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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주는 서양의 철학과 사상 소크라테스에서 푸코까지 43인의 철학과 사상

가나모리시게나리 저 | 이재연 역 | 다른생각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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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486064 / 325쪽 / 460g /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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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렵고 난해한 철학은 가라! 이것만은 꼭 알아두기 바라는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부터 20세기 후반의 푸코까지, 긴 서양의 역사 속에서 걸출한 43명을 선별하여, 그들을 소개하고 해석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초학자를 위한 서양 철학 입문서 소크라테스에서 푸코까지 43인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생애를 , 수많은 도판과 해설을 첨부하여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기획 의도 및 출간 의의 “너 자신을 알라”,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신은 죽었다” 등등 어디에선가 들어본 듯한 명언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독자들이 ‘그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부닥치면 어떠한가? 이 책은 소크라테스부터 푸코까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서양의 철학자 및 사상가 43인을... 초학자를 위한 서양 철학 입문서 소크라테스에서 푸코까지 43인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생애를 , 수많은 도판과 해설을 첨부하여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기획 의도 및 출간 의의 “너 자신을 알라”,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신은 죽었다” 등등 어디에선가 들어본 듯한 명언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독자들이 ‘그 의미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부닥치면 어떠한가? 이 책은 소크라테스부터 푸코까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서양의 철학자 및 사상가 43인을 선택하여, 그 사상을 쉬운 말로 해설하여 그런 당혹스러움을 풀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양 철학을 처음 대하는 초학자들이 ‘이것만은 알아 두었으면 좋겠다’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정리한 서양 철학 입문서로 기획되었다. 최근 인문학에 대한 각계의 우려가 심각한 상황에서 초보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서양 철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번역과 편집에 최선을 다하였다. 특히 글이 인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항목마다 그 인물에 대한 생애와 일화 등을 소개함으로써 철학이 갖는 딱딱함과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어려운 용어나 인물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많은 사진이나 그림과 함께 해설을 첨부함으로써 책을 읽어나가는 데 장애가 없도록 배려하였기 때문에, 대학생뿐 아니라 고등학생들도 읽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철학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독자들의 선입관을 조금이나마 더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며 번역 출간하게 되었다. 후속으로 한국편과 동양편을 속간할 예정이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소크라테스부터 푸코까지의 2500년 서양 철학사에서 두각을 나타낸 43인의 인물을 선별하여 한 인물마다 독립된 항목으로 구성하였으며, 각 항목은 그 인물의 생애와 당시의 사회 정세, 저작이 완성되는 과정, 내용의 소개, 후세에의 영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양의 철학자나 사상가라고 하더라도 매우 다양하다. 종교에서 과학까지, 인간의 인식능력을 다루었던 칸트, 식물학?화학?물리학 등 당시의 최신 데이터로 철학을 증명하려고 했던 쇼펜하우어, 사회주의 사회 성립의 기본 정신이 되었던 마르크스, 철학을 비롯하여 문학?연극?문예비판의 분야에서까지 활약했던 사르트르, “인간 존재란 무엇인가”라는 심각한 질문을 던졌던 하이데거 등 다양하면서도 서양 철학의 맥을 잇는 인물들의 생애와 일화, 핵심 사상과 저작 등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부담을 가질 필요 없이 틈틈이 시간 나는 대로 원하는 항목만을 읽어도 독서에 전혀 지장이 없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가나모리시게나리
이 책은 원래 가나모리 시게나리(金森誠也)와 오카자키 히로시(岡崎博之) 두 사람이 공동집필하였으며, 각 꼭지마다 두 사람 이름의 이니셜인 K와 O로 표기하여 구분하였다. 그러나 일본의 독특한 출판문화에 따라 저작권자인 가나모리 시게나리의 ‘감수’로만 표기하였으며, 이는 일본측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 가나모리 시게나리(金森誠也)
1927년 도쿄 출생.
도쿄대학 문학부 독문학과 졸업.
일본방송협회(NHK) 근무 후, 히로시마대학 교수, 시즈오카대학 교수, 니혼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전공은 독일 문학과 독일 사상.
저서로는 『괴링 언행록』, 『30가지 포인트로 읽는 크라우제비츠의 「전쟁론」』(감수), 『30가지 포인트로 읽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감수), 『진실의 아돌프 히틀러』(이상은 PHP 문고)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부르주아』(좀바르트), 『‘만주국’ 견문기-리튼 조사단 동행기』(쉬네), 『연애와 사치와 자본주의』(좀바르트)(이상은 講談社 학술문고) 외 다수가 있다.
? 이재연
1960년 출생. 성균관대학교 졸업. 출판업에 종사하며 글쓰기 및 번역 작업을 함. 『현대 한국의 선택』(새날, 1992), 『역사를 움직인 편지들』(여강, 2003) 등을 번역하였음.

