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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주의

콰메앤터니애피아 저 | 바이북스 | 2008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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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467193 / 330쪽 12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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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정치·경제·문화 할 것 없이 모든 분야에서 세계가 점점 조밀해지고 있는 이 ‘글로벌 시대’에는 다른 사회와 문화, 지역에 살고 있는 ‘이방인’들과의 대화가 불가피하며, 더 나아가 우리 모두에겐 “이방인에 대한 의무”가 있음을 역설한 책.

그 사상적 근거를 국적이나 민족, 종교 등의 경계를 초월해 인류의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보는 ‘세계시민주의’에 두고 있으나, 지역적 공동체나 문화를 배제하는 완고한 세계시민주의와는 달리, 지역적·문화적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는 ‘자유주의적 세계시민주의’를 말하고 있다.

이 책의 대부분은 이방인과의 대화나 다른 문화에 대한 비교문화적인 이해를 가로막는 방해 요소가 무엇인지 살피고, 우리가 이방인을 볼 때, 혹은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을 볼 때 갖는 시각에 어떠한 오류와 모순, 고정관념 등이 존재하는지를 밝히는 철학적 논증과 흥미진진한 예시들로 채워져 있다.

지은이인 미국의 철학자 콰메 앤터니 애피아는 언어철학과 윤리학, 아프리카 문화 등에 관심을 보여 왔으며, 명확하고 간결하면서도 재치 있는 철학 서술로 유명하다. 애피아의 책으로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은 ‘우리 시대의 이슈’ 총서의 첫 책으로 미국 노턴(W. W. Norton) 출판사의 동명의 시리즈(‘Issues of Our Time’)의 제1권으로 출간되었다. 미국 외교협회 선정 ‘2007 아서 로스 상’ 수상작.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에겐 이방인에 대한 의무가 있다” 한국 사회의 낯선 이방인들… 우리는 어떠한 준비가 돼 있는가? 지난해 8월 국내 체류 외국인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동아시아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한국을 찾아오고 있다. 이제 지하철에서, 버스 안에서 피부색이 다른 사람 한두 명쯤 보는 것은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다. 과거,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우리가 해외로 나가던 시대로부터, 거꾸로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를 찾아오는 시대다. ‘다문화 사... “우리에겐 이방인에 대한 의무가 있다” 한국 사회의 낯선 이방인들… 우리는 어떠한 준비가 돼 있는가? 지난해 8월 국내 체류 외국인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동아시아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한국을 찾아오고 있다. 이제 지하철에서, 버스 안에서 피부색이 다른 사람 한두 명쯤 보는 것은 일상적인 풍경이 되었다. 과거, 일자리와 기회를 찾아 우리가 해외로 나가던 시대로부터, 거꾸로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를 찾아오는 시대다. ‘다문화 사회’란 말도 점차 쓰임이 많아진다. 그러나 오랫동안 ‘단일민족’을 ‘자부심’의 또 다른 표현으로 여겨왔던 우리들은 아직 이런 상황에 충분한 마음가짐이 돼 있지 않은 것 같다. 일부에서는 이 ‘이방인들’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낸다. 외환위기 이후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고 실업률이 높아지면서 경제적·심리적으로 위축되다 보니 외국인 근로자들이 내국인의 일자리를 빼앗아 간다는 주장도 나오게 되었다. TV 뉴스에는 밀린 몇 달치 월급을 받으러 갔다가 악덕 고용주의 신고로 출입국 관리소 단속반에 잡힌 불법 체류자의 모습과 한국인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 불법 체류자의 모습이 동시에 나온다. 그래서 이 낯선 이방인들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각에는 이성보다는 동정심과 적대감 등의 감정이 우선하는 것 같다. 비단 피부색 다른 외국인만이 아니다.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는 전 세계에 흩어진 수많은 디아스포라를 낳았다. 아직 남측에 생존해 있는 혈육을 둔 북쪽 이산가족이나 독립운동가의 후손일 수도 있는 고려인, 재중동포(조선족), 재일 조선인, 새터민(탈북자) 등에 대한 우리의 시선은 어떠한가? 우리는 같은 민족인 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동질감을 갖고 있을까?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이들과 맞닥뜨렸을 때 이질감을 느끼지는 않을지? 그렇다면 이들은 이방인일까?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는 전례 없이 민족과 인종, 국적, 종교, 그리고 경제 양극화에 따라 분화되는 사회 계층 등 온갖 경계가 복잡다단하게 겹겹이 줄을 치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그 경계는 점차 소통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어가고 있다. 이방인과 공존하는 글로벌 시대, 우리에게 무엇이 요구되는가? 냉전이 무너지고, 세계 경제의 자본 종속이 더욱 심화되면서 세계는 유가와 같은 원자재 가격 상승이나 미국발 금융 위기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등 점차 유기적인 거대 단일 경제권으로 점점 압축돼 가고 있는 형국이다. 