이야기도 듣고, 프랑스 혁명과 현재... 는 예술과 포도주의 나라로 친근한 서부 유럽의 프랑스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줍니다. 프랑스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역사, 지리, 국민성,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프랑스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와 조카 영리, 그리고 영리의 남자 친구 무식이는 프랑스로 여행을 떠납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자랑하는 3대 요리를 맛보고, 넓은 포도밭에서 포도주와 관련된 이야기도 듣고, 프랑스 혁명과 현재의 정치 제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또 패션의 거리 샹젤리제와 예술과 낭만의 언덕 몽마르트르에도 오르며 프랑스가 어떤 나라인지 더 잘 알게 됩니다. 또한 프랑스 사람들이 시위하는 모습을 통해 프랑스 국민들의 장점인 톨레랑스 정신을 배우지만 반면에 프랑스가 우리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를 돌려 주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한편, 소마즈와 번개맨은 이번에도 막가이버 박사를 따라다니며 타임머신을 빼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요. 과연 막가이버 박사는 이들을 어떻게 따돌리고 타임머신 거울을 어떻게 지켜낼까요?

저자 소개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EBS 어린이 프로그램 방송 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 지금은 좋은 어린이 책의 글을 쓰는 데 힘쓰며, 귀염둥이 두 아이와 함께 아름답고 건강한 지구를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고고씽~ 미국에 가다> 등 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 시리즈 4권과 <국어왕의 속담 암기법>,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아이참,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요.”
한 손에 솔을 든 무식이가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닦으며 말했다. 속상해 하는 무식이를 바라보던 코그만 파넬이 좋은 생각이 난 듯 웃으며 뒤쪽 장식장에 진열된 수십 개의 향수병 가운데 한 병을 꺼내 무식이에게 건넸다.
“이럴 때는 향수가 특효지용. 자, 이건 내 스승이자 그 이름도 유명한 ‘코코 샤넬’이 즐겨 쓰던 향수예용. 이 향수를 뿌리면 지독한 냄새가 싹 없어질 거예용.”
무식이가 조금 망설이는가 싶더니, 곧 신발 구석구석에 향수를 마구 뿌렸다.
“안무식! 너 발 냄새까지 없애려고 그렇게 뿌려 대는 거지?”
“헤헤헤, 어떻게 알았어? 내가 이렇게 좋은 향수를 언제 마음껏 뿌려 보겠냐? 룰루~.”
신이 난 무식이가 신발은 물론 자기의 온몸 구석구석까지 향수를 팍팍 뿌리기 시작했다. 이것을 본 영리가 도저히 안 되겠는지 무식이가 들고 있던 향수병을 얼른 빼앗아 버렸다.
“너무해. 이렇게 귀한 향수를 네 몸의 고약한 냄새를 없애려고 뿌리단.”
“오, 괜찮아용. 원래 향수는 고약한 냄새를 없애려고 만든 것이에용.”
“향수가 고약한 냄새를 없애려고 만든 것이라고요?”
“그래용. 향수를 처음 만든 곳은 프랑스가 아니지만, 대중에게 널리 보급시킨 것은 플아스 사람들이랍니다. 중세 때의 프랑스 사람들은 집 안에 화장실이 없어서 그냥 커다란 깡통이나 그릇 같은 데에 볼일을 봤지용. 그리고 아침이 되면 전날의 대소변들을 길에다 그냥 버렸답니다. 그러다 보니 거리 곳곳이 대소변 냄새로 진동했어용. 오, 미안. 얘기가 좀 지저분하나용? 어쨌든 그래서 그 악취를 조금이나마 없애기 위해 향수를 애용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프랑스의 향수 산업이 자연히 발전하게 된 것이죵.”

목차

목차
첫 번째 여행 * 코르셋, 하이힐 그리고 향수의 나라
(프랑스의 옷)
두 번째 여행 * 요리 천국, 프랑스
(프랑스의 음식)
세 번째 여행 * 프로방스를 아시나?요?
(프랑스의 집)
네 번째 여행 * 포도주와 레몬을 말하다
(프랑스의 자연환경)
다섯 번째 여행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프랑스의 국민성)
여섯 번째 여행 * 절대 왕정에서 국민의 정치로
(프랑스의 정치)
일곱 번째 여행 * 예술의 거리, 몽마르트르
(프랑스의 산업)
여덟 번째 여행 *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을 만나다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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