목차

목차
머리말
소크라테스(BC 470경~BC399년) ― 욕망의 절제를 설파한 그리스 최고의 현자
플라톤(BC427~BC347년) ― 국가에서도 개인에서도 미와 선을 추구한 이념주의자
아리스토텔레스(BC384~BC322년) ― 만학의 시조라 불리는 현실주의자
에피쿠로스(BC341~BC270년) ― 평온하고 검소한 일상생활에서 행복을 추구했던 쾌락주의자
마르쿠스 튈리우스 키케로(BC106~BC43년) ― 로마 제일의 정치적 철인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354~430년) ― 신의 은혜에 의한 구원을 설파한 고대 그리스도교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1225년경~74년) ― 신과 그리스도교의 유능한 가이드
니콜로 마키아벨리(1469~1527년) ― 비정한 군주학의 제창자
토마스 무어(1478~1535년) ― 이상향을 소설화한 순교자
프란시스 베이컨(1561~1626년) ― ‘귀납법’을 전개한 영국 경험론의 아버지
토마스 홉스(1588~1679년) ― 국가와 사회를 주시한 절대주권론자
르네 데카르트(1596~1650년) ― 정신과 물체의 세계를 분리한 근대 철학의 아버지
브레즈 파스칼(1623~62년) ― 생각하는 갈대에게 신앙을 설파한 사상가
바루흐 드 스피노자(1632~77년) ― 신에 대한 지적 사랑을 중요시했던 탐구자
존 로크(1632~1704년) ― 신앙의 자유와 정교 분리를 주창한 이론가
고트프리드 빌헬름 라이프니츠(1646~1716년) ― 미분학을 발견한 지의 거인
샤를 루이 드 스콩다 몽테스키외(1689~1755년) ― 사회과학의 위대한 선구자
볼테르(1694~1778년) ― 기존의 그리스도교를 공격한 계몽사상가
데이비드 흄(1711~76년) ― 실증주의의 길을 연 회의론자
장 자크 루소(1712~78년) ― 자유의 정치철학의 창시자
임마누엘 칸트(1724~1804년) ― 인간의 인식과 그 한계를 설파한 독일 관념론철학의 시조
제레미 벤담(1748~1832년) ― 법의 기준을 고치려고 한 공리주의의 추진자
요한 고트리프 피히테(1762~1814년) ― 자급자족의 국가와 국민의 제창자
게오르규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1770~1831년) ― 유럽 철학사상 최고의 이론 구축자
알투르 쇼펜하우어(1788~1860년) ― 고독을 사랑한 정신의 체득자
존 스튜어트 밀(1806~73년) ― 정신적 행복과 창조적 생활을 추구한 공리주의자
쉐렌 키르케고르(1813~55년) ― 절망과 신앙을 분명히 한 실존주의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1818~83년) ―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을 폭로한 급진론자
프리드리히 엥겔스(1820~95년) ― 마르크스주의의 완성도를 높인 이론가
프리드리히 니체(1844~1900년) ― 초인을 지향하는 인간의 직시자
지그문트 프로이트(1856~1939년) ― 잠재적인 욕구를 해명한 정신분석의 창시자
에드문트 후설(1859 ~1938년) ― 사상계의 위기를 초월한 연구자
존 듀이(1859~1952년) ― 실용적 문제해결 방법을 확립한 탐구자
앙리 베르그송(1859~1941년) ― 주관?객관의 이원론과는 다른 출발을 생각한 철인
막스 베버(1864~1920년) ― 자본주의의 정신을 명확히 한 근대 지성의 대표자
블라디미르 일리이치 레닌(1870~1924년) ― 혁명의 원동력이 된 투쟁의 지도자
칼 구스타프 융(1875~1961년) ― 외향성과 내향성을 구분한 분석심리학의 시조
요제프 스탈린(1879~1953년) ― 마르크스주의를 이용한 독재자
레온 트로츠키(1879~1940년) ― 세계혁명을 꿈꾼 웅변가
마르틴 하이데거(1889~1976년) ― 존재와 시간을 생각한 20세기 최고의 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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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레비―스트로스(1908~91) ― 서양 중심주의를 부정한 사회인류학자
미셀 푸코(1926~84년) ― 마르크스주의와 실존주의로부터의 출구를 탐색한 안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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