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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그리고인간적인

데이비드거쉬 저 | 서원교 역 | 살림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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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08927 / 247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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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에게 ‘인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는 것이 왜 결코 쉽지 않은 일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은 신학책이 아니면서도 인간됨의 의미를 차분히 성찰해 나간 거쉬의 책은 기독교 영성의 논의를 한 단계 올려줄 좋은 책이다. 본서는 인간 그 이상 즉, 영적인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죄라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인간을 아는 지식과 맞닿아 있다. -존 칼빈- 인간 그 이상이 되고자 하는 시도야말로 우리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죄임을 깨달아야 한다. 진정한 인간이 되려고 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갈망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받기 위해 창조된 아름다운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서로를 소외시키고 우리 자신다움으로부터도 떠나 있다는 것을 고백해야 한다. 우리의 현재 모습이 죄와는 무관하게 자신의 길을 정할 수 없다는 점과 그러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 선물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만이 진정한 인간됨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이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이제 인간이 되자!인간적인 그리고 인간적인-데이 추천의 글 이 경이적인 책에서 저자 데이비드 거쉬는 우리에게 ‘인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인간다운 인간이 된다는 것이 왜 결코 쉽지 않은 일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우리 인간은 인간 그 이상이 되려는 유혹에 사로잡혀 있다. 인간은 인간인 것을 극도로 두려워하기 때문에 인간 그 이상이 되려고만 한다. 그것은 선하신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우리가, 그 피조성 자체를 두려워하기 때문임을 저자는 분명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이 지극히 중요한 주제를, 복잡한 신학적 문제들을 회피하지 않으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전개해 나간다. 이 책을 집어 드는 사람은 누구나 이 책이 심오할 뿐 아니라 재미있다는 것을 깨닫고 책에서 시선을 떼기 어려워할 것이다. 본서는 성경적 인간론에 관한 굉장한 작품이 될 것이다. -스탠리 하우어워스 책소개 기독교 영성에 대한 논의에 있어서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몸의 영성’에 관한 책은 간혹 출간되었지만 온전한 인간됨에 대한 주제를 다룬 책은 거의 없다. 이런 시점에 신학책이 아니면서도 인간됨의 의미를 차분히 성찰해 나간 거쉬의 책은 기독교 영성의 논의를 한 단계 올려줄 좋은 책이다. 본서는 인간 그 이상 즉, 영적인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 절대적으로 피해야 할 죄라고 말한다. 기독교인이 되기 이전에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다루어야 하고, 사람됨을 알기 위해 우리 자신에 더 집중하기 보다는 우리가 아닌 신에게 먼저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한다. 즉, 진정한 인간(Only Human)이 되려면 먼저 우리는 우리가 신을 갈망하고 사랑하기 위해 창조된 피조물임에도 불구하고, 신을 배반하고, 인간끼리 서로 소외시키고, 자기 자신으로부터도 이탈되어 있음을 고백해야 함을, 그리고 잃어버린 인간성의 회복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여러 기독교 전통에 입각해 특히 로마 가톨릭 전통의 지혜를 빌어 인간이기 위한 연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윌버포스와 나이팅게일, 본회퍼의 삶을 통하여 예시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데이비드거쉬
머서 대학교에서 기독교 윤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거쉬는 마틴 루터 킹의 모교 모어하우스 대학으로부터 마틴루터킹 학자상을 수여받은 복음주의 소장 윤리학자. 그리스도인 공동체와 기독교 이야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신앙과 윤리, 공공 정책 사이의 상호관계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 복음의 중심성을 강력하게 호소하고 있다. 서던밥티스트 신학교와 뉴욕에 있는 유니온 신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유니온 대학교 Carl F. H. Henry 센터의 선임 연구원과 Graves 철학 교수직을 역임했다. Christianity Today가 선정한 “2003년 신학과 윤리 부문 올해의 책”인 Kingdom Ethics를 Glen Stassen과 함께 저술하는 등 대중과 소통하는 신학 도서 집필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원교
총신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기독교문사, 성서유니온, 크리스챤다이제스트 등에서 전문 편집을 담당했다. 온글 번역에서 교열 위원으로 여러 책의 번역에 참여했으며, 번역을 통해 문서 사역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영성 여행 길라잡이](살림),[성경에서 배우는 크리스천 리더십](한언), [분별](나침반),[사랑언어 그림언어](요단)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감사의 글
서론 삶의 여전과 전인성, 전인성 추구
제1장 ‘인간성’이 존재하기는 하는가?
제2장 나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
제3장 관계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제4장 내가 ‘죄인’인가?
제5장 나는 실제로 자유로운가?
제6장 어떻게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
제7장 도덕적인 위대함이란 무엇인가?
제8장 참된 전인성은 어디에?
주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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