게다가 인터넷과 텔레비전 등의 정보통신 발달로 세계는 점점 조밀해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지구촌 각지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 어딘가에 우리가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개개인이 있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일말의 책임의식을 느껴야 하지 않을까? 바로 이러한 물음이 이 책 『세계시민주의 ― 이방인들의 세계를 위한 윤리학』의 지은이 콰메 앤터니 애피아(Kwame Anthony Appiah, 1954~)가 제기하는 문제다. 세계화의 촉진과 인터넷의 보급은 그동안 서로 접할 기회가 없었던 문화권의 사람들이 직접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제 그동안 이방인으로 여겨왔던 ‘낯선’ 사람들의 생활권이 손 내밀면 닿을 곳까지 다가와 있다. 애피아는 묻는다. “그러면 어느 쪽으로 가야 하는가?” 애피아는 세계화(globalization)도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도 아니라고 말한다. 대신, ‘세계시민주의(cosmopolitanism)’를 말한다. 세계시민주의란 모든 시민들이 (나라이든 민족이든) 하나의 ‘지역적’ 공동체에 속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관점을 거부하고 ‘세계’의 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세계정부’의 필요성과 ‘세계시민’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덕목을 제시한 책인가? 그렇지 않다. 애피아가 정치 제도나 교육 시스템을 바꾸는 식의 세계시민주의적 이상을 설파하려는 게 아니다. 이방인이 더 이상 멀리 떨어져 사는 낯선 이방인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적 실체로 존재할 때, 우리가 사회의 일원이자 개인으로서 어떤 태도를 갖는 것이 좋을지를 논하는 것이다. 즉 애피아는 ‘글로벌’ 시대를 위한 ‘윤리학’의 원천이자 영감을 세계시민주의에서 찾고 있다. ① 세계시민주의에 대한 기존 담론의 한계를 뛰어넘다 국가나 민족, 지역, 계급, 성, 인종의 경계를 넘어서자는 세계시민주의는 그동안 반(反)애국주의·반민족주의의 ‘혐의’를 받아왔다. 실제로 세계시민주의를 둘러싼 논점들은 인류에 대한 충성과 애국·애족 중의 양자택일과 같은 이분법적인 논쟁의 수준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때로는 학교 교육 문제로까지 번져, 과연 아이들에게 우리가 사는 지역이나 국가보다도 인류의 가치가 중요하다고 가르쳐야 하는가와 같이, 가치 부여의 우선권을 가지고도 논쟁이 있어왔다. 그런데 애피아가 그리는 세계시민주의는 우리에게 국가나 민족과 같은 소중한 가치를 포기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국가나 민족, 사회에 앞서 개인의 이성과 윤리적 태도에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피아는 자신이 말한 ‘이방인에 대한 우리의 의무’를 보장할 수 있는 건 현재의 민족국가 메커니즘이라고 분명히 명시하고 있으며, 그런 의무도 가족이나 민족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넘어설 수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애피아의 세계시민주의는 ‘우리’와 ‘그들(이방인)’, 인류와 민족(혹은 국가), 세계와 지역 등의 “양 요소가 조화롭게 번영할 수 있는 윤리적 지대”(존 아이켄베리의 ‘추천사’ 중)를 설정하고 있는 것이다. 보통 국가 체제나 제도적인 측면이 먼저 떠오를 법한 세계시민주의를 세계 윤리적 관점에서 전개해 나간 이 책은 이런 면에서 역설적으로 세계시민주의를 다룬 책들 중에서 가장 현실적이고 설득력이 뛰어난 글일 것이다. ‘환상에 지나지 않다’고까지 치부되던 세계시민주의에 실천적 가능성을,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윤리적 실천의 가능성을 부여하고 있다고 평가할 만하다. ② 자유주의적 세계시민주의를 꿈꾸다 애피아가 옹호하는 세계시민주의를 요약하자면 ‘자유주의적 세계시민주의’다. 자유주의적 세계시민주의는 인간의 사회적·문화적 다양성과 차이에 가치를 둔다. 그러한 다양성과 차이가 인간의 보편적인 윤리적 제약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한 기꺼이 놔두고자 한다. 따라서 그가 말하는 이방인과의 대화는 이방인을 이방인이 되게 한 요소, 즉 ‘차이’를 존중하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지, 그 차이를 해소하여 서로 일치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 책이 “코르넬리우스여, 당신은 나의 아주 사소한 것을 매우 소중한 것으로 생각하는 데 익숙하기 때문입니다”라는 고대 로마 시인 카툴루스의 말로 시작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다. “보편적인 인간의 삶뿐 아니라 특수한 삶의 가치까지도 진지하게 고려”하는 것, 이것이 애피아의 세계시민주의다. ③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윤리학을 논하다 세계화의 결과이든 인터넷 보급에 따른 것이든, 이제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이방인을 만날 수 있고 이질적인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여전히 총을 겨누는 군사적 대치 상태인 지역도 있고, 종교 분쟁·민족 분쟁도 끊이지 않고 있으며, 전례 없이 도덕적 가치와 문화의 충돌이 곳곳에서 시시각각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현존하는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모든 차이와 경계를 가로지르는 통찰적인 사고의 틀을 제시하여 세계 윤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는 이 책이야말로 우리 시대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책일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세계시민주

