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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의 아기 고양이

원제 : Mis Med De Bla øjne
시리즈 : 뒹굴며 읽는 책 [56]

에곤마티센 저 | 엄혜숙 역 | 다산기획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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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380248 / 112쪽 / 261g /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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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눈이 푸른 고양이를 보셨나요? 푸른 눈 때문에 물고기와 아기 고슴도치, 노란 눈의 고양이들은 아기 고양이를 괴상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푸른 눈의 아기 고양이에겐 꿈이 있어요. 생쥐나라를 찾아내 행복하게 사는 거지요. 생쥐나라를 찾는 여행은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배도 고팠고 편견 때문에 외로웠고요. 하지만 아기 고양이는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씩씩하게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결국은 생쥐나라를 찾아내겠지요? 푸른 눈이지만 멋진 아기 고양이의 용감한 모험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출판사 리뷰

푸른 눈의 아기 고양이,
생쥐나라를 찾아 모험을 떠나다!


눈이 푸른 고양이를 보셨나요? 푸른 눈 때문에 물고기와 아기 고슴도치, 노란 눈의 고양이들은 아기 고양이를 괴상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푸른 눈의 아기 고양이에겐 꿈이 있어요. 생쥐나라를 찾아내 행복하게 사는 거지요. 생쥐나라를 찾는 여행은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배도 고팠고 편견 때문에 외로웠고요. 하지만 아기 고양이는 용기를 잃지 않고 자신을 믿으며 씩씩하게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결국은 생쥐나라를 찾아내겠지요? 푸른 눈이지만 멋진 아기 고양이의 용감한 모험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이 책은 덴마크의 유명한 추상화가 에곤 마티센이 쓰고 그린 어린이 그림책입니다. \"그림책은 문학의 귀족\" 이라 말한 에곤 마티센은 글과 그림, 색깔과 리듬이 잘 맞는 독창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그림책들을 창조해냈습니다. <푸른 눈의 아기 고양이> 역시 단순한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색은 검정, 파랑, 노랑밖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고양이의 푸른 눈과 노란 눈, 검정색 선이지요. 하지만 단순한 색깔과 소박하면서도 강한 먹선이 오히려 이야기에 집중하게 합니다.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며 이야기 속으로 독자를 끌고 가지요. 글과 그림이 서로 호흡을 맞추면서 마치 춤을 추듯이 이야기를 풀어 나갑니다.
푸른 눈 때문에 어렵고 힘들었지만 결국은 생쥐나라를 찾아내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기 고양이에게 어느새 빠져듭니다. 역경을 이기고 나서 자신을 믿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았던 노란 눈의 고양이들을 오히려 생쥐나라로 데려가는 아기 고양이의 마음씀씀이는 또 얼마나 속 깊은지요. 푸른 눈의 아기 고양이의 이런 마음은 주위의 고양이들을 변하게 했습니다. 언제나 적극적으로 자신을 믿고 살아가도록 용기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에곤마티센
저자 : 에곤 마티센 (Egon Mathiesen)
덴마크의 유명한 추상화가이자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입니다. 샴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푸른 눈의 아기고양이』를 비롯해 『원숭이 오스왈드』, 『날고 싶어요』, 『프레드릭과 버스』 등 뛰어난 작품을 발표하여 덴마크 정부로부터 많은 그림책 상을 받았습니다. 『푸른 눈의 아기고양이』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는 뉴욕 헤럴드 트리뷴 상을 받았고, 일본에서는 전국학교도서관협회와 일본도서관협회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1976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역자 : 엄혜숙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전공한 뒤 일본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비에도 지지 않고』, 『할머니 주름살이 좋아요』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엄혜숙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편집자 생활을 거쳐 지금은 프리랜서로 어린이 책 기획, 번역, 집필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그림책 『혼자 집을 보았어요』, 『두껍아 두껍아』, 『비밀이야 비밀!』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옛날에 생쥐 한 마리가 있었는데』,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꼬마 곰』, 『기러기 보르카』, 『큰고니의 하늘』, 『모두 깜짝』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청소년 문학가이드 『보름간의 문학여행』, 그림책비평집 『나의 즐거운 그림책읽기』 등을 썼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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