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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목사님 아무도 몰랐던, 목사님 바꾸기 비밀 프로젝트

여성훈 저 | 넥서스CROSS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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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031659 / 255쪽 / 271g / 140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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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금 우리 교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갖고 이야기한 책 제목이 "나쁜 목사님?"이란다.그러나 진정 나쁜 목사님들에 대한 지탄이 아니라 우리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 줄 이야기다. '목사님들 속 썩이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교인들 마음이 다 착해지는 이야기'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밝힌다.

출판사 리뷰

‘우리 목사님 바꿔주세요’ 불평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감신대 김외식 총장 추천

아무도 몰랐던, 목사님 바꾸기 비밀 프로젝트
나쁜 목사님?


“우리 목사님은 참…”, “우리 성도들은 왜…”
하고 생각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책!


평신도로, 교수로, 이제는 목사로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문제들에 대해 저자는 깊은 애정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다. 신앙생활을 어느 정도 해본 사람이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상황들이 매 장마다 펼쳐진다. 가벼우면서도 짧은 문장들로 전개되고 있어 읽어가는 데도 큰 부담이 없다.
큰 기대 없이 읽기 시작했다가 점점 빠져들고,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우리 목사님’과 ‘우리 성도들’이 다르게 보이는 책이다. ‘피식’ 웃음이 나는 이야기, ‘글썽’ 눈물이 나는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결국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함을 깨닫는다. 또한 책을 읽으며 자신도 모르게 몽글몽글한 사랑이 솟아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어느 날 ‘퍽!’하면서 이 이야기는 ‘그’ 장로님에게만 해줄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 그리고 교회에 다니는 우리 모두가 다 같이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래서 아주 책으로 써서 내 놓기로 했다.
책 제목이 ‘나쁜 목사님?’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선배 목사님이 움찔하며 놀래셨다.
“나쁜 목사님!? 목사님들이 싫어하겠다!”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놀라지 마시라!” 했다.
‘목사님들 속 썩이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교인들 마음이 다 착해지는 이야기’라 했다.
- 시작하는 이야기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여성훈
지은이 : 여성훈
저자는 현재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클레어몬트 신학교에서 M.Div과정을 마치고 미국 연합감리교회 캘리포니아-태평양 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하와이 그리스도 연합감리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한 뒤, 클레어몬트 신학교로 다시 돌아가 Mary Elizabeth Moore의 지도로 종교교육학 Ph.D를 받았다.
한편 1997년부터 서부 4개 주를 하나의 거대한 Text로 하는 교육 세미나형 미국 연수 여행 프로그램 ‘이마고데이 미주생활 체험’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책 속에서

뻔뻔스럽게 사세요
목사님이 좀 뻔뻔스러워도 그냥 놓아두라?
목사님들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말이 아니다. 그것을 따지고 챙기는 것은 하나님 몫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좀 놓아두라는 말이다. 목사님이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시는 데 있어서 어느 것에도 매이지 않도록 자유케 해드리라는 말이다. 그 자유함 가운데 목사님이 우리에게 ‘하늘의 소리’를 가감 없이 생생하게 들려주시도록 하라는 거다.
하나님의 말씀은 받았는데, 자기의 허물에 걸려서 우왕좌왕해버리면 그 목사님이 좋은 목사님 하기는 틀린 거니까 말이다. 한 점의 감함도 없는 ‘그대로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 그렇게 목회해주시는 목사님이 좋은 목사님이니까 말이다.

가감 없는 말씀을 자꾸 전하다 보면, 목사님도 자기가 한 그 설교 말씀에 은근히 물들게 된다. 그렇게 하다 보면 목사님의 설교 말씀과 행동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안 나는 좋은 목사님 될 날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자꾸 피해야 할 일만 생기면 그런 날이 영 안 올지 모른다는 말이기도 하고.
우리 목사님을 좋은 목사님으로 바꾸고 싶다?
“뻔뻔스럽게 사시라 해라!”
그렇게 하라는 이야기다.

꽁꽁 묶어두면 안 돼요
‘저’쪽에서 당신의 말씀이 그리 좋다면서 와서 전해달라신다? 목사님 된 사람으로서야 인간적인 마음으로도 가고 싶은 거다.
“이 부산에서 목회하는 나를 저 서울에서 어떻게 알고 불렀지?”
참 신나는 일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저쪽 광주에서, 아니 이번에는 저 하와이에서, 미국 나성(LA)에서…….

참 신나는 거다. 그래도 오라는 곳에 다 가게 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다니는 것이 신난다고 자기 교회 망가뜨리면서 뛰어다닐 만큼 그런 멍청한 목사님은 없다는 말이다. 그렇게 대책 없는 목사님이라면 여기저기서 오라 할 만큼 소문이 날 리도 없고.

■ 보도자료 - 나쁜 목사님?
우리 목사님이 그 정도로 유명하다(?) 그러면 우리 목사님에게 그 정도 눈치는 이미 있다고 봐도 된다는 말이다.

한 두어 번 다녀왔다?
그런데 당장 그런다.
“목사님, 월급은 우리가 드리는데…….”
그렇게 나오면 목사님은 참 슬퍼진다는 말이다.
너무 슬퍼서 눈물이 목에 턱턱 걸리신다는 말이다.

“교회에서 집회 못 나가게 해서 당신은 집회도 못 다닌다며?”
자기 교인들에게 그런 것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바보 목사인 것 같아서 참 슬퍼진다는 말이다. 말씀은 그러신다.
“아니야, 내가 시간을 못 빼서 못 가는 거지!”

“교회에서 월급 받고 교회 일은 안 한다”는 말까지 들었다?
그러면 목사님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 말이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를 떠나서 그런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목사님으로서는 민망하니까.
“목사님이 자꾸 싸돌아다니니까 교회가 제대로 될 리가 있나?”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 게 정말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에게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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