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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673327 / 51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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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다시 김홍신이다!"
최고의 고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단지 소설의 재미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역사, 처세 등 각 분야에서 인용되었다. 누구나 한 번쯤을 읽었을 삼국지이지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삼국지를 읽은 것은 아니다. 삼국지의 특수성상 누가 번역을 하느냐, 작가의 생각이 얼마나 많이, 또 어떻게 개입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삼국지를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작가의 새로운 삼국지를 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저자 김홍신은 발해역사의 장엄한 기상을 되살린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를 집필하며 중화사상에 바탕한 중국의 역사왜곡이 얼마나 심각한지 뼈저리게 느꼈다고 한다. 자신들의 역사가 소중한 만큼 남의 역사도 존엄하게 다루지 않은 탓이다. 저자는 그런 인식의 전환 아래 "남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삼국지를 재음미했고 내친김에 다시 손질하여 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인간과 세계를 따뜻하고 희망찬 시선으로 바라보며 일관된 글쓰기를 해온 김홍신. 담백한 문체로 풀어낸 그의 삼국지를 다시 읽을 수 있게 된 것은 큰 기쁨이다. 또 우리의 상상력을 돋구는 책 곳곳에 삽입된 컬러 일러스트를 보는 즐거움은 나른한 오후의 한 조각 초콜릿과 같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발해』의 작가 김홍신 편역의 『삼국지』는 다르다! 천지를 진동하는 백만대군의 함성과 천군마마의 말발굽소리가 시공을 초월하여 생생하게 살아나는 『삼국지』, 그래서 김홍신의 삼국지는 세파에 꽉 막힌 이 시대의 가슴들을 확 터준다.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대전, 오장원대전. 조조, 유비, 손권, 제갈량, 사마의 등의 지략과 용맹이 불꽃 튀기는 한판 승부. 그 속에 당신이 찾는 주옥같은 처세의 지혜와 리더의 성공학이 번뜩이고 있다. 완전한 탈피를 꿈꾸는 신(新) 삼국지, 김홍신의 『삼국지』는 다르다 완전한 ... 『대발해』의 작가 김홍신 편역의 『삼국지』는 다르다! 천지를 진동하는 백만대군의 함성과 천군마마의 말발굽소리가 시공을 초월하여 생생하게 살아나는 『삼국지』, 그래서 김홍신의 삼국지는 세파에 꽉 막힌 이 시대의 가슴들을 확 터준다. 관도대전, 적벽대전, 이릉대전, 오장원대전. 조조, 유비, 손권, 제갈량, 사마의 등의 지략과 용맹이 불꽃 튀기는 한판 승부. 그 속에 당신이 찾는 주옥같은 처세의 지혜와 리더의 성공학이 번뜩이고 있다. 완전한 탈피를 꿈꾸는 신(新) 삼국지, 김홍신의 『삼국지』는 다르다 완전한 탈피를 위해선 때를 기다려야 한다고 했던가! 우리나라 최초의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 씨의 입담과 글담이 삼국지라는 시대를 비껴선 작품과 화학작용을 일으켜서 새로운 흥밋거리를 제공한다. 김홍신의 해석은 삼국지라는 공인된 스토리와 스케일, 캐릭터를 압도하며 새로운 삼국지로서의 카리스마를 작렬한다. 원저의 화려한 문장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투명하면서도 세련된 현대적 감각을 완벽하게 입히면서 인물을 입체적으로, 스토리를 날것으로 만들며, 영웅들과 수많은 인간군상에게 생명력을 부여한다. 또한 주요 사건마다 ‘한시’의 원문과 해석본을 넣어 이해력은 높였으며 컬러로 무장한 인물 사진과 주요 장면은 글과 조화를 이루며 공감각적인 효과를 이루어낸다. 1.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2권 분량을 한권으로 묶어 독서 리듬을 살렸다.(세트5권) 2. 매권마다 앞쪽에 내용에 걸맞은 화보를 게재하여 현장감을 살렸다. 3. 각 권의 주요 인물이 등장하는 장면마다 원색 삽화로 인물을 소개하여 내용과 주인공의 역할을 생동감 있게 살렸다. 4. 고전의 삽화와 현대화를 조화롭게 게재하여 흥미를 더했다. *줄거리 여포는 원술과 손을 잡고 조조에 대항하지만 결국 조조의 계략에 말려들어 하비성을 잃고 비참한 취후를 맞는다. 조조의 핍박이 갈수록 심해지자 황제는 국구 동승에게 조조를 없애라는 밀지를 내린다. 그러나 동승의 계획이 탄로 나 동승을 비롯하여 동조한 자들은 멸군 지화를 당한다. 조조는 유비도 이에 가담했음을 알고 공격하지만 유비는 원소에게로 도망치고 관우는 조조에게 잡힌다. 조조와 원소의 싸움이 치열해지자 관우는 조조의 살려준 은혜를 보답하기 위해 출전하여 원소의 맹장 안량과 문추의 목을 벤다. 그리고 유비가 원소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유비를 찾아 다섯 관문을 통과하면서 여섯 장수를 죽인다. 원소는 손책과 연합하여 조조를 치려 했지만 손책이 도인의 도술에 걸려 급살을 당하고 원소 또한 관도대전에서 조조에게 크게 패해 기주성까지 잃는다. 그즈음 형주성의 유표에게 의탁하고 있던 유비는 재기의 기회를 찾던 중 모사 서서를 통해 제갈공명을 알게 된다. 유비의 삼고초려에 감복한 제갈공명은 마침내 유비의 군사가 되어 천하 삼분지계를 내놓는다.
여포는 단숨에 조조군을 섬멸하여 연주까지 되찾을 심산이었다. 여포는 성 안의 모든 군사를 이끌고 나가 포진하고 조조의 진영을 향해 소리쳤다.
"이 쥐새끼 같은 조조야, 네놈의 목을 쳐 연주를 되찾으리라."
"닥쳐라. 이제야 적수를 만났구나."
허저가 여포를 향해 큰 칼을 춤추듯 내두르며 돌진했다. 여포의 화극과 허저의 칼이 불꽃을 튀며 맞부딪혔다. 말과 사람이 한데 어울려 20여 합을 겨루었으나 승부가 나지 않았다. 양편 군사들은 손에 땀을 쥔 채 넋놓고 바라보았다. 허저가 조금 밀리는 듯하자 조조가 전위를 불렀다.
"허저 혼자서 여포를 당해내기 힘들겠다."
전위가 뛰쳐나가 허저와 협공했으나 여포의 방천화극은 조금도 흔들림이 없었다. 그러자 좌편에서 하후돈과 하후연이 우편에서 이전과 악진도 달려나가 여포를 에워싸고 맹공을 가했다.
(323-324쪽)
목차
책머리에 / 인간경영의 지혜
도원의 의형제
황건적을 치다
황제와 십상시
그치지 않는 피바람
인면수심의 동탁
올무를 벗어난 조조
제후들의 동상이몽
여포를 제압하다
공손찬을 구한 조자룡
손견의 허망한 죽음
경국지색에 국운을
동탁, 왕윤도 죽다
조조, 날개를 펼치다
위기의 서주
조조와 여포
덫이 된 계책
천운을 헤아리는 자
여포, 서주를 차지하다
손책과 태사자
소패왕 강동 손책
소패성을 잃은 유비
황제 참칭의 화
조조의 필승 10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