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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770125 / 162쪽 17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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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에 담긴 20편의 글에는 돌이나 흙덩이로 보이는 것 속에 깊이 감춰진 보석을 발견하는 놀라운 세상일들이 담겨 있다.
잡초도 채소나 꽃과 같은 풀이라는 발견에서부터 일부러 다리가 불구인 강아지를 사는 다리 저는 아이, 같은 몸이면서도 밀물이 썰물을 미워했던 이야기 등 작고 변변치 못한 것 속에서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보석으 발견하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시대 유명 작가들의 진솔한 경험담!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삶의 지침서’, 그루터기 시리즈! *그루터기는 나무 밑동으로, 밑바탕이나 기초가 될 수 있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이 시대 유명 작가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쓴 이야기를 엮은 그루터기 시리즈가 모두 세 권으로 기획되었다. 그 중 1권 《작은 도전자》가 먼저 나오고, 이번에 2권 《작은 나누미》가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누구에게나 찾아드는 다양한 세상살이를 담아 내어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아하! 바로 내 이야기... 이 시대 유명 작가들의 진솔한 경험담!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삶의 지침서’, 그루터기 시리즈! *그루터기는 나무 밑동으로, 밑바탕이나 기초가 될 수 있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이 시대 유명 작가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쓴 이야기를 엮은 그루터기 시리즈가 모두 세 권으로 기획되었다. 그 중 1권 《작은 도전자》가 먼저 나오고, 이번에 2권 《작은 나누미》가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누구에게나 찾아드는 다양한 세상살이를 담아 내어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아하! 바로 내 이야기야!’ 하고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시리즈는 독자의 감성을 건드리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덕목과 가치가 주옥같은 글 속에 오롯이 녹아 있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는 않았는지, 나와 다른 상대에 대하여 편견은 없었는지, 자연을 함부로 대하지는 않았는지……. 그 동안 우리가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지나쳤던 일들에 대해서 이 시리즈는 쉼없이 질문을 던지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렇듯 감성과 인성을 함께 자극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어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 시대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기까지 ‘삶의 지침서’ 같은 역할을 하며, 삶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가치를 되새겨주는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 1권 《작은 도전자》는 도전의 의미를, 2권 《작은 나누미》는 나눔의 의미를, 3권 《작은 자연인》은 자연의 의미를 각각 담았다. 《작은 나누미》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껴 보세요! “이 책을 읽으면서 웃다가 눈물을 흘리다가 갑자기 멍하니 생각에 잠기곤 했다. 책을 읽는 내내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를 다시 곱씹어 생각해 보았다. 다양한 사람들의 세상살이 이야기로 그런 소중한 발견을 도와 주기 때문에 어느 한 편도 놓치기 아까운 글들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우리 생활에서, 우리 주변에서, 그리고 특히 우리가 싫어하고 무시하고 깔봤던 모든 것에서 그런 보석을 발견하는 눈과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김기택 (시인)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요구되는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 《작은 나누미》에는 상대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남을 도와 주며 자신보다 약한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는 사람들의 세상살이가 담겨 있다. 이렇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먼저 만들어 가는 이 책 속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남에게 먼저 베풀면서 행복을 느끼는데, 그건 아마 ‘나눔’의 기쁨과 가치를 알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잡초 또한 풀이라는 발견을 통해 작가 이윤기는 우리 인간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질문을 하고, 작가 홍세화는 계산을 손님이 직접 하게 하는 프랑스 식당 이야기를 통해 베푸는 것의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말한다. 또 여러 작가들이 달동네 사람들, 이주노동자,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과 다른 상대, 특히 우리가 싫어하고 무시하고 깔봤던 이웃에 대한 편견을 꼬집는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상대방과 올바르게 관계를 맺고, 서로 소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추천의 말
첫 번째 이야기-내가 너라면,네가 나라면
약을 팔지 않는 약사_김소경 「중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눈물 흘려 본 사람은 나므이 눈물을 닦아 줄 줄 안다_도종환
나도 어떤 밭에서는 잡초일 테지?_이윤기
밀물과 썰물_정호승
등불을 들고 나온 사람들_정채봉
두 번째 이야기-나눌수록 커져요
수학이 모르는 지혜_김형석
우물을 죽인 목동_이정명
골목길 가게 아저씨_박동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무말랭이의 맛_린하이원
신비한 라면 상자_희망씨
나의 산타클로스_성석제
집배원 아저씨_유미경
고픈 배는 나중에 채울 숭 없다_홍세화
라면 한 그릇_이인혜
세 번째 이야기-그냥 좀 다를 뿐이야
연탄 나르기_이철환
일레인 이야기_김영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그림 엽서_곽재구
학교 가는 나잉나잉_이란주
창을 열면..._이인규
무명 소리꾼의 참사랑_엄상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