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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08182 / 386쪽 12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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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칠 줄 모르는 기개와 꺾이지 않는 신념을 지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길의 모험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지며, 순수한 갈망을 지닌 인간의 영혼에 대한 작가의 깊은 이해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33년이라는 짧은 생애 동안 그리스에서부터 이집트, 인도에 이르는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고 헬레니즘을 전파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알렉산드로스를 호위하는 한 소년의 눈을 통해 대제국 건설의 과정을 그림으로써 청소년들로 하여금 위대한 영웅의 숨결을 잡힐 듯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33년이라는 짧은 생애 동안 그리스에서부터 이집트, 인도에 이르는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고 헬레니즘을 전파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일대기. 알렉산드로스를 호위하는 한 소년의 눈을 통해 대제국 건설의 과정을 그림으로써 청소년들로 하여금 위대한 영웅의 숨결을 잡힐 듯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칠 줄 모르는 기개와 꺾이지 않는 신념을 지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길의 모험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지며, 순수한 갈망을 지닌 인간의 영혼에 대한 작가의 깊은 이해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훤칠한 키, 금빛 머리칼, 별처럼 빛나는 눈을 ... 33년이라는 짧은 생애 동안 그리스에서부터 이집트, 인도에 이르는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고 헬레니즘을 전파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일대기. 알렉산드로스를 호위하는 한 소년의 눈을 통해 대제국 건설의 과정을 그림으로써 청소년들로 하여금 위대한 영웅의 숨결을 잡힐 듯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칠 줄 모르는 기개와 꺾이지 않는 신념을 지닌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길의 모험이 박진감 넘치게 그려지며, 순수한 갈망을 지닌 인간의 영혼에 대한 작가의 깊은 이해가 엿보이는 작품이다. 훤칠한 키, 금빛 머리칼, 별처럼 빛나는 눈을 지닌 마케도니아의 왕자 알렉산드로스는 용맹한 장수들조차 길들이지 못한 야생마 부케팔로스에 올라탈 정도로 비범한 재능을 가진 인물이었다. 스테파노스란 이름의 소년은 이런 알렉산드로스 왕자를 동경하고 있다. 알렉산드로스 왕자와 함께 전쟁에 나가 조국의 이름을 떨치는 것이 그의 소원이었다. 어느 날 왕자를 암살하려는 이들의 음모를 우연히 듣게 된 스테파노스는 왕자에게 이를 알림으로써 왕자의 목숨을 구하고, 이를 계기로 왕자의 수행원이 된다. 그리스의 통일을 이룬 아버지 필리포스를 이어 왕에 오른 알렉산드로스는 세계 정복의 원대한 꿈을 안고 동방 원정길에 오르고, 거칠 것 없이 동으로 동으로 전진하는데…….

저자 소개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이자 <20세기 문학의 구도자>로 불리는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1883년 크레타 이라클리온에서 태어났다. 터키의 지배하에서 기독교인 박해 사건과 독립 전쟁을 겪으며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이런 경험으로부터 동서양 사이에 위치한 그리스의 역사적 사상적 특이성을 체감하고 이를 자유를 찾으려는 투쟁과 연결시킨다. 1908년 파리로 건너간 그는 베르그송과 니체를 접하면서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투쟁적 인간상을 부르짖게 된다. 자유에 대한 갈망 외에도 카잔차키스의 삶과 작품에 큰 영향을 준 것은 여행이었는데, 1907년부터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두루 다녔고, 이때 쓴 글을 신문과 잡지에 연재했다가 후에 여행기로 출간했다. 1917년 펠로폰네소스에서 『그리스인 조르바』의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인 기오르고스 조르바와 함께 탄광 사업을 했고, 1919년 베니젤로스 총리를 도와 공공복지부 장관으로 일하기도 했다. 1922년 베를린에서 조국 그리스가 터키와의 전쟁에서 참패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카잔차키스는 민족주의를 버리고 공산주의적인 행동주의와 불교적인 체념을 조화시키려 노력한다. 이는 이듬해부터 집필을 시작한 『붓다』와 대서사시『오디세이아』로 구체화된다. 이후에도 특파원 자격으로 이탈리아, 이집트, 시나이, 카프카스 등지를 여행하며 다수의 소설과 희곡, 여행기, 논문, 번역 작품을 남겼다. 대표작의 하나인 『미할리스 대장』과 『최후의 유혹』은 신성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교회로부터 맹렬히 비판받고 1954년 금서가 되기도 했다. 카잔차키스는 1955년 양티브에 정착했다가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중국을 다녀온 뒤 얼마 안 되어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두 차례 노벨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에 비견될 만큼 위대한 작가로 추앙받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민승남
1965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메리언 키스의 『처음 드시는 분들을 위한 초밥』, E. M. 포스터의 『인도로 가는 길』, 애니 프루의 『시핑 뉴스』, 앤드류 솔로몬의 『한낮의 우울』, 유진 오닐의 『밤으로의 긴 여로』, 잉마르 베리만의 자서전 『마법의 등』, 맥스 애플의 『룸메이트』, 패티 킴의 『아름다운 화해』, 주디스 맥노트의 『내 사랑 휘트니』,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알렉산드로스 대왕
영역자의 말
옮긴이의 말
니코스 카잔차키스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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