저자 소개

  • 저자 : 콰메앤터니애피아
지은이
콰메 앤터니 애피아 (Kwame Anthony Appiah)
미국 프린스턴 대학 철학과 및 인간 가치 센터(University Center for Human Values) 교수. 가나인 변호사 아버지와 영국인 작가 어머니 사이에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가나의 쿠마시에서 자라고 영국 케임브리지의 클레어 칼리지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윤리학과 언어철학 및 심리철학, 아프리카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사상사 및 문학 연구가 주 분야다.『아버지의 집에서(In My Father’s House)』(1992),『숙고하기(Thinking It Through)』(2003),『정체성의 윤리학(The Ethics of Identity)』(2005) 등, 철학 및 아프리카 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저서가 있다.
* 애피아는 가나의 아샨티식 이름을 갖고 있다. 이름의 한국어 표기를 위해 정확한 발음을 문의했는데, 중간 이름인 ‘Anthony’가 미국식 발음(외래어표기법에 따라 ‘앤서니’로 표기)이 아닌 ‘앤터니’로 발음이 된다고 답해 주었다.


역자 : 실천철학연구회
실천철학연구회는 우리 시대의 문제를 실천철학의 창으로 들여다보고자 하는 젊은 철학 연구자 중심의 연구 모임이다. 이 책은 현재 경북대학교에서 강의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영(「‘분리’ 개념을 통한 레비나스의 주체성 이해」 외)·김상현(「上帝·天 사상을 통해 본 다산 정약용의 우주론과 인간관」)·김지현(「현전 형이상학에 대한 데리다의 해체적 비판」)·박대원(「콰인의 의미이론 비판과 자연주의」)(이상 경북대학교 박사과정 수료)·이상환(「사회정의와 정치적인 것의 차원」 외, 경북대학교 박사학위 취득)이 공동으로 번역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실천철학연구회는 우리 시대의 문제를 실천철학의 창으로 들여다보고자 하는 젊은 철학 연구자 중심의 연구 모임이다. 이 책은 현재 경북대학교에서 강의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영(「‘분리’ 개념을 통한 레비나스의 주체성 이해」 외)·김상현(「上帝·天 사상을 통해 본 다산 정약용의 우주론과 인간관」)·김지현(「현전 형이상학에 대한 데리다의 해체적 비판」)·박대원(「콰인의 의미이론 비판과 자연주의」)(이상 경북대학교 박사과정 수료)·이상환(「사회정의와 정치적인 것의 차원」 외, 경북대학교 박사학위 취득)이 공동으로 번역했다.

