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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과학기술

박상표 저 | 현암사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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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314662 / 347쪽 / 514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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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찬란하게 꽃피었던 우리 조상들의 과학기술중에 조선시대의 과학기술을 분야별로 짚어보고 있는 책이다. 조선시대의 과학기술을 '건축', '음식', '의학과 수의학', '도량형', '지도', '시간측정', '천문도와 역법'의 일곱 가지 주제로 나누어 살폈다. '학이'와 '술이'라는 두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시대로 날아가 당시 사람들에게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더 궁금한 부분은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는 형식으로 구성하여 조선의 과학기술에 대하여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9년 전라남도 여수에서 태어났으며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수의학과에 입학했다. 문학 동아리 ‘반도문학회’에서 활동하며 학생운동에 참여했고, 인천에서 노동운동에 뛰어들기도 했다. 한편 문화유산 답사에 깊은 관심과 열정을 가져서 답사가나 안내자로 전국 곳곳을 다녔는데(하이텔 고적답사 동호회 활동), 항상 사전에 충실한 자료집을 준비하고 답사지에 숨겨진 이면의 역사와 사실까지 탐구하는 학자의 자세로 임했다. 그래서 나중에 전문가 수준의 역사 칼럼과 책을 쓰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수의사 생활을 하면서도 문화유산 답사를 하며 경실련과 참여연대에서 활동했다. ‘미송환 장기수 대책위 활동’ 등을 비롯하여 평화와 통일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운동가로서의 영역을 넓혀 갔다. 


2005년에는 ‘국민 건강을 위한 수의사 연대’에 합류했는데, 이듬해 초부터 들끓기 시작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한미 FTA 정국에서 정부와 주류 전문가들의 주장에 맞서 일반 시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시민 과학자’이자 ‘대항 전문가’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08년 촛불 시위를 이끈 이후 2014년 홀연히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사회의 부조리에 맞서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외치는 일을 중단하지 않았다. 


저서로 《고적 답사 이야기》(1996, 공저), 《한미 FTA는 우리의 미래가 아닙니다》(2007, 공저), 《조선의 과학기술》(2008), 《아! 대한민국, 저들의 공화국》(2008, 공저), 《불확실한 세상》(2010, 공저), 《가축이 행복해야 인간이 건강하다》(2012)가 있고, 번역서로 《빨리요, 송아지가 나오려고 해요》(2012, 아내 조미숙과 공역)가 있으며, 《박상표 평전》(2016, 임은경)이 출간돼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건축│나무를 끼우거나 짜 맞추어 집을 짓다
조선 시대 살림집의 표준│초가삼간
과학적인 전통 난방법│온돌
조선 시대 건축의 꽃│수원 화성
음식│미생물을 발효시켜 김치와 장을 담그다
조신 시대 사람들의 기본 밥상│밥, 국, 반찬
임금님은 수라, 제삿밥은 메, 일반 백성은 밥, 노비는 끼니
세 가지 대표 음식│장, 술, 김치
의학과 수의학│사람과 동물의 병을 치료하다
조선 시대에는 병이 났을 때 어떻게 치료를 받았을까?
조선 시대의 의학책
조선 시애에 동물의 질병은 어떻게 치료했을까?
도량형│길이와 부피를 재고 무게를 달다
도량형이란?
우리나라의 도량형 제도는 어떻게 변해왔을까?
도량형의 기준은 무었으로 정했을까?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길이를 재었을까?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부피를 재었을까?
조선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무게를 달았을까?
지도│땅의 윤곽을 표현하고 산과 강을 그리다
풍수지리설│바람, 물, 하늘, 땅, 사람의 이치를 밝힌 사상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세계지도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우리나라 지도
시간 측정│해와 물로 하루의 길이를 재다
해시계로 그림자 길이를 이용해 시간을 재다
물시계로 정확한 시간을 재다
조선 시대의 하루는 언제 시작되었을까?
천문도와 역법│하늘을 우러러 별을 헤아리고 달력을 만들다
조선 시대 임금은 천문학에 깊은 관심이 있었다
고구려의 별자리를 계승하여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만들다
천문 관측기계에는 어떤 것이 있었을까?
왜 시대에 따라 달력과 역법이 바뀌었을까?
조선의 역법
도판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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