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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죽음의 유희

원제 : (Le)Jeu de L'amour et de la Mort

로맹롤랑 저 | 유호식 역 | 범우사 | 200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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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8080799 / 184쪽 / 136g / 20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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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랑과 죽음의 유희》는 혁명에 관한 이야기이다. 프랑스 혁명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주제로 사용된 실제 사건들을 알아 볼 수 있다. 이 드라마는 역사라고 하는 거대한 움직임 속에서 인간들이 드러내는 다양한 세계관을 보여주며, 그 세계관이 인간을 어떻게 변모시켰는가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모든 사람에게 반대하는 한 사람’.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로맹 롤랑은 항상 시대와 사회, 정치, 정신사적 흐름에 집요한 관심을 갖고 글을 집필했다. 그는 사회주의에 공감하는 공화주의자였으며 인?터내셔널주의자였다. 평생 예술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간직하고, 영웅 숭배라고 하는 낭만주의적 토양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이를 토대로 인간 사이의 소통을 추구했다. 국내에는 대하소설인 《장 크리스토프》가 주로 알려져 있으나, 그의 대표작 중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연작은 역사의 소용돌이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삶을 심도 있게 그려내... ‘모든 사람에게 반대하는 한 사람’.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로맹 롤랑은 항상 시대와 사회, 정치, 정신사적 흐름에 집요한 관심을 갖고 글을 집필했다. 그는 사회주의에 공감하는 공화주의자였으며 인터내셔널주의자였다. 평생 예술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간직하고, 영웅 숭배라고 하는 낭만주의적 토양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이를 토대로 인간 사이의 소통을 추구했다. 국내에는 대하소설인 《장 크리스토프》가 주로 알려져 있으나, 그의 대표작 중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연작은 역사의 소용돌이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삶을 심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사랑과 죽음의 유희》는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되는 롤랑의 연작 중 하나다. 롤랑은 서문에서 이 작품을 구상하고 글을 쓰기 시작한 지 25년 만에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만큼 세월과 거장의 힘이 들어간 작품이다.

저자 소개

로맹 롤랑(Romain Rolland, 1866~1944)은 20세기 프랑스문학의 가장 위대한 신비주의 작가이다. 그의 삶과 작품들은 당대 사회와 정치 및 사상계에 일어난 주요사건들, 곧 프랑스 군부의 반유대주의를 폭로한 드레퓌스사건, 평화주의, 공산주의, 파시즘에 대한 투쟁, 세계평화 추구 등에 깊숙이 관련되어 있다. 로맹 롤랑은 파리 고등사범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 예술박사학위를 받은 뒤, 고등사범학교 예술사 교수, 파리대학교 음악사 교수를 지냈다. 그는 극작가로도 활동했는데, 드레퓌스사건에는 군국주의와 국가주의에 반대하며 《이리들》을 발표했고, 혁명극 《당통》《7월 14일》 등을 썼다. 그는 영웅에 대한 숭배와 열정으로 《베토벤의 생애》《미켈란젤로의 생애》《톨스토이의 생애》등 천재들의 전기를 집필하였다. 그의 첫 번째 대하소설 《장 크리스토프》(1904~12)는 로맹 롤랑에게 1913년 프랑스 아카데미문학대상과 1915년 노벨문학상을 안겨주었다. 1914년 스위스 여행 중에 1차대전이 일어나자 그곳에 머물며, 반전평론집 《싸움을 초월해서》《학살된 사람들에게》, 소설 《콜라 브뢰뇽》《클레랑보》 등을 써서 평화주의를 외치며 문명옹호의 투사로 변신했다. 그는 간디 사상에도 관심을 기울여 《마하트마 간디》를 발간, 비폭력과 혁명의 일치를 주장했다. 또한 반파시즘 투쟁을 적극 추진하며, 평론집 《투쟁의 15년》을 발간하는 등 과감한 문필활동을 펼쳤다. 두 번째 대하소설 《매혹된 영혼》(1922∼33)을 발표, 격동의 시대와 함께 성실하게 살아간 한 여인의 생애를 통해 정치적 파벌주의의 잔인함을 폭로하기도 했다. 2차대전 중에는 독일 점령하의 베즐레에서 반나치스 저항운동의 투사들을 격려하며 저작활동을 계속했다. 죽은 뒤 출판된 《회고록》과 일기는 그의 인류에 대한 보기 드문 사랑을 증언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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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분에게
서문
들장인물
무대배치
1장 ~ 12장
작품해설
작가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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