책 속에서

나는 직업 철학자다. 철학자들은 유용한 책을 거의 쓰지 않는다. 그럼에도 나는 세계화의 사실 이면에는 흥미로운 개념적 질문들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설득하고 싶다. 이 책에서 고려하고자 하는 질문들은 매우 추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 가치는 얼마나 현실적인가? 우리가 차이를 말할 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어떤 형식의 상대주의가 옳은가? 도덕과 예절이 충돌하는 것은 언제인가? 문화는 ‘소유’될 수 있는가? 보편적 인간성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이방인에게 무엇을 빚지고 있는가? 그러나 우리의 삶에서 이와 같은 질문이 제기되는 방식을 보면 그리 추상적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결국 나의 바람은, 세계를 ‘서양’과 ‘그 밖의 세계’로, 도시와 지방으로, 냉정한 이익 윤리와 뜨거운 정체성 윤리로, ‘우리’와 ‘그들’로, 이렇게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외국인의 이질성, 이방인의 타자성, 이런 것은 충분히 현실적이다. 특히 좋은 뜻으로 했다 하더라도 지식인들이 자신의 입장에 따라 그 중요성을 강조했기 때문에 우리가 타자성의 의미를 과장해서 받아들이는 것이다.
- 본문 30쪽

우리 자신의 가치를 위해 다른 사회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상대주의의 권고와 실증주의의 신조 사이에는 어떤 단절이 있다. 실증주의의 설명에 따르면, 우리가 어떤 것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것은 대체로 모든 사람들도 그것을 원하기를 우리가 바라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경우라면, 가치란 어떤 의미에서 자연히 제국주의적이다. 실증주의의 토대 위에서 다른 문화에 대한 관용을 주장하는 것은 자기모순인 것처럼 보인다. 기본적인 가치 선택을 위한 어떤 합리적 논증도 없다는 관점을 토대로 한다면, 다른 사람의 기본 가치 선택이 허용돼야 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합리적일 수 있겠는가? 실증주의는 다른 문화에 개입할 동기도 주지 않지만, 또한 개입하지 말아야 할 동기도 주지 않는다.
- 본문 72~73쪽

실증주의는 이런 진리의 일부를 파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윤리와 도덕에 관한 상대주의가 진리라면, 정말로 그렇다면, 수많은 토론을 거친 끝에 우리 각자는 결국 “내가 서 있는 곳에서는 내가 옳다. 그렇지만 네가 서 있는 곳에서는 네가 옳다”라고밖에 말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이상 대화가 불가능할 것이다. 우리가 다른 관점을 갖게 되면, 우리는 효과적으로 다른 세계에서 살아나갈 것이다. 그리고 공유된 세계가 없다면, 토론할 필요가 있겠는가? 사람들은 흔히 상대주의가 우리를 관용으로 이끌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주의를 권고한다. 그러나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행하는 것이 옳은지 서로에게서 배울 수 없다면, 우리 사이의 대화는 무의미할 것이다. 그와 같은 상대주의는 대화를 장려하기는커녕, 단지 우리를 침묵하게 할 뿐이다.
- 본문 82~83쪽

목차

목차
머리말 - 대화하기
1. 조각난 거울
어느 여행자 이야기 | 거울을 넘어서
2. 실증주의에서 벗어나기
직업적 상대주의 | 가치의 추방 | 실증주의의 문제들 | 가치의 회복
3.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기
신령들과 함께 살아가기 | 아코수아와 논하기 | 뒤앙의 발견
4. 도덕적 불일치
두꺼움과 얇음 | 가계 문제들 | 수요일에는 빨간 고추를 | 진정 역겨운 것은 무엇인가 | 논쟁이 되는 용어들 | 바보의 황금 | 어떤 가치들이 가장 중요한가? | 이방인과 논쟁하기
5. 관행의 우선성
지역적 합의 | 우리의 생각 바꾸기 | 선을 위해 투쟁하기 | 승자와 패자
6. 상상의 이방인들
왕을 기다리며 | 고향 가기 | 우리에게 보편적인 것이 필요한가?
7. 세계시민주의적 혼성
지구촌 | 결코 바꾸려고 하지 마라 | ‘문화제국주의’의 문제점 | 혼성 예찬
8. 그래서 누구의 문화란 말인가?
전쟁의 전리품 | 유산의 역설 | 귀한 독약 | 예술과 더불어 살기 | 문화TM | 인류의 이해관계 | 상상의 유대 관계
9. 반세계시민주의자들
국경 없는 신자들 | 경쟁하는 보편성 | 사피네와 함께한 이드 알피트르 축제 | 작은 집단
10. 이방인에게 친절을
중국 관리 죽이기 | 얕은 연못 | 기본 욕구 | 결정들, 결정들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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