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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은행

시리즈 : 플라시보 시리즈 [33]

호시신이치 저 | 윤성규 역 | 지식여행 | 2008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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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090469 / 22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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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호시 신이치의 작품은 10년 전의 작품을 읽어도 조금도 예스럽다거나 낡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호시 신이치는 현대와 정면 대결하는 소설가가 아니라 현재와 동시에 미래를 동시에 응시하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현실의 모습에서 미래를 예견하고, 또 상상 속에서 현실과 과거의 그림자를 발견해내는 그의 재능은 놀라울 정도다. 그의 메시지는 미래에 대한 예언뿐만이 아닌, 삶에 대한 은유와 철학까지 내포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결코 쉽게 생각해낼 수 없는 이야기들이 『망상은행』안에 가득 담겨있다. 소설이 모두 멸망하는 미래가 와도 호신 신이치의 씨의 쇼트 쇼트 시리즈는 민속학의 고전이라는 형식으로 오랫동안 남아 세월이 더할수록 빛을 발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바라볼 줄 아는 타고난 이야기꾼. 당신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릴 엄청난 속도감! 음울한 회색빛의, 평범한 SF가 아니다. 선명한 원색의, 유쾌하고 특별한 SF! 호시 신이치, 그만의 독특한 소설적 기법 호시 신이치의 소설에는 그만의 독특한 소설적 기법이 명확하게 존재한다. 쇼트 쇼트 스토리는 짧다는 첫 번째 조건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스토리 골격이 드러나게 된다. 그것을 한층 더 전면에 드러내고 인물과 배경은 힌트를 주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호시 신이치의 기법이고, 큰 기술을 쓰는 작가라고 불...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바라볼 줄 아는 타고난 이야기꾼. 당신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릴 엄청난 속도감! 음울한 회색빛의, 평범한 SF가 아니다. 선명한 원색의, 유쾌하고 특별한 SF! 호시 신이치, 그만의 독특한 소설적 기법 호시 신이치의 소설에는 그만의 독특한 소설적 기법이 명확하게 존재한다. 쇼트 쇼트 스토리는 짧다는 첫 번째 조건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도 스토리 골격이 드러나게 된다. 그것을 한층 더 전면에 드러내고 인물과 배경은 힌트를 주는 정도로 그치는 것이 호시 신이치의 기법이고, 큰 기술을 쓰는 작가라고 불리는 연유이며, 폭넓은 독자층을 갖고 있는 비밀인 것이다. 인물이나 배경은 자유롭게 구체화시켜서, 현실성으로 가득한 현대소설에 식상함을 느끼는 독자들도 그 천진난만함에 신선함을 느낄 것이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을 지녔던 대작가, 그가 바로 호시 신이치이다. 현실과 미래를 아우르는 그만의 이야기 호시 신이치의 작품은 10년 전의 작품을 읽어도 조금도 예스럽다거나 낡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호시 신이치는 현대와 정면 대결하는 소설가가 아니라 현재와 동시에 미래를 동시에 응시하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현실의 모습에서 미래를 예견하고, 또 상상 속에서 현실과 과거의 그림자를 발견해내는 그의 재능은 놀라울 정도다. 그의 메시지는 미래에 대한 예언뿐만이 아닌, 삶에 대한 은유와 철학까지 내포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지만, 결코 쉽게 생각해낼 수 없는 이야기들이 『망상은행』안에 가득 담겨있다. 소설이 모두 멸망하는 미래가 와도 호신 신이치의 씨의 쇼트 쇼트 시리즈는 민속학의 고전이라는 형식으로 오랫동안 남아 세월이 더할수록 빛을 발할 것이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호시신이치 (1926)
    국적 : 일본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인기지수 [934]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을 졸업했다. 1957년 SF 동인지 『우주진』의 창간에 참여하여, ‘쇼트-쇼트(short-short. 초단편 소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일본 SF작가의 일인자로 10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SF 이외에도 부친인 호시 이치나 조부인 고가네 요시키요의 일대기와 그 시대를 그린 전기문학 등을 집필했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속성을 배제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다. 유연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적확하게 꿰뚫는 그의 시점은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로 인도한다. 때문에 대학입시 문제의 예문이나 학습 참고서에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많이 인용한다. 시리즈 3000만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사랑의 통신』, 『살인실입니다』, 『세계종말』, 『주간 스토리랜드』, 『인형』, 『기묘한 이야기』등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이봐, 나와!』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영어로 번역되어 실리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봇코짱』, 『악마가 있는 천국』, 『나의 국가』, 『노크 소리가』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윤성규
어린 시절 즐겨보던 만화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드래곤볼> 등을 원서로 읽고 싶은 호기심에 일본어를 시작했다. 외국어에 흥미를 가지고 영국과 일본,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거친 후 한국의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양어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와세다대학 문학부에 장학생으로 재학 중이다. 일본 유학 생활 시절 영어 교과서에 실린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읽고 팬이 되어 호시 신이치의 시리즈물을 모두 통독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마니아이기도 한 그는, 영미권·일어권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출중한 어학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에 깊이 있는 작가와 번역가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다.

책 속에서

'…… 박사는 선반을 뒤져 가장 고도의 망상이 들어 있는 캡슐을 꺼내 와서 변호사에게 넘겼다.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 강한 죄책감에 시달려 자살 직전까지 갔던 사람의 것이다. 필시 법정에서 효과를 볼 것이다. 효과가 너무 커서 진짜로 죽음을 도모하지 않는다고도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악인에게 동정은 필요 없다. 죄도 없는 착한 사람이 자살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 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보증
대흑천님
어느 스파이의 이야기
주택 문제
신념
덜떨어진 녀석
이상한 손님
맛의 비밀
음모단 미다스
떠돌이 개
여신
바다의 하프
약점 노리기
열쇠
번영의 원리
맛 라디오
새로운 인생
고풍스러운 사랑
조난
돈의 위력
황금 혹성
발칙한 녀석
망상은행
해설 - 츠즈키 미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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