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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기억의 풍경들 - 유성호 비평집

시리즈 : 한국현대문학총서 (문학수첩) [7]

유성호 저 | 문학수첩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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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922724 / 437쪽 / 637g /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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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詩란 무엇인가. 현상과 본질, 구체성과 보편성, 사물과 내면, 현실과 꿈의 상상적 접면을 밝은 눈으로 발견하고 표현하고 사유하는 시인들의 시를 가지고 저자는 서정의 원리와 실천 양상에 입각하여 글들을 모았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4년 경기도 여주에서 출생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지냈고, 지금은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하여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대산창작기금, 김달진문학상, 유심작품상, 편운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시와시학상 등을 수상했다. ≪내일을 여는 작가≫, ≪문학인≫, ≪작가연구≫, ≪문학수첩≫ 등의 편집위원을 지냈고, 지금은 ≪시작≫, ≪서정시학≫, ≪문학의 오늘≫ 등의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현대시의 형상과 논리≫(1997), ≪상징의 숲을 가로질러≫(1999), ≪침묵의 파문≫(2002), ≪한국 시의 과잉과 결핍≫(2005), ≪현대시 교육론≫(2006), ≪문학 이야기≫(2007), ≪근대시의 모더니티와 종교적 상상력≫(2008), ≪움직이는 기억의 풍경들≫(2008),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2014) 등을, 편저로는 ≪강은교의 시 세계≫(2005), ≪박영준 작품집≫(2008), ≪나의 침실로(외)−이상화≫(2009), ≪박팔양 시선집≫(2009), ≪김상용 시선≫(2014) 등을 펴냈다.

목차

제1부
서정의 옹호
존재의 깊이를 경험케 하는 서정의 다양한 몫
서정과 리얼리즘
분화와 통합,내적 결속과 외적 확산의 이중주-젊은 시인들의 언어적 지형
질병,시적 존재의 어둑한 거처
생에 대한 심미적 관조가 머무는 곳 - '역(驛)'의 상상력

제2부
어머니의 휠체어 - 허영자의 신작시
천상에서 굽어보는 지상의 빛 - 김종해의 신작시
'시'를 통해 가 닿는 존재의 궁극 - 유안진론
따뜻한 감성과 지적 치열성의 결속 - 김종철론
'격정과 상처'에서 '사랑과 치유'로 - 신달자의 시세계
'시'라는 언어적 육체로의 귀환 - 문정희론
서술성과 서정성의 결속을 통한 구체성의 시학 - 이시영론

제3부
다성악으로 울리는 야성의 상상력 - 김승희 시집 『냄비는 둥둥』
자기 표현을 넘어서는 '시'의 정신적 차원 - 최동호론
현실 초월 의지에서 '다른 생'의 욕망으로 - 황지우론
미학과 정치의 통합을 통한 시적 '당대'의 구현 - 김정환론
고요로 짠 '시간의 그물' - 도종환 시집『해인으로 가는 길』
동일성의 '기억'에서 타자성의 '유목'에 이르기까지 - 이재무론
사물의 파동을 바라보는 격정과 친화의 시선 - 고재종 시집『쪽빛 문장』

제4부
타자들을 통해 '진정한 현존'에 이르는 길 - 엄원태의 근작들
서정의 심화를 통한 근원적 생의 형식 탐구 - 복효근 시집『목련꽃 브라자』
기억의 원리로서의 서정 - 반칠환 시집『누나야』
생의 저지대를 응시하는 낮은 목소리 - 송종찬 시집『손끝으로 달을 만지다』
움직이는 기억의 풍경들 - 문태준의 신작시
색깔의 연금술 - 박종국 시집 『하염없이 붉은 말』
'죽음'의 흔적으로 바라본 생의 형식들
-유홍준 시집『喪家에 모인 구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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