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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꼴찌 - 앙코르 꼬마 니콜라

원제 : Histoire Ine´dites du Petit Nicolas : Volume 2
시리즈 : 앙코르 꼬마 니콜라 [4]

르네고시니 저 | 이세진 역 | 문학동네 | 2008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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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5281 / 178쪽 / 273g / 182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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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50여 년 전에 탄생하여 세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켰던 꼬마 니콜라의 미처 수록하지 못한 45편의 다른 이야기가 실려 있는 책이다. 한편의 에피소드들은 신선하고, 따뜻하고, 재미있고, 때로는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이야기를 읽는 동안 독자들은 어린아이가 되는 기쁨, 또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는 기쁨을 느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책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 잡은 니콜라 시리즈. ‘꼬마 니콜라’는 이제 명실공히 조건없는 삶의 기쁨과 즐거움의 상징이다. _ 르 피가로? 1959년 처음 등장한 꼬마 니콜라는 이제 곧 태어난 지 50주년이 되지만, 여전히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닌텐도 세대인 중고등학생들은 평생 잉크병이란 걸 본 적도 없지만 그런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들 역시 “끝내준다”고 외치면서, 쉬는 시간 운동장에서 태어난 이 친구의 모험담을 열렬하게 환영하고 있으니까. _ 르 푸앵... 전 세계 30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책읽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의 새로운 고전으로 자리 잡은 니콜라 시리즈. ‘꼬마 니콜라’는 이제 명실공히 조건없는 삶의 기쁨과 즐거움의 상징이다. _ 르 피가로 1959년 처음 등장한 꼬마 니콜라는 이제 곧 태어난 지 50주년이 되지만, 여전히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닌텐도 세대인 중고등학생들은 평생 잉크병이란 걸 본 적도 없지만 그런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들 역시 “끝내준다”고 외치면서, 쉬는 시간 운동장에서 태어난 이 친구의 모험담을 열렬하게 환영하고 있으니까. _ 르 푸앵 1959년 르네 고시니와 장 자크 상페가 창조한 꼬마 니콜라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하고 말썽꾸러기인 초등학생이다. 45년 만에 고시니와 상페의 잊혀진 원고를 모아서 발간한 ‘돌아온 꼬마 니콜라’의 성공으로, 니콜라는 기나긴 방학을 마치고 또다시 친구들과 함께 운동장으로 달려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토록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돌아온 니콜라가 영원히 떠나버릴까 봐 아쉬워할 니콜라의 팬들을 위해, ‘돌아온 꼬마 니콜라’에 이어 다시 한 번 미발표 원고들이 세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다. 아이와 어른이 하나 되는 익살과 마법의 세계 “클로테르가 꼴찌를 하지 않고, 극장에 못 가거나 간식을 못 먹거나 텔레비전을 못 보는 일도 없으려면 자전거를 빼앗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계속 이렇게 지내다보면 교장 선생님 말마따나 클로테르는 감옥에 가게 될 거 아녜요. 산타 할아버지가 원하신다면 클로테르가 어른이 되어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될 때까지 내가 그 자전거를 맡아줄게요.” ‘돌아온 꼬마 니콜라’와 ‘앙코르 꼬마 니콜라’가 주는 감동은 의외의 것이다. 니콜라는 지금과 너무나 동떨어진 시대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아빠는 매일 아침 회사에 출근하고 저녁 일찍 귀가해 신문을 펴들고 엄마가 저녁을 차려오기를 기다린다. 엄마는 매일 집에서 청소와 요리를 하며 남편을 기다리고, 바라는 것이라면 백화점에서 파는 코트 정도다. 게다가 니콜라가 다니는 학교는 초등학교임에도 모두 남학생뿐이고, 아이들이 하는 못된 짓이라면 기껏해야 수업 중에 종이비행기를 날리거나 잉크병을 뒤엎거나 운동장에서 치고받고 싸우는 게 전부다. 이러한 니콜라의 이야기는 오늘날 독자들에게는 전혀 와 닿지 않거나 ‘그때가 좋았지’하는 식의 과거 지향적 판타지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상페의 깜찍한 그림, 그 속에 숨은 고시니의 능청스러운 풍자는 지금도 여전히 독자를 잡아끈다. 꼬마 니콜라의 세계는 현실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일종의 마법적 세계이다. 그 세계에서 아이들은 어른들을 예리하지만 다정한 시각으로 바라본다. 또한 어른들은 복잡한 문제들을 아이들처럼 서툴게 해결한다. 묘하게도, 이러한 풍자는 일반적 동화보다 현실을 더욱 잘 보여준다. 부모의 행동이 정말로 옳은지 한 번도 의심해보지 않은 아이가 어디 있을까? 어른들도 아이들처럼 주먹다짐을 하며 싸우거나 일하지 않고 놀고 싶다고 종종 생각하지 않는가? 누구나 가슴에 품고 있는 영원한 유년의 기쁨 “그런데 아이스크림이 너무 비싸. 내 돈으론 한 개짜리 콘을 사기에도 모자라.” “내 돈으론 아이스크림콘을 여러 개 살 수 있는데. 두 개짜리 콘으로 사도 네 개는 살 수 있어.” “멋지다! 그럼 다 해결됐네.” “뭐가 해결됐다는 거야?” “뭐긴, 아이스크림 말이지. 네가 아이스크림콘을 네 개 살 수 있다면서? 그러니까 하나는 네가 먹고 하나는 너랑 제일 친한 친구인 나에게 주면 되잖아. 그리고 나머지 두 개는 마지막 쉬는 시간에 너랑 나랑 또 먹는 거야.” 니콜라 시리즈를 읽다 보면, 르네 고시니가 책 전체를 연결하는 스토리보다 어린 시절 그 자체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장 자크 상페가 “꼬마 니콜라는 나와 고시니가 아마도 누리고 싶었을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라고 말한 바 있듯이 말이다. 생생하고 따뜻하며 익살맞기도 한 이 이야기들에서는 학교 운동장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아이스크림 장수의 방울 소리와도 같은 시공간을 초월한 어린 시절의 기쁨이 느껴진다. 니콜라와 친구들의 공연은 여전히 계속된다. 독자들은 부디 “앙코르!”를 외치며 언제나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시길.

저자 소개

1926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1977년에 세상을 떠났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뉴욕에서 다수의 풍자 만화를 발표하다가 1959년 파리로 돌아온 그는 우데르조, 샤를리에와 함께 잡지 『필로트Pilote』를 만들고, 여기에 우데르조와 함께 「아스테릭스」를 발표하면서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61년에 처음으로 단행본으로 출간된 『골족의 영웅 아스테릭스Ast rix le gaulois』 이후,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31권이 나와 전세계적으로 3억 권에 가까운 판매 부수를 올리고 있다. 시나리오도 썼던 그는 「럭키 루크」(1955), 「꼬마 니콜라」(1956) 등의 작품을 발표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만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세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2008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숲의 신비』 『곰이 되고 싶어요』 『회색 영혼』 『유혹의 심리학』 등 6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산타 할아버지께
크리스마스 파티
롤러스케이트
우리들의 집짓기
이발소에서
마술 시범
골동 꼴찌
조프루아의 장난감 배
난 정말 도움이 되는 아이야
니콜라와 블레뒤르 아저씨
학교는 공사중
아빠의 다이어트
럭비 시합
영화를 봤어요
메메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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