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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안해 -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2

시리즈 :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9]

크리스티앙 볼츠 저 | 이경혜 역 | 한울림어린이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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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871236 / 4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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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도대체 누가 짐승이라는 거야?” 2007 프랑스 소시에르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앙 볼츠의 그림책으로 인간과 동물들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것을 깨우치게 하는 재미있고도 따뜻한 우화이다. 또한 .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이야기 속 친구들은 그림에만 익숙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전달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도대체 누가 짐승이라는 거야?” 모두 함께 있어 행복한 세상!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 주세요. 평화로운 오후, 사냥꾼과 동물들이 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앗! 그런데 누군가가 사냥꾼의 잠을 깨우고 말았네요. 사냥꾼은 벌떡 일어나 주변에 있는 동물들에게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독수리! 얼른 비키지 못해? 늑대! 넌 왜 어슬렁거려? 까마귀! 여기가 너희 집인 줄 알아?” 단지 주변에 있었다는 이유로 사냥꾼에게 더러운 짐승들이라고 무시를 받은 동물들은 하나둘씩 그의 곁을 떠나갑니다. 결국 혼자 남은 사냥꾼.... “도대체 누가 짐승이라는 거야?” 모두 함께 있어 행복한 세상! 우리 아이들에게도 알려 주세요. 평화로운 오후, 사냥꾼과 동물들이 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앗! 그런데 누군가가 사냥꾼의 잠을 깨우고 말았네요. 사냥꾼은 벌떡 일어나 주변에 있는 동물들에게 불평을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독수리! 얼른 비키지 못해? 늑대! 넌 왜 어슬렁거려? 까마귀! 여기가 너희 집인 줄 알아?” 단지 주변에 있었다는 이유로 사냥꾼에게 더러운 짐승들이라고 무시를 받은 동물들은 하나둘씩 그의 곁을 떠나갑니다. 결국 혼자 남은 사냥꾼. 이제 사냥꾼은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내가 미안해!》는 인간과 동물들이 사이좋게 살아가는 것을 깨우치게 하는 재미있고도 따뜻한 우화입니다. 상상력이 뛰어난 작가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러한 메시지를 전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구분해 놓은 것입니다. 책을 잘 들여다보면, 사냥꾼은 현실의 세계에서는 언덕 위 잔디밭에 있지만, 환상의 세계에서는 텅 비어진 공간에 있습니다. 현실 속에서 동물들에게 화를 내고 고함을 지르던 사냥꾼은 어느 순간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세계에서는 동물들도 말을 할 수 있지요. “흥, 좋아. 잘 있으라고.”, “너야말로 짐승이다.”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동물들도 모두 그의 곁을 떠나 버렸습니다. 텅 비어진 공간에 홀로 남겨진 사냥꾼은 결국 그들이 ‘친구’로 함께 존재할 때 비로소 행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사냥꾼의 진심 어린 사과로 모든 동물들이 모여들었을 때는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와 있었지요. 결국 사냥꾼은 환상의 세계를 통해 삶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함께할 때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음을요. 그리고 친구들이 돌아온 그곳엔…… 짐승은 없고, 행복한 인간과 동물들만 있었습니다. 2007 프랑스 소시에르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앙 볼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줄 그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 보세요. 크리스티앙 볼츠,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 중 한 사람인 그는 상상력이 뛰어난 그림 작품과 참신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첫 책을 출간한 후, 독특한 이야기 구성과 창의적인 그림으로 기존 어린이 책이 갖고 있는 틀을 벗어나 새로운 작품을 꾸준히 내고 있습니다. 《내가 미안해!》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추나 철사, 천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사냥꾼과 동물들을 개성 있게 표현하였습니다. 그의 표현 기법은 그림이 주는 정적인 면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동적입니다.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이야기 속 친구들은 그림에만 익숙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넣어 주지요. 철사를 꼬아 만든 사냥꾼, 털실로 만들어진 양, 볼트로 만든 목걸이를 하고 있는 개 등 언제 어디서든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우리 어린이들도 얼마든지 다양하게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크리스티앙 볼츠
지은이 크리스티앙 볼츠
스트라스부르크 장식예술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단추 및 철사, 천, 볼트 등 우리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하여, 상상력이 풍부하고 개성 넘치는 어린이 책을 만들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고백의 연못》《맛있는 샌드위치》《흑백의 숲》《웃고 싶어?》《나비 엄마의 손길》 등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christianvoltz.com
옮긴이 이경혜
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1987년 동화《짝눈이 말》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 중편 부문에《과거 순례》로 당선되었고, 2001년《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번역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유명이와 무명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사랑 뿌뿌》《웬델과 주말을 보낸다고요?》《잘 자라, 프란시스》《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경혜
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1987년 동화《짝눈이 말》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 중편 부문에《과거 순례》로 당선되었고, 2001년《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로 어린이 부문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우리 선생님이 최고야!》로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번역 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유명이와 무명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사랑 뿌뿌》《웬델과 주말을 보낸다고요?》《잘 자라, 프란시스》《가스파르와 리자 이야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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