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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08083 / 634쪽 12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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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카잔차키스는 <그리스도 수난극>에서 예수의 역할을 맡게 된 양치기 청년 마놀리오스가 자신이 연기해야 할 예수가 누구이며 그 답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2천 년 전 죄인들을 위해 피 흘린 예수의 희생이 지닌 의미를 생생한 현실 속에 되살려 내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터키 지배하의 작은 그리스 마을을 배경으로 예수 사후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는 그리스도의 수난이 가지는 의미를 형상화한 작품이다. 카잔차키스는 에서 예수의 역할을 맡게 된 양치기 청?년 마놀리오스가 자신이 연기해야 할 예수가 누구이며 그 답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2천 년 전 죄인들을 위해 피 흘린 예수의 희생이 지닌 의미를 생생한 현실 속에 되살려 내었다. 또한 자신들 앞에 새로이 펼쳐진 신성의 길과 그들의 끊임없이 발목을 붙들고 늘어지는 일상의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변 인물, 그리고 ... 터키 지배하의 작은 그리스 마을을 배경으로 예수 사후 오늘날까지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는 그리스도의 수난이 가지는 의미를 형상화한 작품이다. 카잔차키스는 에서 예수의 역할을 맡게 된 양치기 청년 마놀리오스가 자신이 연기해야 할 예수가 누구이며 그 답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2천 년 전 죄인들을 위해 피 흘린 예수의 희생이 지닌 의미를 생생한 현실 속에 되살려 내었다. 또한 자신들 앞에 새로이 펼쳐진 신성의 길과 그들의 끊임없이 발목을 붙들고 늘어지는 일상의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변 인물, 그리고 타인의 아픔에 눈감고 자신의 작은 이익을 세상의 정의보다 높은 곳에 두는 기득권자들을 있는 그대로 그려 냄으로써 매일 죄를 짓고 그 죄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한다. 부활절 주일의 화요일, 이란 이름을 가진 작은 마을 리코브리시는 준비로 한창이다. 원로들은 선량한 양치기 마놀리오스를 그리스도 역을 맡을 인물로 정하고, 집정관의 아들 미켈리스에게 그리스도가 사랑한 제자 요한을, 카페 주인 코스탄디스에게는 야고보를, 마을의 행상인 야나코스에겐 베드로를 맡기고 자신의 역에 걸맞은 행동을 할 것을 당부한다. 하지만 마놀리오스를 제외한 세 사람은 처음에는 자신이 맡은 역할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비루한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다. 그러던 중 터키인들의 침략에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굶주리고 지친 모습으로 찾아온 이웃 마을 사람들을 황무지로 내쫓는 마을의 원로들을 보고 분노를 느끼면서 이들은 서서히 자신들의 소명을 깨닫기 시작한다. 한편 붉은 머리와 거친 성품 때문에 유다로 지목된 파나요타로스는 자신의 운명과 세상을 향해 울분을 터트리며 흔들림 없이 선을 향해 나아가는 마놀리오스에게 적개심을 드러내는데…….
목차
오르막길
불의 전차
사제의 저주
모스크바 사람들
자네가 죽였어, 자네가!
최초의 충돌
맨발의 여행
내 몸이…
늑대들은 스스로 사냥한다
예수의 성난 얼굴
유혈 참사
헛되군요, 나의 예수님
- 옮긴이의 말
- 니코스 카잔차키스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