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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속삭이는 말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동시

이호성 저 | 아동문예사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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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984691 / 144쪽 / 358g / 175 x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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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아이들의 밝은 마음과 순수함을 지켜줄 수 있는 동시나라이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동시나라가 되고,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호성

책 속에서

파도가 속삭이는 말

파도가 손짓합니다
계절을 가리지 않고 손짓합니다.

너희들 그렇게
살았어야 되겠느냐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손짓합니다.

이 세상 만물들을 품안에 안고
보듬고 다독이는 바다를 배우라고
파도는 속삭여줍니다.

오늘도
겨울 추위에
옷깃을 세우고
바닷가를 서성이다
돌아갑니다.

목차

목차
동시1. 집비둘기와 산비둘기
파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말 속에는
네 앞에 서면
집비둘기와 산비둘기
.
.
.
농수산물 새벽 시장에서
고향 미역을 받고
아버지와 할머니 댁 가던 날
동시2. 찔레꽃?이 피면
바람은
자랑스럽습니다
엄마 전화번호부
경포 호숙사 거닐다가
깃발
.
.
.
금강산 여행에서1
금강산 여행에서2
금강산 여행에서3
금강산 여행에서4
동시3. 겨울 산새들은
생각하게 하는 것
소나무와 달쟁이덩굴
올 추석에는
낮은 담
초등학교 곁을 지나다가
.
.
.
어머니 교실을 다녀와서
바다는
파도가 속삭이는 말
동요4. 달무리가 되자
별들은
피아노를 칠 때면
봉숭아꽃
책꽂이에 있는 책들은
우산을 빌려주었던 너
.
.
.
겨울 나뭇가지에는
편지를 부치는 날
고향 가는 길
동요5. 아이들과 참새들은
장미꽃 선물
봄비
개구리들의 노래자랑
아이들과 참새들은
집배원 아저씨
.
.
.
아빠 승용차를 타고 가면
첫눈
가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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